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호 표지의 주인공은 대구에 사는 김민아(대구 상인초등학교 6학년)예요. 촬영 내내 배우 못지 않게 밝고 다양한 표정을 연출해 주었어요. 뮤지컬에 관심 많은 민아는 다양한 포즈를 마음껏 지으며, 즐겁게 사진 촬영에 임했어요. 구원을 받고 마음이 밝아진 민아는 앞으로 많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행복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다고 해요. 멋진 꿈을 꾸고 있는 민아가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얻은 행복한 미소가 사진 속에서도 예쁘게 잘 나타나지요?
(사진/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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