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서울, 온 가족과 함께하는 이스라엘 성경여행
[서울] 동서울, 온 가족과 함께하는 이스라엘 성경여행
  • 이정아
  • 승인 2020.10.20 2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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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줌(Zoom)과 유튜브로 진행되는 이스라엘 성경여행

다가오는 2020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기쁜소식동서울교회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이스라엘 성경여행’을 주제로 장주현 선교사 초청 온라인 예비집회를 가졌다. 10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간 오전, 저녁으로 진행된 집회는 온라인 줌(ZOOM)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었다.

동서울 형제자매들은 집회를 준비하면서, 집회 초청부터 참석자들의 간증까지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저는 그동안 집회나 교회의 일 앞에 누군가를 초청하는 데 부담이 컸습니다. 2년 전에 친구들을 모아놓고 복음을 전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날부터 친구들이 저를 멀리하고, 연락이 잘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늘 친구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먼저 초청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에도 말씀을 채워서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할 때, 반드시 도우신다는 교회의 마음을 받으면서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친구는 흔쾌히 참석하겠다고 했고, 제 마음에도 이건 하나님이 일하셨다는 것밖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저 같은 사람을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어하시겠구나! 하는 마음에 소망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이현우 형제 / 기쁜소식동서울교회)

장주현 선교사의 말씀을 듣기 전, 이스라엘 전통음악과 나라 전경을 영상으로 접하며 이스라엘을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찬양은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으로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장주현 선교사는 레위기 4장과 16장 말씀을 통해 여호와를 위한 염소, 예수님의 피에 대한 속죄제사 말씀을 전했다.

그라시아스합창단 및 이스라엘 전통음악 공연
이스라엘 장주현 선교사

레위기 16장 21~22절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찌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찌니라'

“아사셀을 위한 염소에서는 피 이야기가 한마디도 안 나옵니다. ‘두 손으로 안수하여’ 바로 ‘안수’를 하나님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일일이 다 고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 모든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고 한 번에 넘기는 것입니다. 그 모든 죄 안에 포함 안 되는 죄는 없습니다.”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예수님의 그림자인데, 세례요한을 통해서 세상 죄가 예수님에게 넘어갔습니다. 우리가 볼 땐 죄가 있어 보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엔 우리 인생의 모든 죄가 이미 완벽하게 예수님에게 넘어갔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의를 가졌다는 유일한 증거가 예수님의 피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피를 의지해서 문제를 즐겁게 기쁘게 받으세요.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을 하고 싶어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시려고 예수님의 피를 주신 겁니다. 예수님은 우리 마음에 피를 뿌렸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영수증을 보고 통과시켜주는 것처럼 너 통과! 하는 겁니다. 이 사실을 믿고 담대하게 이 말씀을 전하시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피를 뿌리시길 바랍니다.” 라며 예수님의 피의 진정한 능력과 힘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다.

풍성한 말씀과 함께 이스라엘 현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는 영상을 보며, 예수님의 흔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디베랴 바다, 힌놈의 골짜기,예수님의 무덤, 아사셀의 협곡 등 생생한 이스라엘 랜선여행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교회에서 카톡으로 전해주는 다양한 전도메시지를 가족들에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구원을 받고 20년 전에 교회와 멀어져 있던 동생에게 더 열심히 보내곤 했는데, 며칠 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그 언니를 위해서 기도도 했는데 복음 한마디를 전할 수가 없었고 마음에 힘이 너무 없고 일도 잘 못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마음 표현을 안 하던 동생에게 처음으로 들어보는 마음 이야기는 정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넌 고여서 썩은 물이나 마찬가지야. 네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고여있는 물은 새로운 물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라고 했는데 말씀을 끝까지 함께했습니다. 동생을 이끄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영희 자매 / 기쁜소식동서울교회)

"이번 집회에 교회에 오랫동안 안 나오던 학교 후배를 초청했습니다. 일주일 전, 후배 어머니께서 소천하셔서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후배는 죄 사함을 받은 건 확신이 드는데 삶 속에 짓는 악한 생각 때문에 혼란스럽고 대인기피증도 생겼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이번 이스라엘 성경여행 집회를 초청하면서 첫날부터 유튜브에 들어가서 잘 듣고 고맙다고 문자를 전해 왔습니다. 구원받고 교회를 안 나오면서 자신의 모습에 매여 살았는데, 지금은 형제 마음에 담대함이 생기고 사람들도 만난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집회를 앞두고 주밀하게 일을 하신다는 마음이 들고 너무 감사합니다." (강동일 형제 / 기쁜소식동서울교회)

집회에는 새로 온 사람들도 참석하여 소감을 표현했다.

”제 삶 속에서 시험에 빠질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성경에서는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지만 ‘그래도?’ 하는 생각이 들 때,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한 걸음 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삶을 살 수 있다는 마음이 드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노수정 / 남양주 시 별내동)

"내가 지금까지 고생한 것이 예수님 만나려고 그랬다는 마음이 듭니다. 선교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내 죄를 가져가신 예수님의 피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전도하신 분들을 만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10월에 있는 대전도집회에도 참석하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늙은 말년에 이번 집회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권현숙 / 서울시 중랑구)

"대인기피증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어려워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마셔라 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사는 삶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저도 아침에 주스를 마시듯이 예수님의 피를 항상 기억하고 신앙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종렬 / 남양주시 수동면)

"예수님의 피가 내 죄를 사했다는 것을 믿는 순간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이번 ‘온 가족과 함께하는 이스라엘 성경여행’은 3일 동안 총 1,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전해진 말씀을 통해 은혜를 입었다.
현재 동서울교회는 이번 장주현 선교사 초청 성경세미나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성경세미나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집회를 통해 받은 하나님의 마음이 계속 이어질 것이 소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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