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소망을 가지면 소망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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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 김양미 기자
  • 승인 2020.07.10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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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호 기쁜소식
줌인_브라질, 박옥수 목사 초청 온라인 기자간담회

지난 5월에 있었던 온라인 성경세미나가 100개국에서 TV, 라디오, SNS 등의 매체를 통해 방송되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방송사들이 박옥수 목사를 화상으로 초청해 인터뷰가 이어지고 있다. 우간다 UBC, 가나 GTV, 러시아 TBN, 브라질 헤지 브라지우 TV, 피지 ONE TV, 피지 감리교 라디오, 엔라세 등의 방송사에서 박옥수 목사를 인터뷰했고, 6월 10일 밤 10시(한국 시간)에는 박옥수 목사와 브라질 언론인들의 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5월에 가진 온라인 성경세미나와 생방송 인터뷰가 헤지 브라지우 TV에서 방송되어 코로나19로 상심한 국민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자, 26개 언론사들이 ‘코로나를 극복한 한국 목사, 브라질 TV를 통해 말씀을 전하다’라고 기사를 내보냈다. 이에 헤지 브라지우 TV 편성국장과 언론사 기자들이 박옥수 목사를 화상으로 초청하여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자 간담회의 내용을 소개한다. 

*기자 간담회 브라질 참석자
주어웅 루이스(헤지 브라지우 TV, 편성국장), 에테우비노(오 세펴웅 다 노치시아 신문사, 사장), 에지송 샤비스(포타우 가제타 도 아마조나스, 사장), 빌리 슈망(파라나 임프렌사, 편집장), 조나스 아마라우(오 폴타우 도 아마라우, 편집장), 우데스 필류(조르나우 콸투 포델, 기자), 마테우스(폴랴 카피타우, 기자), 프란시스코(코도 노치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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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5대 방송국 중 하나인 헤지 브라지우 TV에서 박 목사님의 온라인 성경세미나 말씀과 생방송 인터뷰가 나간 후 26개 언론사에서 기사를 냈습니다. 특히 헤지 브라지우 편성국장님이 한국을 향해 이미 마음을 열고 있어서 우리를 향해서도 마음을 열었고, 그분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배려해주어 생방송 인터뷰뿐 아니라 성경세미나를 알리는 광고도 20차례 내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시간대에 박 목사님의 말씀이 방송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편성국장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좋은 프로그램들을 일주일에 한 번씩 방송하고 싶어하고, 한국에 가면 ‘가족’과 박 목사님에 대해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도 그분이 주선해 헤지 브라지우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브라질에서 복음을 전하는 데 방송이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마인드교육과 복음이 방송으로 전해질 것을 소망합니다.”
기쁜소식상파울루교회 김범섭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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