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
표지이야기
  • 김양미 기자
  • 승인 2019.04.03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쁜소식 2019년 4월호

 

표지이야기
목회자가 들고 있는 성경에서 세월이 느껴진다. 종이가 해지도록 읽고 또 읽고 또 읽었지만 깨닫지 못했던 죄 사함의 비밀을 한국에 와서 알게 되었다는 목회자들. 한 달간 최고 목회자 과정을 수료한 81명의 간증이 눈물겹다. 부룬디에 돌아가면 가족과 교인들에게 이 기쁜소식을 전할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가슴이 벅찰지.... (56쪽 기사 참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