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호 표지
2018년 6월호 표지
  • 김양미
  • 승인 2018.06.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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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표지 이야기
지난 5월, 마산, 서울, 대전, 전주, 인천, 그리고 대구 등 6개 도시에서 ‘나도 예수와 함께’를 주제로 상반기 대전도집회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나는 역사가 일어나 도시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쳤다. 성경세미나와 동시에 가진 기독교지도자대회에서도 13개국에서 20명의 기독교지도자들이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메시지에 마음을 모으며 복음 전도에 뜻을 같이했다. 잠비아 종교부 장관은 한국에 와서 생애 가장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고 했다. 특히 성경세미나에서 로마서 3장 23~24절 말씀을 듣고 “우리 죄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토록 없는 것이 맞습니다. 이것이 진정 깨끗한 복음입니다.”라며 놀라워했다. 기독교지도자들의 마음에 담긴 복음의 빛이 세계 각국에서 죄로 물든 사람들의 마음에 다시 비추일 것이 소망스럽다. (사진: 김천에 위치한 링컨중고등학교에 방문한 잠비아 종교부 장관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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