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비끼. 다루끼도 몰랐습니다.
제가 구원 받기전 주택 공사에 근무했지만 건물 공사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 저에게 예배당 공사를 허락하신 주님께
처음부터 끝까지 기도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도사님 설교 중)
한층 한층 건물이 올라 갈 때마다 형제.자매님들이 너무 신기해했습니다.
일을 하는 것이 수고가 아니라 은혜와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25일날 계획했던 벽돌작업을 21일(목요일) 오후부터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벽돌작업을 할 수 있는 형제 님을 구 할 수가
없었는데 남대구교회에서 박종화 형제 님을 하나님이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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