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목사, 온두라스 정부인사 면담
김진성 목사, 온두라스 정부인사 면담
  • 박승국
  • 승인 2019.09.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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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기쁜소식대구교회 김진성 목사가 온두라스를 방문했습니다.

2일 오후, 김진성 목사는 마리아 안토니아 부통령과 4번째 면담이 진행됐습니다. 마리아 부통령은 지난 2018년 9월 한국에서 만났던 박옥수 목사의 안부를 물으며 김진성 목사 일행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면담 후 대통령궁 다목적홀로 자리를 옮겨 온두라스 사회개발부, 문화부, 안전부 등 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성 목사의 마인드강연이 있었습니다. 마음의 6간계와 ‘자만’을 주제로 한 마인드강연이 진행됐고 마음의 세계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2일과 3일 저녁에는 온두라스 기독교지도자모임 CLF가 있었습니다. 김진성 목사는 온두라스 CLF에서 ‘회개와 믿음’을 주제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김진성 목사의 이번 온두라스 방문을 계기로 머지않아 온두라스에 복음이 가득 찰 그 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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