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울산교회에서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워크숍을 통해 장년들의 마음이 새롭게 되다'라는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간증과 말씀으로 풍성한 시간 가운데 작천정 나들이와 축구시합 등을 통해 서로 마음이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특히 ‘전도하는 울산지역 만들기' 라는 주제로 진행된 액션러닝 시간에는 주변인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을 하였고
여러 의견 중 직장 내 성경공부 안건이 채택되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정용만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마음과 흐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용만 목사는 사무엘상 27장1절을 읽으며 사무엘상에 나오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지 못하고 생각을 따라간 결과는 시글락이라는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어 창세기에 나오는 유다는 선한사람은 아니지만 예수님과 관계된 사람이기 때문에 저주를 받지않았듯이 장년형제들이 주님과 관계있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전하였습니다.
인터뷰-박금규 / 기쁜소식동울산교회
인터뷰-황준식 / 기쁜소식울산교회
울산교회 장년형제들의 새로운 발걸음을 통해 울산에 복음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일어날 것이 소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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