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헤지브라지우TV 박옥수 목사 생방송 인터뷰 이후, 방송설교 시청자 간증
[브라질] 헤지브라지우TV 박옥수 목사 생방송 인터뷰 이후, 방송설교 시청자 간증
  • 이상수
  • 승인 2020.06.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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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 브라지우(Rede Brasi)TV로 박옥수 목사 설교 브라질 국토 95%에 방영, 나머지 5%까지 복음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의 역사 앞에 감사 넘쳐

브라질TV 생방송으로 1억2천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다.

지난 5월 30일 새벽 6시 (한국시간) 박옥수 목사는 줌(ZOOM)을 통해 헤지 브라지우 TV ‘최고의 날들’ 프로그램에 출연해 생방송 인터뷰(사회자:지젤리)를 가졌다. 이어 6월 1일부터 격일로 3일간 각각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총 3회 헤지 브라지우(RBTV)의 지상파(UHF, HD급)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설교가 방영되었다.

헤지 브라지우 TV는 브라질 국토의 95%, 1억 2천만 명의 시청자에게 방송하는 브라질 5대 방송국 중 하나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방송국과 계약이 이뤄져 94개국 10억 명에게 전해진 말씀을 녹화방송할 수 있었고, 이 세미나에 전해지는 말씀을 소개하기 위한 박옥수 목사 생방송 인터뷰를 가졌다. 박옥수 목사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30분간 복음을 전했다. 

한국시간 5월 30일 새벽6시, 박옥수 목사 헤지 브라지우 TV 생방송 인터뷰
한국시간 5월 30일 새벽6시, 박옥수 목사 헤지 브라지우 TV 생방송 인터뷰

코로나로 어려운 브라질 사람들을 향한 소망의 시간

이 방송을 진행한 헤지 브라지우 편성국장인 주어웅 루이쓰(João Luis)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너무 만족스럽고 보람을 느낀다"며 복음과 선교회 그리고 박옥수 목사를 향해 마음을 활짝 열었다.

이런 감사와 소망 속에서 6월 1일부터 세차례 헤지 브라지우 TV ‘아침의 대화 (Papo em Dia)’ 프로그램(오전 11:00-12:00)에 박옥수 목사의 온라인 성경세미나 말씀이 방영되었다. 말씀 시작 전 사회자 지젤리는 기쁜소식상파울루교회 김범섭 선교사를 초청해 성경세미나에 대한 간단한 소개 인터뷰를 했다.

브라질 전역에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복음이 TV방송 전파를 타고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텔레비젼을 통해 처음 복음을 듣는 역사적인 시간이 되었다. 

브라질 김범섭 선교사가 생방송에 앞서  "나는 죄에서 이렇게 벗어났다 (박옥수 목사 저)" 신앙서적 (포르투갈어판)을 소개하고 있다. [Assim me livrei do pecado]
브라질 김범섭 선교사가 생방송에 앞서 박옥수 목사의 신앙서적 "나는 죄에서 이렇게 벗어났다"의 포르투갈어판 "Assim me livrei do pecado"를 소개하고 있다.

박옥수목사의 설교 포르투갈어로 방영되다.

최고의 화질로 깔끔하게 방송이 나왔다. 말씀은 모두 포르투갈어로 더빙되어 방영되었다. 이번 방송의 포루투갈어 통역은 기쁜소식상파울루교회의 김준 전도사가 맡았다. 이 모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오히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번에 브라질 전체의 95%를 커버하는 방송국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브라질 전역에 전파될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큰일에 참여할 수 있는 아무 조건도 없는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큰 복음의 역사에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방송국에서 라이브로 인터뷰하는 것이 순조로웠고, 끊임없이 올라오는 시청자들의 댓글과 반응을 보니 이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긴장이 많이 됐지만, 목사님의 얼굴을 뵙고 또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그대로 전달만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통역을 하다 보니 평안하게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브라질에 이런 복음의 역사를 열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기쁜소식상파울루교회 김준 (Diego Jun Kim) 전도사


방송을 듣고 구원을 확신하는 브라질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통해 구원받은 목사가 있다. 바로 상파울루 동부지역의 에델송(Hederson) 목사이다. 하나님은 방송을 시청한 에델송 목사의 마음에 역사하셨다.

“(온라인 성경세미나 말씀은)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박 목사님이 쉽고 단순하게 전하시는 말씀 내용이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쉽게 이해하게 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남았던 말씀은 로마서 3장 23절인데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저는 단 한 번도 다음 구절을 읽어볼 생각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로마서 3장 24절). 박 목사님께서 이 구절을 읽으시며 우리는 의인이라고 하셨는데요. 그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어떻게 의인이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박 목사님께서 자신의 생각을 믿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고 하셨는데요. 그때 제 마음에서 말씀이 믿어지면서 나의 구원자이신 우리 주 예수 곧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나는 의인이 된 것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 에델송 목사 (유튜브 : https://youtu.be/Tu8FnT1XL0I )
 

채널을 돌리다가 헤지 브라지우 TV에 고정

성경세미나 말씀이 TV로 방영될 때 스크린 상단에는 기쁜소식상파울루교회 Whatsapp (왓쟙 메신저, 브라질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한국의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 번호가 함께 나갔다. 이 번호로 많은 사람들이 문자와 사진, 그리고 동영상으로 간증을 보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메신저와 전화로 간증과 기도요청을 했다.

"저는 상파울루교회 루씨아나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목사님의 설교를 시청한 분들로부터 메시지를 받는 일을 했습니다. 이 복음을 가지고 제가 직접 갈 수 없는 곳의 많은 사람들에게 방송을 통해 다가가는 것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이 일을 위해 지금까지 20년이 걸렸지만 하나님은 정말 빨리 일하셨습니다. 저는 심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종들과 함께 풍성하게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루씨아나 (Luciana Regina Macedo de Quevedo)

헤지 브라지우(Rede Brasil) TV를 통해 전해지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말씀을 듣고 있는 시청자들 (아프지만 나았다. 영원한 속죄, 간음중에 잡힌 여자를 통하여 상세히 복음이 브라질 전역에 전해졌다.)
헤지 브라지우(Rede Brasil) TV를 통해 전해지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말씀을 듣고 있는 시청자들 (아프지만 나았다. 영원한 속죄, 간음중에 잡힌 여자 등의 상세한 예화를 통해 복음이 브라질 전역에 전해졌다.)

 

간증1 : 의로우신 하나님이 의롭다고 하시면 저는 의로운 것입니다.
"저는 오늘 2020년 6월 3일 박옥수 목사님의 세미나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나 큰 축복이 되었고, 이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정말 오랜 세월 동안 풀지 못했던 의문이 오늘 말씀을 통해 분명해졌습니다. 저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나의 죄를 지불하셨다는 것과, 그리스도의 희생은 영원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제가 의롭다고 말하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오늘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을 들은 후, 제 마음에 확신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의롭다고 하면 저는 의로운 것입니다.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신다면, 저는 의로운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 메이디손 파리아스 / 헤시피-페르남부꾸 주
(동영상 : https://youtu.be/rwPjQj2B8Go )

간증 2 : 모든 죗값이 십자가에서 이미 다 지불된 것에 대한 확신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시작부터 저는 이 프로그램을 놓칠 수가 없어서 계속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씀을 들으며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닌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죄인이라고 하면 예수님이 하신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한 희생이 또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우리의 죗값을 위해 자신을 스스로 드렸을 때 우리의 모든 죄가 십자가에서 이미 다 지불된 것에 대한 확신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헤지 브라지우(Rede Brasil) 프로그램과 여러분과 항상 함께할 수 있어서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
- 에바 마리아 다 시우바 / 포르탈레자 시-쎄아라 주
(동영상 : https://youtu.be/48EVcrbABKI )

간증 3 :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진정한 뜻을 기억할 수 없습니다.
“저는 TV를 보다가 헤지 브라지우(REDE BRASIL)에서 목사님의 프로그램을 보게 됐습니다. 말씀은 너무 좋았고 강력했습니다. 제가 목사님의 메시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목사님이 말씀하셨듯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지만 자신을 죄인이라고 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던 것과 그가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러 오신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사람들은 교회에 다니고, 또 살고 있지만, 그들은 아직 자신을 죄인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영원한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뜻을 기억할 수 없습니다. 이 메시지를 전해주신 목사님과 방송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모두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알렉산드리 안토니오 다 시우바 / 오자스코 시-상파울루 주
(동영상 : https://youtu.be/SnWfIPh1VuM )

 

브라질 언론, ‘한국의 목사가 브라질 TV를 통해 복음을 전한다’는 소식을 크게 다루다.

박옥수 목사의 말씀이 TV로 방영되자, 브라질 현지 언론(총 24개 언론사)이 앞다투어 기사를 싣기 시작했다.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는  94개국 248개 방송사와 함께하며 10억 명에게 말씀을 전했다’’는 뉴스는 ‘코로나를 극복한 한국의 목사가 브라질의 텔레비전을 통해 말씀을 전하다’라는 제목으로 발행됐다.

코로나를 이긴 한국의 목사가 브라질의 TV로 말씀을 전하다라는 제목으로 24개 미디어가 앞다투어 보도를 했다.
코로나를 이긴 한국의 목사가 브라질의 TV로 말씀을 전하다라는 제목으로 24개 미디어가 앞다투어 보도했다.
브라질 26개주, 수도 브라질리아를 포함한 27개 지역의 언론은 박옥수 목사의 브라질 사람들에게 헤지 브라지우 TV를 통해 성경말씀을 전하고 있음을 집중 보도 했다.
브라질 26개 주, 수도 브라질리아를 포함한 27개 지역의 언론은 박옥수 목사의 브라질 사람들에게 헤지 브라지우 TV를 통해 성경말씀을 전하고 있음을 집중 보도했다.

헤지 브라지우(Rede Brasil)TV방송이 들어가지 않는 5%아마존지역까지 하나님은 복음을 듣게 하셨다.
우리의 발길이 잘 닿지 못한 브라질 북부 지역의 언론이 더 큰 관심을 보였다. 헤지 브라지우 TV의 전파가 미치지 못하는 아마존의 ‘아뿌이’라는 도시의 반델레이 아우비스 씨는 신문을 통해 방송 설교 소식을 듣고 상파울루교회로 연락해왔다. 자신의 두 아이가 이번에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가 나았다고 이야기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라디오 방송(RDC 98.1 FM)에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무상으로 중계하고 싶다고 했다.
헤지 브라지우 TV의 전파가 미치지 못하는 5%의 지역인 아마존에 복음이 들어가는 길로 이어졌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마음을 우리가 모두 느끼면서 주님을 찬양했다.

지금 있는 모든 어려움들이 다 지나갈 것입니다.
이번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의 TV 방영은 브라질 사람들에게 큰 소망과 구원의 기쁨이 되었다. 방송국 사회자 지젤리(Gisele)는 박옥수 목사의 방송설교는 절망 속에 있는 많은 브라질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이번 방송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브라질 5대 방송국중 하나인 헤지 브라지우(Rede Brasil)TV '최고의 날' 사회자 지젤리(Gisele)
브라질 5대 방송국 중 하나인 헤지 브라지우(Rede Brasil)TV '최고의 날' 사회자 지젤리(Gisele)

“(박 목사님께서) 믿음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박 목사님께서는 본인이 실제 겪은 일들을 예를 들어서 이야기하셨습니다. 믿음으로 배가 나으셨다는 이야기나 믿음으로 지금까지 말씀을 전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소망을 가져다줬고 앞으로 우리에게 더 많은 소망의 날들이 올 거라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지금 형편이 어렵고 우리가 원치 않는 상황이라도 앞으로 이것들이 다 잘될 것이고 우리가 믿음으로 이 모든 어려움을 넘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 모든 어려움들이 다 지나갈 것입니다. 그때에 함께 기뻐할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젤리(Gisele), 헤지 브라지우 TV 사회자 (유튜브 : https://youtu.be/8w3sBZaOFU0 )

 

방송으로 전하는 복음전파에 함께하는 성도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위해 브라질교회는 한국에서 방송되는 영상을 통역, 편집해 다시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2억 7천만 명의 사람들을 위해  재송출한다. 이를 위해 통역, 편집 스태프와 장비들이 필요하다.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한 형제의 마음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신 간증이 있다.

“저는 브라질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로 모든 경기가 중단되면서 저희 구단을 포함한 많은 구단의 월급이 25~50% 정도 깎인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실제로 몇 달 동안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선수들도 많이 있었지만, 감사하게도 저는 월급을 100% 모두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감사해서 이 월급 모두를 교회에 기부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마침 목사님께서 교회 컴퓨터가 좋지 못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교회에서 컴퓨터를 새로 사게 되고, 이 장비가 브라질 전역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브라질은 정말 큰 국가인데, 온라인을 통해, 그리고 TV 방송을 통해 브라질 온 땅에 복음이 전해질 생각을 하니 정말 감사하고, 또 제 모든 삶이 복음을 위해 인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 김현솔 형제(기쁜소식상파울루교회), 브라질 축구팀 (쎄아라-Ceará 소속)

축구전도사 김현솔 (브라질 쎄아라팀-Ceará 브라질 1부 리그 소속), 김현솔 형제는 축구를 하면서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고, 매주 줌으로 동료 선수들을 초청하여 성경공부를 리드하고 있다.
'축구 전도사' 김현솔 (브라질 쎄아라팀-Ceará 브라질 1부 리그 소속), 김현솔 형제는 축구를 하면서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고, 매주 줌으로 동료 선수들을 초청해 성경공부를 리드하고 있다.

브라질과 포르투갈어권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이처럼 헤지 브라지우 TV를 통해 전파된 박옥수 목사의 말씀은 브라질 곳곳에 방영되어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소망을, 그리고 죄에서 벗어나는 기쁨을 주었다. 지금도 기쁜소식 상파울루교회의 메신저에는 많은 새로운 사람들의 간증이 글과 영상으로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순위 2위라는 절망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은 브라질을 향해 박옥수 목사님을 통해 이사야 60장22절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작년에 박 목사님은 브라질에 사역자가 1,000명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번에 온라인 성경세미나와 TV 방송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분명하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조대권 목사 (Daniel Jo, 브라질리아교회)

지난 6월 3일 저녁 기쁜소식강남교회 수요기도회 모임에서 기쁜소식상파울루교회 김범섭 선교사는 방송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생생하게 간증하기도 했다. 
(유튜브 : https://youtu.be/KUU4djQc0yQ )

5월 10일부터 한 주간 있었던 온라인 성경세미나에서 전해진 말씀을 포르투갈어로 번역하여 e-book으로 발행해 다가오는 CLF에 참석할 수많은 목회자가 읽을 수 있도록 준비에 들어간다. 매일 매일 하나님께서 일하셔서 지금 브라질을 비롯한 포르투갈어권 성도들은 행복하고, 이 행복이 모든 어려움을 다 이겨내고 있다.

브라질 기쁜소식상파울루교회 +55 (11) 225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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