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박옥수 목사, 중미 각국 대표 목회자협회 회장단과의 영상면담
[중미] 박옥수 목사, 중미 각국 대표 목회자협회 회장단과의 영상면담
  • 최은성
  • 승인 2020.09.21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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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건강하시고 우리에게 계속해서 이 참된 복음을 전해 주세요.”

9월 19일 오전 9시에 박옥수 목사와 중미 각국 대표 목회자협회 회장단과의 영상면담이 있었다.

박옥수 목사와 중미 각국 대표 목회자협회 회장단과의 영상면담

이번 영상 면담에는 시릴로 크루즈 나사로 멕시코 전국개신교협회 회장, 벤하민 로멜리 베가 ‘멕시코를 위한 국가 기도의 날’ 회장, 리고베르토 베가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개신교협회 회장, 이스마엘 피노 온두라스 목회자협회 회장, 오스칼 사이 멜갈 과테말라 카이로사도교단 회장 등이 함께했다. 원래는 34명의 중미 각국 대표 목회자협회 회장단이 모이기로 했는데, 멕시코는 우기인데다 그날 큰 비로 여러 주의 인터넷 시스템이 다운되어 안타깝게 8명이 참석하지 못했다. 결국 26명의 실질적인 중미 교계의 수장들이 박옥수 목사와 함께했다.

이번 영상면담은 기쁜소식멕시코시티교회 신재훈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사회 후 박옥수 목사는 COVID-19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며, COVID-19 이후 온라인으로 말씀을 전했는데 전세계 276개 방송국을 통해 10억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말씀을 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중미 각국 대표 협회 회장 및 교단 회장 등 26명의 중미 교계 수장들이 참석했다.

“서로 멀리 있으면서도 얼굴 보고 인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성도들이 교회를 못 오고 했는데 온라인으로 많은 집회들을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멕시코, 코스타리카 등은 한국과 지구 정반대편에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그곳은 저에게 좋은 기억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지난 2월에 중남미 캠프 이후 3월에 미국에서 CLF를 개최할 계획이 있었는데, COVID-19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매년 부활절 기간 3만여 명이 모여 실내 야구장에서 행사를 늘 했었는데 이번에는 COVID-19 때문에 모임을 할 수 없다고 하여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부활절 예배를 3시간 했는데 매 시간마다 200만 명의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200만 명’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부활절 행사를 마쳤는데 많은 사람들이 COVID-19 때문에 염려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 후 온라인으로 집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90분짜리 설교를 11번 했는데 전세계 276개의 방송사에서 중계해주어 결국 10억 명에게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박옥수 목사)

이어 박옥수 목사는 요한1서 1장 9절을 이야기하며 진정한 죄 사함의 방법을 설명했다. 많은 목회자들이 성경을 정확히 몰라 죄를 회개하고 자백하면 죄가 씻어진다고 알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죄를 사하는 것은 예수의 피'라며 요한1서 1장 7절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를 비롯해 레위기와 히브리서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룬 영원한 속죄를 전했다.

요한1서 1장 말씀을 통해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예수님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죄를 사함 받을 때도 자격이 있습니다.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또 하나는 죄를 지은 걸 깨달아야 합니다. 속죄 제사를 드릴 때 죄를 지은 사람과 죄를 깨달은 사람이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그 사람이 뭘 해서 죄를 사함 받는 게 아닙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에는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피 흘리고 죽어야 할 것을 대신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피 흘려 죽으셨어도 죄 없다 하는 사람은 죄를 사함 받을 수 없습니다. 죄를 자백하는 건 죄를 지었고 죄를 깨달은 상태입니다. 그 후 내가 죄를 사하는 게 아니라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믿었습니다. 예수의 피가 영원히 내 죄를 씻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히브리서 9장 ‘영원한 속죄’에 대한 이 말씀을 믿습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 말씀을 듣고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예수의 피가 우리 모든 죄를 씻었다는 이 말씀을 전합니다.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안 했고 단지 예수님이 내 죄를 다 씻었다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그 후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다른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이 복음을 전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목사님들 모두 더 이상 죄인이라고 하지 맙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실패하지 않으시고 확실히 우리 죄를 씻으셨습니다.” (박옥수 목사)

중미 각국을 대표하는 목사들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 말씀 시간 이후 중미 각국을 대표하는 목사들이 소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9 멕시코 월드캠프에 참석해 수료증을 받고 있는 리고베르토 베가 알바라도 목사

“박 목사님의 삶은 우리에게 본보기가 됩니다. 특히 COVID-19 이후 더욱 열정적으로 일하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기쁜소식선교회가 많은 교단에 본보기가 됩니다. 우리는 박 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끊임없이 참된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아끼지 아니하고 오직 복음 전파에 모든 것을 투자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봅니다. 이곳에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 바랍니다.” (리고베르토 베가 알바라도 목사, 코스타리카 개신교 협회 회장)

2019년 11월 과테말라 페로니아 지역 CLF에 참석해 수료증을 받고 있는 오스칼 사이 멜가르 목사

“저희에게 아름다운 간증과 은혜의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신 박옥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이 영상면담에 참가할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오늘 들은 목사님의 말씀은 제게 너무나 큰 축복이 되었고 목사님 말씀은 매번 들을 때마다 저에게 새로운 영감을 줍니다. 중남미 CLF를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갖고 있는데 귀한 공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CLF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 면담에 함께한 저의 동료이자 친구인 많은 목사님들에게도 인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스칼 사이 멜가르 목사, 과테말라 카이로 사도교단 회장)

지난 2월 온두라스 CLF에 참석해 박영국 목사와 모임을 가진 라파엘 안투네스 목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기쁜소식선교회 소속 여러분이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COVID-19 이후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힘있게 일하는 선교회는 기쁜소식선교회가 유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쓸 수 있는 모든 플랫폼을 사용하여 매일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박 목사님 건강을 위해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계속해서 이 복음을 우리에게 전해 주십시오.” (라파엘 안투네스 목사, 온두라스 기독교 협회 임원)

지난 2019년 8월 멕시코 CLF에 참석해 수료증을 받고 있는 시릴로 크루즈 나사로 목사

“우리는 지금 서로 간에 먼 거리에 있지만 예수님의 피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먼저 기쁜소식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멕시코에서는 220명의 목사님들이 COVID-19로 사망했습니다. 제 마음에 기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복음의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COVID-19로 어려운 시국에 기쁜소식선교회가 전세계적으로 힘있게 복음의 일을 하고 있음을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을 통해 우리 멕시코 교회들이 축복을 입고 있습니다.” (시릴로 크루즈 나사로, 멕시코 전국 개신교 협회 회장)

지난 2019년 11월 멕시코 기도의 날에 신재훈 목사를 공식 초청해 복음을 전하게 한 벤하민 로멜리 베가 목사

“오늘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항상 제 마음을 어루만져줍니다. 목사님은 말씀 중에 청년 때 이야기를 해 주시며 하나님이 어떻게 목사님의 삶을 바꾸어 주셨는지 간증해 주십니다. 그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많은 교단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떻게 목사님을 예비하셨는지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간증들은 우리 교회들의 본보기가 됩니다. 끊임없는 주님 역사 가운데 더욱 복음을 힘있게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벤하민 로멜리 베가, ‘멕시코를 위한 국가 기도의 날’ 회장)

지난 2월 온두라스 CLF에 참석해 수료증을 받고 있는 이스마엘 피노 목사

“여러분들은 참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먼저 박옥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박 목사님은 참된 복음을 전하고 계시고 참 사역을 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본받고 싶고 목사님이 하나님 앞에 가지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새 힘을 더욱 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목사님을 더욱 힘있게 쓰시길 기도합니다.” (이스마엘 피노, 온두라스 목회자 협회 회장)

“코로나 끝나면 멕시코 캠프 하러 가겠습니다. 코스타리카나 이웃 나라에서도 오셔서 함께하셨으면 좋겠고 여러분과 이렇게 만나 너무 기쁩니다.” (박옥수 목사)

‘목사님 건강하시고 우리에게 계속해서 이 참된 복음을 전해 주세요.’라는 한 목회자의 소감은 비단 한 명의 소감이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 목회자들의 간절한 소망이며 하나님의 뜻이라는 마음이 든다. 그런 소망을 이루기 위해 9월 28일에는 ‘박옥수 목사와 함께하는 라틴아메리카 CLF’가 이어진다. 9월 28일 있을 라틴아메리카 CLF에는 또 어떤 하나님의 역사와 간증이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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