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박옥수 목사와 통가왕국, 사모아제도 VIP 영상면담
[남태평양] 박옥수 목사와 통가왕국, 사모아제도 VIP 영상면담
  • 오은택
  • 승인 2020.09.17 2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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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감리교 교육총재
사모아 여성부 차관

이제는 코로나시대라는 말보다 온라인 복음시대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지난 5월 온라인 대전도집회를 기점으로 하나님께서 온라인으로 전세계에 복음의 문을 열어주셨고, 그 열기가 남태평양에도 가득하다. 지난 주 박옥수 목사와 투발루 교육부 부차관의 면담에 이어 16, 17일 이틀간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왕국과 사모아제도의 VIP 영상면담이 진행되었다.
 

통가 감리교 교육총재

통가는 국토면적 784제곱킬로미터, 인구 10만여 명의 작은 남태평양 섬나라다. 2018년 전도여행을 통해 정식으로 통가 복음의 길이 열렸고, 정부와 함께 마인드교육을 해나가고 있다.

통가<br>
통가의 지리적 위치

이번에 박옥수 목사와 면담을 가진 통가왕국 감리교회 교육총재 멜리아나 뿔로까(Meleana Puloka)는 정부마인드교육을 통해 기쁜소식선교회를 알게 되었고, 그 후 지속적으로 연결하면서 2019년 뉴질랜드 대전도집회 때 박옥수 목사와 처음 만나게 되었다. 그때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으면서 박옥수 목사와 기쁜소식선교회에 마음을 활짝 열었다. 그리고 이번 박옥수 목사와의 면담을 신청하게 되었다.

2019 뉴질랜드 대전도집회에서 박옥수 목사와 만남을 가진 교육총재

면담이 시작되었고, 박옥수 목사는 통가왕국에 대해 설명해줄 것을 부탁했다.

교육총재 멜리아나는 통가왕국의 역사를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1826년 영국 감리교회 선교사들로부터 기독교가 정식으로 통가로 들어오고 그때부터 온 섬나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기독교 국가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람들이 영적인 삶에 관심이 없고, 믿음을 배우지 못했으며, 영생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영상면담 화면

이에 박옥수 목사는 성경말씀 로마서 3장 23절, 24절 말씀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저는 죄를 참 많이 지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저는 항상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성경에 예수님의 피로 내 죄가 다 씻어졌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봤습니다. 내가 죄를 지었는데 어떻게 의인이지? 그러나 예수님의 피로 나의 모든죄가 사해졌다는 것입니다. 예 하나님이 의롭다면 저는 의롭습니다. ”

교육총재는 말씀을 듣고 이러한 말씀을 전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펜데믹이 끊나면 박옥수 목사를 통가왕국으로 초청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박옥수 목사 또한 한국에서 월드캠프를 할 때 한국에 초청할 것을 약속했다.


사모아 여성부 차관

사모아제도는 국토면적 2831제곱킬로미터, 인구 약20만 명의 남태평양 섬나라이다. 2018년 전도여행으로 사모아제도에 정식으로 복음의 길이 열렸고, 정부와 함께 마인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모아의 지리적 위치

이번에 박옥수 목사와 면담을 진행한 사모아 여성부 차관 살라우사 닥터 존 아칭(Salausa Dr. John Ah Ching)은 2019년도 IYF한국 월드캠프 장관포럼에 참석하면서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처음으로 복음을 들었다. 지난 2018년 뉴욕 UN어셈블리에서 박옥수 목사와 사모아제도 총리와의 만남이 있었고, 그 후로 총리는 IYF와 마인드교육에 마음을 열고 지지하고 있다.

2018년 뉴욕에서 열린 UN에셈블리에서 박옥수 목사와 사모아 총리와의 만남

 

오후 1시 반에 면담이 시작되었다. 박옥수 목사는 로마서 3장 23절, 24절 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오늘 날 많은 사람이 죄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의로운 사람이 없다고 하면서도, 의인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것은 의인이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성경을 한쪽만 봐서 여전히 우리는 죄인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의인이 있다고 말하고, 의인이 되는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 죄를 다 사했고, 우리는 의인이 되었습니다”

말씀은 들은 존 아칭 차관은 질문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목사님, 우리가 죽기 전에 우리의 지은 모든 죄를 다 고백을 해야지 죄가 사해집니까?”

면담 장면

이에 박옥수 목사는 요한1서 1장의 말씀을 설명을 해주었다.

“죄는 어떠한 우리의 행위로 사해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성경은 죄의 대가는 사망이고, 피를 흘려야만 죄를 사함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죄를 짓지 않은 사람과 죄를 지었지만 죄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죄 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기 전에 반드시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정확히 인정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죄가 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죄를 씻은 것을 믿을 때 우리가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이에 존 아칭 차관은 아멘으로 화답했고, 복음을 받아들였다. 앞으로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면 박옥수 목사를 사모아로 초청할 것을 약속했고, 이에 박옥수 목사는 꼭 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VIP면담을 통해서 남태평양 섬나라에 고위인사들이 구원을 받고, 마음이 열리는 것을 보면서 향후에 하나님께서 이 지역에 더욱 크게 일하실 것이라는 소망이 가득 찼다.

마치 올해의 신년사말씀처럼, 세계는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셔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하심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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