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호 표지 주인공은 서울에 사는 최현수(서울우면초등학교 5학년)예요. 촬영을 시작하자 처음에는 어색해하더니 이내 귀엽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사로잡았어요. 배 고픈 것도 참고 시원한 바다를 향해 항해를 도전하는 상상을 하며 촬영을 마친 현수. 평소 초등학생들로 꾸려진 댄스 동아리 ‘사파리’에서 활동한 덕에, 웃는 얼굴과 자연스런 포즈가 몸에 밴 듯했어요. 앞으로도 자기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다는 현수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세요. (사진/김현정 기자)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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