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중남미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온라인 모임 간증 특집
[중남미] 중남미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온라인 모임 간증 특집
  • 최은성
  • 승인 2020.09.30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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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한국시간) 중남미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온라인 모임 열려
CLF 목회자들이 기쁨과 구원의 간증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한국시간)에 열린 중남미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온라인 모임에 7천 명이 넘는 중남미 목회자 및 기독교지도자들이 참석해 기쁨과 구원의 간증을 전해왔다. 그중 몇 편을 소개한다. 

구스타보 우만스키 Gustavo Umansky 목사/ 우루과이 푼타 델 에스테 산 카를로스 교회

구스타보 우만스키 Gustavo Umansky 목사/ 우루과이 푼타 델 에스테 산 카를로스 교회
“오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의로워진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28일 CLF 모임에서 우리 죄가 사해지는 것은 죄의 자백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는 습관처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는 말씀을 가르쳤고, 우리 죄가 자백으로 씻겨지는 줄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박옥수 목사님은 자백이 아닌, 예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온 인류의 모든 죄를 완전히 씻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제게 가장 크게 들린 말씀은 그리스도의 피가 모세나 솔로몬이 지은 성전이 아닌, 영원한 하늘나라의 성전에 칠해졌다는 것입니다. 시계를 팔 때 영수증을 두 개 만들어 하나는 판 사람이 갖고 하나는 산 사람이 받아 서로 증표가 됩니다. 우리 죄가 제단 뿔과 마음 판에 기록되었는데, 하나님은 단 뿔에 칠해진 예수님 피를 보시고 죄 없다 하시고, 우리는 마음 판에 칠해진 예수님 피를 보고 믿음으로 죄 없다 함을 얻게 된다고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며 이 모든 것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자신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함으로써 저희에게 은혜를 베푸셨음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이런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박옥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빅토르 베르가라 Victor Vergara 목사/ 파나마 더 높은 반석 하나님의 교회

빅토르 베르가라 Victor Vergara 목사/ 파나마 더 높은 반석 하나님의 교회
“이번 모임은 제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주의 말씀을 자세하게 풀어 설명해 주신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씀 중에 제 마음에 남은 것은 안수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흠없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세례 요한이 예수님께 안수했는데, 그때 온 인류의 죄의 짐이 예수님께로 옮겨졌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목사님은 아주 평온한 가운데 상세히 말씀을 설명하시면서도 감동을 주는 설교를 하셨습니다. 저는 목사인데 목사님의 설교는 저에게 큰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목회자들은 상세하고 신중하게 말씀을 전해야 함을 알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복음의 핵심으로 끌어와야 함을 배웠습니다. 저는 제가 종종 교회에서 사람들의 감정을 일으키는 설교를 하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이 구원의 시대에 우리는 이런 말씀을 더 듣고 전해야 합니다.”

리바델씨 게헤이라 Livaderci Guerreira 목사/ 브라질 상파울루 샬롬 아도나이 교회

리바델씨 게헤이라 Livaderci Guerreira 목사/ 브라질 상파울루 샬롬 아도나이 교회
“여러분께 간증 드리고 싶은 말씀은 로마서 3장 23절, 24절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저는 다만 죄인이었고 죄인일 뿐이었지만, 예수님이 제 모든 죄를 가져가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절 위해 또 제 생명을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의 이름으로 의인임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박옥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정말 크게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기쁜소식선교회를 통해서 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헤랄도 세나 Geraldo Sena 목사/ 도미니카공화국 베데스다 신학교 교수

헤랄도 세나 Geraldo Sena 목사/ 도미니카공화국 베데스다 신학교 교수
“오늘 2시간 30분가량 온라인 CLF에 참석하며 죄 사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 죄를 씻으려면 자백해야 하는 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피가 제 죄를 씻었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31:31-34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약속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누구도 우리 노력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서만 하나님이 우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과 함께하는 온라인 CLF와 성경 말씀으로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었고 죄 사함을 받았고 의롭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저를 붙들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희생과 피에는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몬타녜스 Alejandro Rodriguez Montañez 목사/ 멕시코 누에보 레온 새날 복음 선교센터 교회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몬타녜스 Alejandro Rodriguez Montañez 목사/ 멕시코 누에보 레온 새날 복음 선교센터 교회
“박 목사님은 로마서 3장 23~24절의,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마지막 판결에 초점을 두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너무나 다르지만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순간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받아들여 저는 의인입니다. 
목사님은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어떻게 죄에서 벗어나고 천국에 갈 수 있는지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모든 속죄 제사가 예수님의 그림자이며 예수님은 참 형상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죄는 자백해서 사해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사해진 것입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한복음 1:29) 세례 요한의 안수로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다 가져가셨고, 그래서 우리가 의로워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판결입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은 영생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시간계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루신 죄 사함은 영원한 것입니다. 예수님 피가 하늘나라 번제단에 뿌려져 우리가 영원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더 이상 우리 죄를 기억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박옥수 목사님이 저희에게 성령의 인도를 가르쳐 주는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은 저희에게 사랑과 능력과 말씀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플로르 데 마리아 카스티죠Flor de María Casrtillo 목사/ 과테말라시티 아름다운 예루살렘 교회

플로르 데 마리아 카스티죠Flor de María Casrtillo 목사/ 과테말라시티 아름다운 예루살렘 교회
“진리를 전해주신 박 목사님의 말씀이 제게 큰 기쁨이자 축복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씀입니다. 성경적인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저도 목사로서 많은 설교를 해왔고 얼마 전에도 38년 된 병자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지만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38년 된 병자에 대해 들으면서 참으로 놀랐습니다. 아무도 도와줄 사람도 없었던 38년 된 병자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낫길 원하냐고 물으셨습니다.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다고 한 병자에게, 예수님은 일어나 걸으라고 하셨습니다. 그 한마디를 믿었는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믿음이 마음에서 일했습니다.
말씀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고 구원하셨다고 합니다.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염소의 희생으로 죄를 사한 것처럼, 이제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피로 말미암아 단번에 영원히 온전케 되고 거룩해졌습니다. 예수님 피 외에는 무엇도 우리 죄를 씻을 수 없다는 것을 이번 CLF를 통해 명확히 알았습니다. CLF로 저도 의롭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에스테반 레알 Esteban Leal 목사/ 칠레 킨타 노르말 감리교회

에스테반 레알 Esteban Leal 목사/ 칠레 킨타 노르말 감리교회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은 박 목사님 사역의 시작 간증은 항상 저를 놀라게 합니다. 아내와 함께 목사님 간증을 들으며 한국전쟁, 가난으로 나무뿌리로 배를 채우시며 하나님 마음을 만나 전도자가 되어 대통령에게 복음을 전한 말씀은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목사님은 가나 대통령께 분명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더 놀라운 건 목사님께서 이번에 2시간 반 동안 정확한 복음의 길을 가르쳐 주셨고, 오랫동안 목회를 해 온 우리들을 위해 신학교를 시작해 더 많은 말씀을 전해 주기로 약속도 하셨습니다. 
저는 칠레 감리교회 소속으로 30년간 사역을 해왔고 지금은 미국 굿뉴스신학교에 접수를 했습니다. 최근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있고 기독교 500년 역사 동안 많은 개혁이 있었지만 이번에 다시금 믿음으로 돌아가야 함을 정확히 느꼈습니다. 최근에 많은 교파가 생기며 여러 법들이 제정되며 주님의 말씀이 변질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우리가 귀한 말씀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눈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사탄에게 받은 선악의 기준에 길들여져 있기에, 우리 눈으로 말씀을 보아야 할 것이 아니라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내 지식 또한 내 것이 아닌 사탄의 것이기에 오직 말씀만 의지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제게 가장 큰 축복이 되었던 것은 사단에게 속아서 살 수 밖에 없던 우리가 정확한 말씀을 통해 행위가 아닌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CLF에 참석해 목사님 말씀을 듣고 간증할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마랑젤리 크루스 마르티 Marangely Cruz Marty/ 푸에르토리코 카롤리나 시

마랑젤리 크루스 마르티 Marangely Cruz Marty/ 푸에르토리코 카롤리나 시
“박 목사님이 하나님 말씀을 설명하시는 방식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너무 쉽게 설명해주셨고 여러 예화를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항상 갈등이 있다고 하셨는데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전에는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우리 모든 죄가 예수님의 죽음으로 이미 용서되었기 때문에 다시 용서를 빌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제 생각에서 이해할 수 없었고 ‘그게 가능한 거야?’라는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죄 사함을 받으려면 마음에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예수님이 제 모든 죄를 가져가셨다는 사실이 자연스레 믿어졌습니다. 2시간 반이 모자랄 정도로 복음에 대해 가르쳐주고 싶어 하는 목사님의 마음과 열정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앙헬라 로드리게스 Ángela Rodríguez 목사/ 콜롬비아 사도적 목회 연합교회

앙헬라 로드리게스 Ángela Rodríguez 목사/ 콜롬비아 사도적 목회 연합교회
“박 목사님의 말씀은 인류를 위한 소망의 소리이며, 이번 CLF 강연은 이 시대의 많은 영혼들에 쉼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죄 사함의 비밀의 계시와, 시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새 언약이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이 새 언약은 그리스도 안에서 율법의 시대를 초월하여 은혜의 시대를 우리에게 열어 준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피, 그리스도의 복음은 유효기간이 없는 영원한 구속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들고 묵상할수록 너무나 놀라운 보화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갈 수 있는 담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하나님의 이 거룩한 말씀을 더욱 묵상하여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죄사함을 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복음의 진리를 증거하며 전진하는 것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계속해서 우리 목회자들의 영적성장을 위한 말씀을 공급해주시를 바랍니다.”

안드레스 레칼데 Andrés Recalde 목사/ 파라과이 도피성교회

안드레스 레칼데 Andrés Recalde 목사/ 파라과이 도피성교회
“오늘 저녁, 줌을 통해 박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우리가 가졌던 시간이 너무 좋았고, 다른 나라에서도 같이하고 있다는 것이 저를 기쁘게, 강하게 해주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힘을 얻을 수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로마서 3장 23, 24절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갑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는 자주 24절을 보지 않고 23절에 머무릅니다. 박 목사님께서는 24절을 아주 분명하고 정확히 설명해 주셨고, 그 말씀으로 인해 우리는 분명한 의인입니다. 이러한 종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레오나르도 단스키 Leonardo Gdanski 목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우니 그리스도 선교회

레오나르도 단스키 Leonardo Gdanski 목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우니 그리스도 선교회
“다른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처럼 제 영적인 갈망에는 죄 사함이 있었습니다. 신앙의 연수가 더할수록 저는 주님 앞에 잘 보이려고 노력했고 그의 법을 지키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기쁜소식선교회를 만나 박옥수 목사님 말씀을 통해 나의 노력이 무의미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제 죗값이 영원히 완벽하게 지불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내 영혼은 평화로웠고 자연스럽게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삶 속 모든 부분에서 주님의 축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목사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여러분과 항상 이 길을 같이 걷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후안 카를로스 하린 Juan Carlos Jarrin 목사/ 에콰도르 마나비 카사 파밀리알 만타 교회

후안 카를로스 하린 Juan Carlos Jarrin 목사/ 에콰도르 마나비 카사 파밀리알 만타 교회
“오늘 목사님은 성경을 자세히 풀어주시면서 아담과 하와의 죄를 통해 어디서부터 죄가 왔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으로부터 어떻게 떨어지게 됐는지 설명하셨습니다. 목사님은 로마서 3장 24절을 통해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고, 의롭고 온전케 됐다는 것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그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이전에는 제 생각대로 살았지만, 오늘부터는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살 수 있는 의인이 되었습니다. 히브리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고 더 이상 우리의 죄를 기억치 아니하기 때문에 우리가 의롭다’고 말합니다. 이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이 진리를 전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중남미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온라인 모임에 참석한 중남미 목회자 및 기독교지도자들은 지금도 계속 구원의 기쁨과 간증을 보내오고 있다. 우리에게 참된 복음을 전하시는 종과 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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