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열린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이 대회에 대상을 수상한 댄스팀 ‘사파리’가 이번 호 표지 모델이에요. 밝고 씩씩한 미소가 장점인 ‘사파리’ 팀은 두 달간 밤낮으로 맹연습을 했어요. 댄스 동작이 부족해 선생님에게 혼이 나기도 했지만 부쩍 성장해 마음만은 누구보다 단단해졌어요. 동작 하나하나에 하나님의 마음과 행복을 전한 사파리팀의 우정도 돈독해 보여요. 표지모델로 뽑힌 네 명의 친구들의 얼굴에서 촬영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어요.(사진/김현정 기자)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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