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산티아고에 피어난 아름다운 복음의 소식
[칠레] 산티아고에 피어난 아름다운 복음의 소식
  • 김진환 칠레 산티아고
  • 승인 2018.04.09 0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로 풍성한 칠레 성경세미나 와 CLF 모임

2018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기쁜소식 원주교회에 이한규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기쁜소식 칠레 산티아고 교회에서 성경세미나 및 CLF 목회자 모임을 가졌다.

▲ 집회 말씀을 듣는 참석자들
▲ 교회 성도와 함께한 사진

CLF에 참석한 20여 명의 목회자들은 3일간에 걸쳐서 강사가 전하는 영원한 속죄에 대하여 말씀을 진지하게 들으면서 구원받는 일들이 있었다. 특히 마누엘 (MANUEL RODRIGO) 목사는 미국의 CLF를 참석하고 구원받은 후에 이번 기쁜소식 칠레교회에서 하는 CLF에 참석하기 위하여 교회에 숙식하면서 강사 목사와 진지하게 말씀교제를 나누는 은혜를 입었다.

▲ 강사 이한규 목사와 마누엘 목사의 상담 시간
▲ CLF에 참석한 목회자들과의 단체 사진

그리고 후안 훼르난도 아꾸냐 (JUAN FERNANDO ACUñA) 목사는 <2018 아르헨티나 CLF>에 참석하면서 박옥수 목사와 개인적으로 상담했는데, 그동안 교회와 연결되면서 강사 이한규 목사와 개인적으로 교제를 나누면서 그 가족이 구원을 받는 은혜를 입었다.

▲ 복음을 듣고 기뻐하는 후안 훼르난도 아꾸냐 목사 가족

그리고 한국어 아카데미아에 연결되어서 한글을 배우는 두 명의 대학생들이 강사 사모와 교제를 나누면서 구원을 받고 한국에 단기선교사로 가려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 아카데미아를 통하여 연결되고 구원 받음 - 왼쪽에서 첫 번째 까밀라, 두 번째 빠울라

그리고 집회 전에 칠레 산티아고교회에 시무하는 김진환 목사는 레오나르도 목사의 초청으로 그 교회에서 복음을 전했는데, 목사부부와 성도를 포함해 총 7명이 집회를 참석하게 되면서 구원을 받는 일도 있었고, 계속 그 교회와 말씀의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연결되었다.

▲ 레오나르도 목사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
▲ 강사 이한규 목사와 레오나르도 목사 가족의 복음 교제

하나님께서 칠레에 이한규 강사를 보내주시고 여러 심령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게 하셔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 단체 사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