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에콰도르 전 대통령 “박옥수 목사님의 마인드교육이 이곳에 필요합니다!”
[남미] 에콰도르 전 대통령 “박옥수 목사님의 마인드교육이 이곳에 필요합니다!”
  • 김재원
  • 승인 2020.09.18 0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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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정부,교육 관계자 해외귀빈면담
호세 우르끼소 전 국방부장관: 목사님이 해주시는 거룩하고, 의로워졌다는 그 말씀이 제게 너무 감사합니다.
까띠아 끼로가 산타크르스 주 국회의원: 볼리비아에 다시 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은 남미 IYF의 아주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16일 오후 6시(한국시간 15일 오전 8시) 총 9명의 남미 스페인어권 나라들의 정부,교육 관계자들이 박옥수 목사와 면담을 가졌다. 그동안 남미에서는 수많은 월드캠프가 있었는데 하나님이 IYF 월드캠프를 통해서 남미의 수많은 곳에 정부,교육 관계자들의 열매를 남겨주셨다. 현지 지부에서 나라별 지부장들과 연결되다가 이번 해외 귀빈 면담을 통해 그동안에 박옥수 목사에게 하고 싶었던 질문이나 또 앞으로의 계획들을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남미 귀빈 참석자

<면담자 리스트>

1. [에콰도르] 로사리아 아르테아가 전 에콰도르 대통령/전 교육부 장관/현 국회의원 
2. [페루] 호세 안토니오 우르끼소 마히아 페데리코 비야레알 국립대학 교수/Monsignor Víctor Álvarez Huapaya Higher Technological 컬리지 전 총장/전 국방부 장관/전 생산성 장관/전 국회의원
3. [볼리비아] 까띠아 리스벳 끼로가 페르난데스 산타크르스 주 국회의원/전 내셔널 국회의원/전 산타크르스 주의회 의장
4. [볼리비아] 길례르모 하비엘 사우세도 바카 볼리비아 산타크르스 주 체육부 대표
5. [볼리비아] 안델손 소리아 멘도사 볼리비아 산타크르스 주 청소년부 대표
6. [볼리비아] 곤살로 오렐랴나 레께 코차밤바 주 산 베니또 시장/SAN BENITO 전 지방 자치의원
7. [볼리비아] 마띨다 깜포스 아르네스 코차밤바 주 시나호따 시장
8. 플라비아노 까르로스 까노 중고등학교 교사 연수 총장/산업화학과 및 교육 단체 대표/시청 상하수 관련부서 직임
9. [볼리비아] 후안 까를로스 바스케스 메르까도 코차밤바 주 전 외교부 장관 

중남미 VIP들과 화상 면담 중인 박옥수 목사

귀빈들과의 서두에서 박옥수 목사는 "미국의 불량 청소년이었던 앤디가 한국에 와서 있으면서 어떻게 예수님의 마음이 그를 변하게 하였는지 이야기하며,추후에 미국에서 청소년들이 한국에 오게 되고 규모가 점점 커지게 되면서 국제청소년연합(IYF)가 출범한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박옥수 목사는 본격적인 모임에 앞서 남미의 정부, 교육계 관계자들에게 “지금 이곳에 있는 실무자 여러분들이 도와주신다면 앞으로 각 나라의 몇몇 학교에 시범 마인드교육을 실시하고 추후에 성과가 좋은 곳에 점차 교육 인원을 늘려가려고 합니다. 
또한 저희는 교도소 교육을 하고 있는데, 교도소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청소년 범죄의 이유는 사고를 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인데, 저희는 사고하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현재 케냐에서도 교도소 교육을 통해 많은 중범죄자들의 변화를 이끌어내어 케냐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저희가 하는 교도소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등을 이야기하며 IYF가 가지고 있는 비젼,또 앞으로의 교육 방향 등을 설명하였다. 

에콰도르 전 대통령 "로사리아 아르테아가 "
박옥수 목사에게 마인드 교육에 대한 요청을 하고 있는 '로사리아 아르테아가' 전 에콰도르 대통령(현 국회의원)

에콰도르 전 대통령 '로사리아 아르테아가'

온라인 월드캠프 명사초청 과정을 통해서 알게 된 로사리아 아르테아가 국회의원은 에콰도르 대통령 및 교육부 장관을 지냈다. 에콰도르 청소년 문제에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던 중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강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청소년들를 위한 마인드 교육에 대해 공감하며 연결되었다. 또한 IYF 명사초청 강연회를 가지고 많은 학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 현재 의원이 주관하는 교육행사에 IYF가 참석하기를 권하고, 함께 일하고 싶어한다.

"한국에 계신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박옥수 목사님께도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전 에콰도르 대통령이고요, 그리고 저는 행운이 있어서 교육부에 장관도 하였습니다. 제가 17살 때부터 이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교육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박 목사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과 일하시고, 기관들과 같이 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에콰도르에서 ONG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선생님들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교류하기 위해서 페루와 볼리바에 가서 교류를 하는데요, 마침 여기에 페루와 볼리비아에 일하시는 분들을 봅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이런 교육이 잘 돌아가지 않고 있는데요.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또 이런 수업을 받는 데 컴퓨터라든지 이런 게 부족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하려면 디지털 방송으로 가르쳐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도 선생님들을 가르쳐야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남미의 전체적인 큰 문제는 가치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에게 솔직함을 가르쳐야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가치관은 집안과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는데요. 이 어려운 시대에 어려움 만큼 이 가치관이나 교육을 향상시키는 데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IYF가) 문화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문화에 관련된 부분에 많은 일들을 해왔는데요. 제가 시를 쓰고, 청소년들을 위한 글을 씁니다. 여러 음악 관련된 기관들에서 일하였고, 또 합창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저희들이 비슷한 부분들이 많고, 같이 협력해서 일을 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서울을 여러 번 방문했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나라이고, 기술이 굉장히 발달돼 있습니다. 사람들이 친절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들어주셔서 참 감사를 표합니다." 

페루 호세 우리키소 마히아 (전) 국방부 장관
2019년도 페루 월드캠프 CLF장소인 쉐라톤 호텔에서 박옥수 목사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있는 호세 전 장관

호세 우르키소 마히아 전 국방부 장관

호세 전 장관은 2016년부터 선교회와 알게 되었고, 2017년 페루 월드캠프 참석을 통해 박옥수 목사를 만난 바 있다. 박옥수 목사와 만나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으며 그때부터 박옥수 목사를 존경하고 있다. 

"호세 우르키소 마히아 입니다. 페루에서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됩니다. 정말 뵙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도움에 감사드리고, IYF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계속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바라고요. 보는 것으로 너무 감사하고, 자주 페루에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계속 평안으로 같이 청소년들을 위해 일하길 바라고, 저는 지금 대학교에서 교수를 하고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학생들 양성에 대해서 일하길 바랍니다. 저는 국회의원 당시에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우리가 의롭다고 하고 거룩하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우리에게 오래 오래 남을 것입니다. 그라시아스가 페루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평안으로 같이 일하고, 청년들을 위해 계속 같이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축복을 주시기 바랍니다."

산타크루스 주 국회의원 까띠아 끼로가

2018년부터 산타크르스 주의회 의장으로 있으면서 IYF를 알게 되었고, 2019년도에 페루 캠프 참석하면서 마음을 활짝 열고, 2020년 볼리비아 캠프 때 많은 부분에 도움을 주고 계속해서 IYF와 일들을 하고 싶어한다.

"저희는 이번 볼리비아 세계대회 때 목사님과 만남을 가졌고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고, 목사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하시는 일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이런 교육에 관해서 힘을 모아야겠다는 마음이듭니다. 저희 볼리비아에서는 6개월 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못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선생님들에게 사이버로 이런 교육을 가르쳐야 하는데 모든 게 스톱되어 있습니다. 그러고 정말 IYF 도움이 필요하고요, 꼭 볼리비아에 다시 방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공항에서 박옥수 목사 환영 기자회견

까띠아 끼로가 국회의원과 방송통신부 모니카 엘리사벳 데 로사스(Monica Elizabeth de Rosas) 차관이 공항에서 볼리비아 월드캠프에 앞서 박옥수 목사와 일행을 반갑게 맞으며 환영하고 있다.

2020 볼리비아 월드캠프 박옥수 목사  공식 기자회견

또한 "평안으로 연합하다" 모토로 까띠아 끼로가 국회의원과 방송통신부 모니카 엘리사벳 데 로사스(Monica Elizabeth de Rosas) 차관이 다시 한 번 같이 모여서 Fexpo cruz 메인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박옥수 목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인터뷰 중 인 까띠아 끼로가 전 산타크루스 시의회 의장
의장상 수여받고 있는 박옥수 목사

산타크루스 까띠아 끼로가(Kathia Quiroga) 시의원이 볼리비아 청소년들을 미래의 지도자로 양성하는 데 공헌한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에게 주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산타크루스 주 정부 체육회 길례르모 사우셰도(Guillermo Saucedo) 부장

길례르모 사우셰도 부장은 2020년 볼리비아 캠프 때 산타크르스 주 정부 체육부 대표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홍보 및 후원을 다른 곳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IYF가 전 세계적인 단체이고 청소년들을 인도하고 이끄는 단체라며 만나는 이들에게 설명해주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길레르모 사우셰도 입니다. 이렇게 다시 한 번 목사님을 만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저희 체육부에서 가지고 있는 청년들을 향한 목표가 IYF 가지고 있는 목표랑 같습니다. 현재 산타크루스 주 정부 교육부 대표 안데르손 청소년부 담당자가 행정으로 일들을 잘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 체육부는 주 체육에 관한 것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더를 양성하고 있고, 벌써 많은 인물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특히 응급조치 이런 부분에 교육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활치료를 하는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저희 체육부가 IYF와 협력할 것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함께 같이 일하면 좋겠습니다. 

2020 볼리비아 월드캠프에서 박옥수 목사에게 주지사 상을 주고있다.

산타크루스 주 정부 체육회 길례르모 사우셰도(Guillermo Saucedo) 부장이 볼리비아 청소년들을 미래의 지도자로 양성하는 데 공헌한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에게 주지사 상을 수여했다. 또한 월드캠프에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을 해준 길례르모 사우셰도 주 정부 체육회 부장에게 IYF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말씀을 경청 중인 남미 귀빈 참석자

안데르손 소리아 멘도사 - 볼리비아 산타크르스 주 청소년부 대표

"저는 산타쿠스에 있는 안데르손 손리아입니다. 저는 청소년부 대표이고, 2018년도에 처음으로 목사님을 뵜습니다. 청소년부 대표로 참석하였습니다. 저는 월드캠프를 보면서 우리가 월드캠프를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정말 올해 세계대회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이곳에 있으면서, 여러분들에 모든 이야기가 말씀드린 것처럼 세계대회가 정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박옥수 목사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플라비아노 끌라로스 - 산업화학과 및 교육 단체 대표 / 산타크루스 중. 고등학교 교사 연수 총장 

"안녕하세요 저는 플라비아노 끌라로스 저는 코차밤바 산업화학부 대표입니다. 박옥수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단체에 같은 경우에는 3가지를 선생님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를 준비하고 있고, 스포츠와 문화, 리더십에 대해서 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 3가지를 기본으로 교육해서 선생님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IYF와 같이 일을 진행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코차밤바에 오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은 높지 않고, 몸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후안 까를로스 바스케스 메르까도 - 코차밤바 주 전 외교부 장관

"코차밤바에서 행사를 할 때 제가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4번 정도 참석했습니다. 저희가 일할 때 대학교 관련된 분들과 일을 했고요. 여러분이 마음으로 일하는 것을 보면서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모든 부분에 다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IYF 관계자가 오셨을 때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하셨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일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굉장히 산타크루스에서 이런 일들을 하고 있지만 이런 이야기 하시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여러분의 활동을 다시 재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으로 일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됐습니다. 안부인사를 드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마띨데 캄포스 아르네스 - 코차밤바 주 시나호따 시장

"저는 감사합니다. 최근에 이 단체를 알게 되었는데 지금 시장직을 맡고 있는데요, 같이 함께 일하고 싶고, 같이 함께 MOU를 갖고 싶습니다. 우리 청년들을 더욱더 양성했으면 좋겠습니다. 해외에서는 많이 나오진 않지만 이곳 언론에 많이 나옵니다. 코카로 유명한 곳인데요, 합법적으로는 1600제곱미터를 심을 수가 있습니다. 코차밤바에 시나오까라는 곳에 들어오시면 좋겠습니다. IYF코차밤바 담당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교육을 받는 것은 문화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IYF 도움을 통해 양성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곤잘로 오레야노 - 코차밤바 주 산 베니또 시장 / 2015 ~ 2017년도까지 SAN BENITO 지방 자치의원

안녕하세요. 박옥수 목사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시청도 이런 일들을 같이 돕고 싶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IYF와 일을 계속 같이 해왔습니다. 이렇게 박 목사님을 볼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이곳에 청년들이 많은 행사들을 하고 있는데요, 산타크루스에서 했던 세계대회를 이곳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IYF와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

박옥수 목사가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가 다른 생각을 하는 동안에는 게임이나 마약에서 끄집어내서 잊어버리게 만듭니다. 많은 학생들이 캠프 끝나면 자기가 달라지는 것을 보는 겁니다. 지난 2월 여러 나라에서 캠프를 하였는데 저희들이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아 하나님이 남미에서 일을 하시기를 기뻐하시는구나, 이제 본격적으로 여러분들 나라와 일하려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은 두 가지가 있는데 인간의 마음하고 예수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38년 된 병자가 자리를 들고 일어나서 걸어갈 때 내가 걷고 있네 내가 걷고 있어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예수님을 만난 뒤 부터 내가 하는 것은 다 실패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놀랍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남미에 있는 모든 청년들에게 정부와 학교가 같이해서 그들이 정말 복되고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바쁘신데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곳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이 여러분들 나라에 청년들을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도우실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도우시고 하나님이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하시는 이야기를 듣고 감격했고, 마음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이야기할 때 하나님의 이야기를 하는데 저희가 이야기하는 동안 하나님이 오늘 모임을 너무 아름답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여러분들은 이제 IYF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은 IYF 중요한 일을 맡은 남미의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학생들 마음에 어려운 마음을 같이 내쫓는 일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는 코로나 끝나고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 사람을 보내서 월드캠프를 준비하도록 하고 아이들에게 밝은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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