표지 이야기
지난 7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어린이 겨울캠프가 열렸어요. 할머니를 따라 온 다니엘라(6살)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 부끄럼쟁이였어요. 그런데 캠프에서 친구들과 여러 활동을 하고 성경말씀을 들으며 마음이 밝아져, 눈만 마주쳐도 방긋방긋 웃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다니엘라와 브라질 친구들이 하나님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해 주세요.(사진/장은희, 일러스트/이가희)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지 이야기
지난 7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어린이 겨울캠프가 열렸어요. 할머니를 따라 온 다니엘라(6살)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 부끄럼쟁이였어요. 그런데 캠프에서 친구들과 여러 활동을 하고 성경말씀을 들으며 마음이 밝아져, 눈만 마주쳐도 방긋방긋 웃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다니엘라와 브라질 친구들이 하나님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해 주세요.(사진/장은희, 일러스트/이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