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2월호 표지의 주인공인 김주리는 올해 중학생이 돼요. 카메라 앞에서 졸업 기념 포즈를 취하며 초등학교 시절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물어보았어요. 6년을 되돌아보니 하나님이 도우시고 함께하신 것들이 생각나 즐겁다고요. 앞으로 중학생이 되어도 함께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면 걱정할 것이 없다며 활짝 웃는 주리의 중학 생활을 응원합니다.(사진/김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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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
2월호 표지의 주인공인 김주리는 올해 중학생이 돼요. 카메라 앞에서 졸업 기념 포즈를 취하며 초등학교 시절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물어보았어요. 6년을 되돌아보니 하나님이 도우시고 함께하신 것들이 생각나 즐겁다고요. 앞으로 중학생이 되어도 함께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면 걱정할 것이 없다며 활짝 웃는 주리의 중학 생활을 응원합니다.(사진/김진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