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집회 넷째날 저녁 말씀/속죄소
부천집회 넷째날 저녁 말씀/속죄소
  • chankym
  • 승인 1999.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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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체육관 집회 넷째날 저녁 말씀 노트 ]

안토니오와 유대인 샤일록
그 도시 사람이 큰 근심에 쌓여있습니다.
안토니오는 지금 죽어야 할 형편에 놓였습니다.
바로 그때 유명한 판사가 나타났습니다. 도시 사람이 전부 모였습니다.
안토니오가 와 있고, 유대인 샤일록은 칼을 가지고 죽이겠다고 하고....
판사가 계약서를 보고서 "안토니오 싸인이 맞는가?" "예"
"그럼, 계약서 대로 심장에서 한 파운드 잘라낼 것으로 판결한다."고 했습니다.
"안토니오는 옷을 벗고 준비하라."
"자 이제 근육 한파운드 잘라내도록 해라."
긴장의 순간입니다.
"잠깐 샤일록 그대는 저울을 가지고 왔는가?" "아니오 !"
"어떻게 저울이 없이 한 파운드를 달 수 있는가?"
"저울을 가지고 달아서 더 자르면 위법이고 덜 잘라도 위법이다."
"정확하게 한 파운드 잘라내야 하느니라."
샤일록 주춤했습니다.
"이 문서에는 심장에 가장 가까운 근육 잘라 내라 했으니, 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계약 위반이니 피를 한 방울 이라도 흘리면 안된다."
샤일록이 또 주춤했습니다.
"샤일록 뭐하는고? 정확하게 한 파운드의 근육 피는 한방울 흘리지 말고 도려낼지어다."
다니엘의 명재판이었습니다.
(셰익스피어 소설의 한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1. 인간도 지혜로운 재판장은 죽어야 할 사람을 살립니다.
요한 복음 8장은 간음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저주와 멸망에서 벗어나서 예수그리스도를 감사한 마음을 품고
밝고 편안 마음으로 떠나시게 할 주님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2. 오늘 이 자리에서 저 같은 자가 주님의 사랑을 이야기 하기에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만일 주님 앞에 간음한 여자처럼 서 있기만 하고 있다면 어떤 죄든지, 해결해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바꾸어서 기쁨과 감사로 이 자리를 떠나게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3. 요한복음 8장 9절 :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呵責)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969년 차를 타고 가다가 운전하는 분이 가로수 들이 박고 논 가운데 빠져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영국제 랜드로바 였는데, 가로수를 팍 들이박고 물이 많이 있는 곳에 넘어졌습니다.
차가 넘어지면서 운전하는 선교사님은 피가 유리차에 뿌려지고 내 위의 자매는 흐느적흐느적 하고 물은 콸콸 들어오는데, 교통사고 이래서 죽는구나 싶었습니다.
차가 옆으로 누워 나갈려면 문이 닫히고 나갈려면 문이 닫히고 이러면 죽겠다싶어서 앤 너는 빨리 뒷문으로 나가게 해다고 해서 뒷문으로 탈출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했습니다.
코가 산산조각이 났어요. 코뼈가 가루가 되었다고-방앗간에 안갔다 왔는데- 그땐 찢어진 데만 꿰메고 지냈는데, 지금 그 이후 79.89,99 30년짼데 세월이 지나가면서 코가 굉장히 나쁜거예요. 말씀을 전할 때마다 코를 ㅋ흐윽 ㅍ흐윽 ㅍ흐윽 하곤 했습니다.
한양대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었는데 의사께서 목사님 코는 외갓집 가는 것처럼 꼬불고불 하다해서 수술 했습니다. 끌, 망치, 도끼는 없지만, 코 수술을 했어요. 골이 울리고 집게 가지고 당기는데 머리뼈 꺼낸 것 같았어요. 나중에 보니까 코딱지 만한 것 빼냈던데...
마취후 수술한지 한 40분 가까이 되니까 햐! 세상에 이렇게 시원하게 숨쉬는 사람도 있는 가 싶었습니다. 그전에는 늘 코가 막혀가지고 답답하고, 겨울되면 동네 감기는 반드시 우리집 와서 신고하고 갔습니다. 코 무너질 것 같아. 조심하라고. 너무너무 시원한 거예요. 조선 천하에 있는 공기를 혼자다 마시는 기분이예요. 세상에 이렇게 시원하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그러고 난 후 달라진 것 하나 감기와 인연을 끊었습니다. 근간에는 감기 걸려본 기억이 안나요.

4. 한번은 교회 공사를 하던 중이었는데 비가 왔어요. 혼자서 비닐로 덮느라고 비를 다 맞고 머리가 지끈지끈한데,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깨끗했습니다. 감기가 붙을 데가 없다고 가버렸습니다. 제가 말씀전할 때 늘하는 기차가는 소리가 끝이 나 버렸어요. 이렇게 시원하게 숨을 쉴 수가 있는데, 늘 입을 벌리고 숨을 쉬고 고통스러워 했지요.
코를 뚫고 나니까 의사가 너무 고마워 책한권 선물 (40,000원 짜리) 사주었어요.
코를 뚫고 나니까 너무너무 시원해요.

5.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힌 죄의 담을 뚫어봐요. 왜 고통하며 살았을까? 이해가 안가요. 이해가.....

6. 아프리카 가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 있는 것이 많아서 아내도 설득해서 데리고 갔어요.
섬칫하고 그런 예기 하면 죽어도 안 갈 것 같아서 꼬셨습니다.
아프리카 가면 ---원고 없이 하니까 주제가 뒤흔들려 이해하고 들으세요.---
스와힐리어 사파이란 여행하다는 뜻입니다.
기린, 코뿔소, 타조, 사자도 보이고 누(소) 몇천마리, 플라밍고 (흰빛에 붉은 색) 나쿠루라는 호수에 백만 마리는 될거예요. 완전희 덮여 호수 전체 분홍빛입니다.

6. 케냐를 영원히 못 잊을 것입니다. 정글, 독사도 보지만 진짜 보아야 할 것 있는데, 아프리카 사람의 웃음입니다. 한국 사람은 허허해도 빚이 천냥이라고 30-40% 근심두고 60-50% 만 웃는 것 같아요. 아프리카 웃음을 보면 정말 그 사람은 근심이 없이 그렇게 살아요.
한국 사람은 더 큰 차, 더 큰 아파트, 더 큰 기름 보일러를 구하고 있습니다.
케냐 사람은 궁둥이만 한번 흔들면 끝나요.

7. 케냐 유명한 합창단 호텔에 공연 왔을 때 한참 노래 부르고 그 다음 성가단장이 막 춤을 추워요. 제가 앉아 있는데, 단장이 나오라는 거예요. 눈치보면서, 따라서 이리짝 저리짝 했더니(어떤 형제가 그것을 비디오로 다 찍어왔어요. 아내가 보더니 스텝이 하나도 안 맞는 다고.....) 모기잡듯하고 내려왔거든요.
그들은 악보가 없어요. 즉흥적으로 가사 만들어서 노래가 너무 자연스러워요. 악보가 없는데도. 음이 2부, 3부 나누어져 화음이 돼요. 가늘고 애처러우면서 가사도 단순합니다.
한국사람은 가식적인 것 같고, 로봇트 같아요.

8. 운동장 집회 마치고 주최측 파티에 갔는데 노래 부르라 해서 같이간 목사님하고 너와 날 위하여 ...를 2부로 부르고 또 이제 찬송 춤을 추면서 웃는데 너무너무 천진난만 해요.
그들을 대할 때는 유치원 아이들에게 하듯 해야돼요. 우리가 하는 말의 1/3은 줄여 해야 듣지 이런식으로 설교하면 아무도 안 들어요.
거기서 지내다가 여기와서 보면 너무 못나보여요.
눈은 단추구멍 같고, 코는 팍 눌러 놓은 것 같고.
거기 어린아이들은 머리털이 너무 부드러운데, 한국 사람은 포스타 사진 선거 끝나고 희멀건하게 바랜 것 같아요. 까만 얼굴이 매력적이고 멋있어요. (제가 오늘 돈 것 같습니다.)

9. 구원, 받고 죄사함 받으면 자유스러워 형식적인 것 이 끝납니다.
외국 사람이 이해 안가는 것 3가지가 있다는데 무엇이겠습니까?
12/31일 되면 이해 다 갑니다만 외국 사람이 이해 안가는 것 3가지가 있는데,
첫째, 한국사람은 사진 찍는다면 막 이러느냐?(굳은 표정)
저도 인터뷰할 때 기자들이 "목사님 자연스럽게 웃으세요."해도 허허허허합니다.
둘째. 결혼식때 왜 무뚝뚝하냐?는 것입니다.
(결혼식때) 웃으면 딸놓는다고 하니까, 나는 웃어도 아들만 6 낳았다는 거지요.
셋째 재미있게 놀다가 예배 드립시다 하면 푸욱(고개 숙이고)한답니다.
왜 예배드릴 때 기뻐 감사 안하고 푸욱 하느냐는 것입니다.

10. 신앙생활 하면서 근본 담이 헐어지지 아니하면, 주님의 마음이 흐르지 않아요.
마음이 일어나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법이 오는 것입니다.
주일 지켜라, 기도해라, 담배 피우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 합니다.
법에 매여 끌려 다녀 뭐든지 억지로 할 뿐입니다.

11. 병역의무(군대 가는 것)도 요즘 보면 신문지상에 병무비리 매일 나오거든요.
미국에 있는 아들 놈 데려다가 군에 입대 시켰는데 특전사에 입대 했는데 낙하산훈련하고 그래 재밌있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을 적당히 알아서 주님이 내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단순히 알고 있을 뿐입니다.
창세기의 구속, 출애굽기에서 구속, 레위기의 제사가 나오는데
신구약 성경을 알면 감사드리지 아니할 수 없어요.

12. 죄사함을 받았느냐? 예 어떻게 "믿음으로..." 말은 맞아도 그것이 불분명합니다.
그러나, 죄사함을 받는 것은 분명한 것입니다.
누가 제게 목사님 결혼했습니까?하면 예, 1971년 4월 24일 아내와 결혼 했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서울 정동 젠센기념관에서, 주례는 누가하고 결혼 마치고 워커힐로 신혼 여행간 것.
거창에 너무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처가 처남 식구가 달려고 해서 봉투도 준비 안 했는데 악수한다고 손을 딱 잡고 안 놓아 삼촌 괜찮아요.하고 얼른 신방에 가서 불끄고 10시쯤 잤어요. 위기모면 이런 이야기는 처음 하는 겁니다.
확실하게 죄사함을 받으면 어떻게 사해졌으며, 그 간증이 분명하게 있어요.

13.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등에 신학교가 각각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교리를 가르쳐요. 조직신앙, 구약개론, 신약개론, 창조론, 범죄론, 재림론, 복귀론, 논가운데 들어가야 돼요.
속죄론에 대해 이야기 해 봅시다. 신학자가 쓴 속죄론 채택하여 가르쳐요. 장로교 속죄론을 배워요. 그것 외에 다른 것 이야기 하면 이단소리 들어요. 66권 성경안에는 죄를 속하는 속죄 이야기 하면 얼마나 많습니까? 「속죄소」라는 것을 목사님들이 몰라요 (신학교에서 배운 것 외엔 몰라요.) 그래서 다른 이야기 하면 이단돼요.
그 교리만 이야기 하니까, 교리외에 다른 속죄 아야기 전혀 몰라요.
- 대속죄일이 무슨 날이냐? - 어떻게 죄사함 받느냐? - 속죄제사는 뭐냐?하면 정확하게 이야기 하지 못합니다.
태어나서 19년 동안 교회를 다니는 동안 한번도 정확하게 죄사함 받는 이야기 들은 적 없었었습니다. 목사님은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목사님은 "딸들, 대구에 있는데, 도회지에 가서 공부하면 박선 박선생도 그럴 수 있다. 참고 인내하다 보면 하나님이 다 인도해 주신다."할뿐
그 목사님 속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14. 저들이 죄사함 거듭남의 책을 내고 쭉 이야기 하니 이단이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까지 무슨 다른 교리를 내세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죄는 예수의 피로 어떻게 죄사함 받는지 그 것만을 이야기했어요. 사람들이 집회와서 이것 처음 듣는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신학교 가면 과목이 너무너무 많아요. 목회학, 사모학, 헬라어, 히브리어, 영어 강의 하고 나가면 시간이 모자라요. 그래서 신앙이 안돼요.
제군들과 교수가 마음으로 믿어 신앙이 돼야 하는데 그런 분위기가 형성이 안되어요.
사업실패하거나 대학 떨어지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신학을 해서 지식을 배우는데 신앙은 못배웁니다. 오늘날 대부분 기독교 현실입니다.

15. 저희들 책 보고 너무 좋아 하는 분이 이단이다 하고 마음을 닫아요.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은혜를 내것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16. 빗은 참빗(천빗) 둥근빗, 쇠빗등이 있습니다.
규빗은 빗는 빗이 아니고 길이의 단위입니다. 1규빗은 팔꿈치에서 손가락까지에 손넓이를 더한 길이입니다. 45-50cm 로 이야기 합시다. 간단히 1규빗 = 50 Cm라고 합시다.
조각목은 아카시아 나무입니다. (싯딤우드/shittimwood)라고 합니다. 궤는 쌀궤와 같이 상자 압니다. 이해 가시지요. 이렇게 어려운 것을 잘 이해 하십니다.
길이 2.5규빗 = 125 cm
넓이 1.5규빗 = 75 cm
높이 1.5 규빗 = 75 cm 나무 상자로 만들라고 했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면
그것도 녹음 테이프 사서 들으세요.
너무 쉬운 이야기만 하면 머리 발전이 안가요.
11절, 나무로 상자 만들어 안팎을 금으로 씌우라는 것, 넣으라고.
12절 금고리 들고 가려면 고리를 만들어 채를 꿰어 메고 가도 좋게
어려운 것 하나도 없지요.
13절 막내기 채 이해 가지요?
14절
15절 채를 빼내지 마라 이해가 됩니까? 이 어려운말. 버쩍 들기만 하면 되도록한다는 것입니다.
16절 증거판을 궤속에 둘찌며. 법궤라고 합니다.
증거판은 십계명 돌 비석 2개인데 궤안에 넣으라는 것입니다.
십계명 돌판 두 개를 넣기 위한 궤입니다.
17절 속죄소라는 것이 나와
이후의 말씀을 읽어 보면 속죄소라는 단어가 모종부어 놓은 것처럼 많이 나옵니다.
속죄소의 규격도 장2.5 광1.5로서 궤사이즈와 같아요.
속죄소라고 했는데, 쉽게 이야기 하면 뚜껑이예요. 속죄소라는 것은 법궤의 뚜껑입니다.
18절 천사들
19절 속죄소를 금으로 만들 때 같이 붙여 가지고 날개로 덮도록 가리우도록 만들라.
이런 성경공부 밤새도록 해도 재밌있어요.
20절
21절 속죄소를 궤위에 얹고 증거판을 넣으라
들씨고 넣고 닫으면 돼요. 참새 넣듯 날라 갈까봐(하나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22절 여기서 만나겠다는 거예요.
오늘 저녁 이해가 다 되고, 깨달아 지지요?
줄거리가 이해가면 영적으로 깨달어져요. (성경은)

17. 법이 언제 필요한가? 죄를 범했을 때입니다.
이혼법 모르는 사람은 이혼하려면 들추어 봐야돼요.
도로교통법도 안녕하십니까? 경찰이 항상 이야기 해줘 법이라는 것은 죄가 없으면 법이 암만 있어도 소용이 없어요.

18. 갈라디아서 3:19 율법은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죄가 있을 때 법전 펴져 심판하지. 죄가 없으면 법이 아무 소용 없어요.
예 담배 1대 벌금 1000만원해도 피우면 겁나지만 안 피우면 겁이 안나요.

19. 속죄소가 뭔가요?
레위기 16장 1년 1차씩 속죄소 위에 피를 뿌리는 일입니다.
왜 속죄소라고 하는가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었습니다. 수염소 수송아지 그피를
속죄소 위에 뿌려 졌을 때 다 사해졌어요. 어느 법을 갔다 걸어도 다 소용없게 죄를 사했어요. 그걸 가지고 성경은 속죄소라고 일컬어요. 속죄소가 없으면 법궤안의 돌판(율법)이 보안단 말이예요. 그러면 율법을 따라 심판을 받아야 돼요. 이미 두 송아지 피로 사했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그림자) 얼마나 깨끗하게 씻었는가 하면, 걸릴 것이 하나도 없도록 깨끗하게 씻었다는 것입니다. 법이 필요 없습니다. 율법은 던져 놓고, 뚜껑을 빨리 덮어라.고 했습니다. 뚜껑을 덮어 놓았습니다. 그것을 속죄소라고 했어요. 완벽하게 깨끗하게 해 놓았어요.

20. 이 여자가 저지른 죄는 어떤 죄든지 간에 어떤 법을 갔다 대도...
이상 더 십계명이 필요없습니다. 덮고 언약의 피를 짝 뿌릴 때 속죄 제사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아직 속죄소의 의미를 몰라서 그렇지만, 그 의미는 죄를 다 남김없이 씻었기 때문에
법전에 걸릴 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 그런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21.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피로 죄를 영원히 온전케 했기에 다시는 죄를 찾을 수 없습니다.
죄가 남아 있다는 것은 다만 우리의 생각의 세계 에만 남아 있어요. 그래도 죄가 남아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22. 레위기 16:11-14 아론은 송아지 피를 가지고 와서 속죄소 위에 뿌려
하나님이 우리를 어디서 만나겠나 하셨습니까?
율법은 내놓고 하나님을 만날 수 없어요. 다 사해졌기에 죄를 하나도 안 지은 것과 같은 정도로 깨끗해졌어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법이 없이 은혜의 성령의 법으로 교통하게 되었습니다.

23. 요한복음 8장
1) 첫 번째는 손가락으로 쓴 율법 이지만 2) 두 번째는 새 언약 으로 우리 마음에 기록한 것입니다.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율법이 없어요. 뚜껑안에 갇혔어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가 없는 상태에서 만날 수 있어요.
죄가 없는 상태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나님이 허락 하셨습니다.
23. 죄를 정할 수 있는 것은 1)죄를 범한 증거와 2) 법인데 새시대 새 언약으로 우리를 재판했어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라고
율법이 아니라 은혜의 성령의 법으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다 사해졌는데, 우리를 어떻게 정죄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정죄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으로 죄사함 받습니다. !
이제 은혜의 성령의 법이 여자의 삶을 이끌어 주게 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8:02:39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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