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의정부 구역, 박옥수 목사 온라인성경세미나 "복음으로 뒤덮다"
[서울] 의정부 구역, 박옥수 목사 온라인성경세미나 "복음으로 뒤덮다"
  • 홍옥자
  • 승인 2020.10.28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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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성경세미나에 이어 이번 10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OVERCOME(극복하다,이기다)을 주제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다시 한 번 개최됐다. 의정부 구역의 포천, 동두천, 철원 교회와 함께 성경세미나 홍보와 복음의 기쁜소식을 구석 구석 전했다. 그동안 전도수첩, 지인들, 성경공부 참여자들, 구원받지 않은 가족과 친지들을 찾아가 소식을 전하고 SNS 및 지역신문기사를 통해 성경세미나에 초청해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들었다.

▲지역신문에 올라온 성경세미나 기사
▲성경세미나 SNS홍보와 전도하는 모습들
▲온라인을 통해 말씀을 듣고 있는 모습들 
▲업무 후 성경세미나를 시청하는 직원들

정승식 과장 / 의정부
이지형 이사님 소개로 박옥수 목사님 성경세미나를 시청했습니다.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되었다는 말씀이 내가 거룩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내가 의롭게 되었다는 게 그러니까 그 말씀만 믿으면 의인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제가 의인이 되었습니다.

김필영 과장 / 의정부
그라시아스공연이 너무 좋고 노래를 저렇게도 잘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세상죄를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죗값을 지불했다면 나도 죄가 없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신성학 / 의정부 박춘화 자매 이웃
같은 동에 거주하시는 박춘화 자매님께서 초청해주셨고, 목사님의 간증과 말씀들을 들으면서 내 마음에 예수님이 들어오시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고 내가 착하게 살아서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판결문에 의해 내 죄가 다 씻어졌다는 사실을 믿으면 나는 죄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죄가 깨끗이 씻어졌습니다. 감사하고 계속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박은경 / 의정부 가능동

박은경 / 의정부 가능동
오래 전에 부산에서 복음을 듣고 죄가 없다는 건 알았지만 내 힘과 의지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작년에 의정부에 이사 와서 최근에 의정부교회와 연결되어 이번 세미나 박 목사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첫 번째 언약으로는 내 죄가 씻어질 수 없지만 새 언약에 우리의 죄를 다시는 기억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나는 죄가 없고 의로워졌다는 사실이 이번에 들으면서 너무 감사하고 성경세미나를 참석해 듣는 말씀이 너무 좋고 교회 안에서 인도 받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전재일, 박소정 부부 / 의정부 홍옥자 자매 시누이 부부

전재일, 박소정 부부 / 의정부 홍옥자 자매 시누이 부부
작년 수양회 때 의정부에 사는 올케가 초청해 성경 말씀을 듣게 되었고 그때는 예수님이 내 죄를 다 씻어주셨다는 사실만 알게 됐습니다. 이번에도 과일가게를 해서 시간이 없지만 들어보라고 링크를 보내준 올케 때문에 성경세미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3장 24절 말씀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내 죄를 다 씻어주셨다고 하셨다면 그게 맞고 하나님이 나를 볼 때 의롭다 온전하다고 하면 내가 죄가 없구나 하는 사실이 믿어졌고 저는 죄가 없습니다.

김순경 /  의정부 위미숙 자매 형님

김순경 /  의정부 위미숙 자매 형님
내가 보기엔 아파서 낫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말씀이 나았다고 하면 아파도 낳은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내가 볼때 죄를 짓지만 말씀에 죄가 없다고 하면 없는 게 맞고 내가 죄를 짓지만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이 내게 죄가 없다 하시면 나는 죄가 없고 의로운 것입니다. 내 죄를 사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임승환 / 포천 임태영 자매 동생

임승환 / 포천 임태영 자매 동생
누나가 어느날부터 구원을 받았다고  죄가 없다고 구원을 받아야한다고해서 들어보지도 않고 10여 년간 누나를 핍박했습니다. 올해 코로나의 여파로 제가 하던 사업이 어려워져 마음에 의지할곳없이 많이 힘들었는데 누나가 이번 온라인 대전도집회에 말씀을 들어보자고 권하여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예수님께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우리가 의롭다고 전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제가 의인이라는 것을 믿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준 누나에게도 고맙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허복례 / 동두천

허복례 / 동두천
동두천교회에 와서 성경세미나 말씀을 같이 들었습니다. 집회 후에 교제도 나누고 복음도 들었습니다. 죄가 사해졌다고 말씀하시고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기뻤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정확한 복음을 듣고 참석한 모든 분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의 역사 속에 함께하고 동참할 수 있는 은혜를 입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끝까지 초청하고 함께 참석해 말씀 앞에 누구든지 서면 축복을 받을 것을 생각할 때 소망스럽습니다.

고흥순 회장 부부 / 철원 문혜1리

고흥순 회장 부부 / 철원 문혜1리
"저는 천주교에 다닌 지 오래됐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에서 박옥수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복음을 진지하게 듣고 있습니다. "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정확한 복음을 듣고 참석한 모든 분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의 역사 속에 함께하고 동참할 수 있는 은혜를 입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끝까지 초청하고 함께 참석해 말씀 앞에 누구든지 서면 축복을 받을 것을 생각할 때 소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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