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반기 박옥수 목사 인천성경세미나가 열리고 있는 기쁜소식인천교회. 죄 사함을 얻게 하는 놀라운 복음이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첫 날부터 셋째 날까지 230여명의 새로 온 참석자들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로 인해 값없이 의롭게 된 사실을 받아들이며 기뻐했습니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어주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공연,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솔리스트들의 무대와,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예배당을 가득 채우는 웅장한 합창 무대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셋째 날 인천 성경세미나 주 강사 박옥수 목사는 민수기 21장 말씀으로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 땅에서 가나안 땅으로 이끌며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그들을 지키셨고, 하나님을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불뱀과 놋뱀을 보내 예수님을 바라보게 했듯이 예수님이 보혈을 흘리신 십자가를 바라볼 때 죄에서 벗어나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정인옥 / 인천광역시 학익동
말씀이 끝난 이후에는 2부 신앙상담 및 교제가 이어졌습니다. 새로운 참석자들은 목회자들과의 심도 있는 교제와 말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떨쳐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인터뷰- 하정재 / 인천광역시 연수동
29일까지 인천에서 계속해서 전해질 생명의 말씀, 앞으로 전해져 올 풍성한 구원 간증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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