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2019년 4월호
표지이야기
목회자가 들고 있는 성경에서 세월이 느껴진다. 종이가 해지도록 읽고 또 읽고 또 읽었지만 깨닫지 못했던 죄 사함의 비밀을 한국에 와서 알게 되었다는 목회자들. 한 달간 최고 목회자 과정을 수료한 81명의 간증이 눈물겹다. 부룬디에 돌아가면 가족과 교인들에게 이 기쁜소식을 전할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가슴이 벅찰지.... (56쪽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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