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온라인 겨울캠프 소식
[중남미] 온라인 겨울캠프 소식
  • 최은성
  • 승인 2021.01.18 0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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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16일, 중남미 온라인 겨울캠프 가져

신약성경 사도행전에서 성령이 내려오신 후 하루에 3천 명, 5천 명이 구원받았던 기독교 교회사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2020년 한 해 동안 그 수십 수백 배가 넘는 기독교 역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중남미에서만 3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영원한 속죄의 복음이 전파되었다. 작년 한 해 이 일에 함께한 우리 모두가 또 다른 사도행전의 역사, 기독교 역사의 한 중요한 큰 획을 긋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고 있음을 느꼈다. (2021 겨울캠프 중남미 선교 보고 멘트 중에서)
 

중남미 온라인 겨울캠프의 개막

이번 중남미 겨울캠프는 기쁜소식선교회 중남미 지부의 페이스북 및 유튜브 공식계정을 통해 중계되면서 4일간 총 누적 352,517라인이 접속해 말씀을 들었다.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의 말씀이 하루 두 차례 오전B와 저녁 시간에 전해졌고, 여러 강사들이 새벽, 오전A, 복음반, 아카데미 등을 통해 참석자들과 말씀을 나누었다. 오전과 저녁에는 선교지 영상소개와 각 지역 교회에서 준비한 드라마 그리고 그라시아스합창단 공연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영상으로 방영됐다.

지난 1월 13~16일, 4일간 기쁜소식선교회 중남미 온라인 겨울캠프(이하 중남미 겨울캠프)가 진행되었다.
이번 겨울캠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드라마
겨울캠프 참석자들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찬양

13일 오후 5시 30분(멕시코 시간), 8시 30분(아르헨티나 시간). 중남미 겨울캠프의 문을 여는 첫날 저녁시간이 시작됐다. 특히 첫날 저녁에는 그동안의 중남미 선교를 영상에 담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 한 해 중남미 권역 122곳의 방송국을 통해 약 3억 명에게 복음이 전파된 소식을 중심으로 4개국 정상만남(온두라스, 볼리비아,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브라질 헤지브라지우TV 박옥수 목사 다큐 제작, 이 외에도 월드캠프, CLF컨퍼런스 등의 반가운 소식들을 전세계 형제 자매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전해진 복음과 양육의 말씀들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오전 B시간과 저녁시간으로 열왕기하 4, 7, 9장과 로마서 3장 등에 나타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우리 죄의 형벌을 받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분명한 구원의 복음을 힘껏 외쳤다.

겨울캠프 참석자들과 하나님의 마음을 말씀으로 하나로 연결해 준 박옥수 목사

특히 겨울캠프 둘째 날 저녁에는 나와 생각이 다르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면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같은 마음이 되어 우리가 행복해지는 말씀을 전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제가 19살 때인 1962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예전에 고장난 차를 고치려고 할 때 새 부속으로 고장난 부속을 교체하면 되었고, 엔진성능이 안 좋으면 다른 엔진으로 바꾸면 되었습니다. 이렇듯 여러분 가운데 어떤 악하고 더러운 사람이라도, 여러분이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처럼 닯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마음이 내 안에 들어온 후, 그 전과 똑같은 사물을 보고 똑같은 형편을 보고 똑같은 어려움 속에 있어도 그동안 내가 느꼈던 마음과 하나님 마음은 다르니까, 내가 아닌 하나님이 내 안에서 느끼는 것을 우리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감정이 달라지고 마음이 달라지고 우리가 기뻐지고 즐거워지고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만 듣는 게 아니라 우리도 우리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하나님께 기도로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받으시는 것을 느낄 수 있고 그러면 우리 삶이 참으로 즐거워집니다.” (박옥수 목사 / 기쁜소식강남교회)

14~16일 오후시간에는 ‘선교회 역사’, ‘기도생활’, ‘선교’ 등 12개 과목의 아카데미가 진행됐다. 특히 이한규 목사가 진행하는 <선교회 역사>를 통해 복음을 사랑하고 복음을 위해 수고했던 사람들의 거룩한 믿음의 자취를 배우면서 선교회가 전하는 복음의 뿌리를 공부했고, 선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배웠다. 또한 신만성 목사가 진행한 <기도생활> 시간에는 ‘죄로 가로막혔던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담이 예수님으로 허물어져서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모든 기도를 들으시는 부분’에 대해 들었다. 

오후 시간에는 다양한 아카데미를 통해 말씀이 전해졌다.

 

‘캠프를 통해 죄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겨울캠프 참석자들이 기쁨과 구원의 수많은 댓글을 남겼다.

레이날도 마차카 채널 45 TV 대표 /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몬테로 시 
저는 지금 이 순간 특별한 캠프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너무 행복하고 제 마음이 평안합니다. 작년 10월에 기쁜소식선교회 다빗 전도사가 저를 찾아와 박 목사님 말씀을 우리 방송을 통해서 방영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때는 여러 가지 많은 일들로 너무 바쁜 상태였고, 방송에 관련된 일들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목사님 말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달에 마음을 정하고 박옥수 목사님 말씀을 방영하며 저도 이번 캠프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수양회 말씀 중에 박옥수 목사님께서 구원에 대해 이야기하실 때 제 마음에 그 말씀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길 ‘하나님이 의인이라고 말씀하시면 의인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내 스스로에게 질문했습니다 ‘내가 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있지?’ . ‘내가 누군데... 천지를 지으시고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있지?’ 그러면서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룩합니다. 저는 의인입니다. 그리고 제 모든 죄를 다 사함 받았습니다. 

노에미 바르가스 목사 / 페루 리마 예수 그리스도 열방 기독선교회 
하나님의 은혜로 우연히 온라인을 통해 이번 캠프 광고를 보고 기쁜소식선교회 행사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생각지도 않게, 새해 박옥수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큰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남들과 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면 복 받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제 신앙과 사역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제 신앙이 정말 막연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비친 제 모습은 죄로 말미암아 거반 죽은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 인생 속에서 어떠한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오면 제가 성실하게 노력하고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겨울캠프를 통해 들려진 말씀으로 신앙은 ‘주인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은혜를 베푸시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정말 생명과 같이 귀하고 유익한 이 캠프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삶과 사역 그리고 모든 부분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그 어떠한 정죄나 율법이 저를 주관할 수 없고, 저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 삶을 이끌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말씀으로 인해 기뻐하는 겨울캠프 참석자들

마리오 베르두고 목사 / 칠레 카사 데 시온 교회
먼저 새해에 겨울캠프에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해서 마음의 세계를 알게 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겨울캠프를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겨울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아’ 라는 말을 반격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또한 기쁘고 행복합니다. 겨울캠프에서 전해지는 말씀을 통해서 제 믿음이 정확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었고 의롭게 되었고 완전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이런 귀한 말씀과 간증들을 통해서 어떻게 우리가 믿음으로 살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 말씀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앙헬 로페스 목사 / 멕시코 코르타사 시 알파와 오메가교회
저는 오늘 박옥수 목사님을 통해 로마서 8장 33절 ‘누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내 스스로가 뭐라고 하든지 간에 또는 내 주변의 어떤 누가 뭐라고 하든지 간에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라고 하신 부분에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제게 ‘의인’이라는 타이틀을 주신 것이 믿어졌습니다. 
이것은 확실하고 아름다운 진리이며 또한 이제는 이 말씀이 제 믿음이 되었습니다. 이번 캠프 기간 동안 박옥수 목사님은 구약 성경의 여러 구절을 통해 제가 의롭게 되었다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이제 제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감사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말씀으로 인해 기뻐하는 겨울캠프 참석자들

일다 파니아과 목사 / 코스타리카 소망 기도 중앙교회
이번 겨울캠프는 제 신앙을 강하게 할 수 있는 큰 축복이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의 메시지를 들으며, 제 마음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 진실된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하신 일 즉, 은혜로 구원을 받는 영원한 속죄와 복음’에 대해 배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모든 일을 하셨기 때문에 저는 아무것도 할 필요 없이, 그 분을 통해 구원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이 메시지는 제 마음에 평화를 가져왔습니다. 과거에는 제가 제 느낌을 믿고 살았기 때문에 저는 온전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죄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에서 저는 거룩함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 말씀을 통해서 구원을 받았으며, 제가 의롭다는 걸 믿습니다. 저는 오직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 때문에 거룩하고 의롭고 새로워졌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전해야 하는 것은 이 복음입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관계가 잘못되어 있고 그들은 죄 사함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기도하기에 합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서는 ‘하나님이 더 이상 우리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죄사함을 받았고,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엘가 리베라 / 푸에르토리코
이번 겨울캠프 참석은 제 삶에 큰 축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강사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더욱 마음에 분명히 새겨진 것은 ‘오직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생각과 함께하는 것이며 성령의 인도에 우리를 맡기는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저를 항상 죄인이라고 여기고 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내 삶에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조차 몰랐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 죄인이라 여기는 동안 저는 저를 위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무의미하게 만들고 있었다는 사실조차 몰랐습니다.
저는 종교의 틀 안에서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에서야 로마서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진정한 의미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예수님의 은혜와 구속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저를 죄에서 구원하셨고 의롭게 하셨고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믿게 되었고 그의 빛 안에서 앞으로 그 분이 저를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동행해 주실 것입니다.

악셀 로드리게스 / 온두라스
박옥수 목사님의 강연은 제 삶에 많은 축복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죄 사함과 복음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 자신은 죄인이고 하나님의 축복에 합당치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의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에서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긴다’고 했는데, 이제는 그 말씀이 저에게 빚이 아닌 은혜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말씀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을 잃어버리면 점점 그 사람은 교만해질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저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왔고,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 없고, 제가 하는 일이 항상 최선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틀렸습니다. 이런 마음의 세계를 배울 수 있었고 또한 하나님께서 이런 저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은혜로 저를 의롭게 하시고 죄에서 건져 주신 것이 감사합니다.” 

노르마 비센테 / 과테말라 
3일 동안 여러 목사님의 말씀과 간증, 아카데미를 들으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고, 주님께서 모든 것들을 박옥수 목사님의 삶을 통해서 나타내 주신 복된 간증들을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살아오신 삶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큰 축복이 되었을 줄 압니다.
이번에 본 드라마 중에 “마음속 리모콘"이라는 드라마가 가장 좋았습니다. 건강한 마음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만약 우리 마음에 병이 있다면 우리는 항상 많은 걱정과 문제를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이번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신 뒤에는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준다는 것과,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는 구원과 영원한 삶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예수님에게 받은 이 사랑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빅토리아 로사리오 / 도미니카공화국
우리는 살면서 열왕기하 7장에 나오는 문둥병자들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 종종 부딪칩니다. 저는 여러 해 우울증으로 앓다가 재작년 초에 자살을 3번이나 시도했었고,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고, 그 분은 제가 입원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이고 그렇게 하면 제 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의사는 제가 약을 먹으면 입원시키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에 약을 복용했지만 그래도 잠을 이룰 수 없었고 큰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2019년, 저는 특히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 저는 ‘나는 곧 죽을 거야, 그리고 나는 지옥에 갈 거야" 라고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겨울캠프 광고를 보았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 캠프를 등록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일주일을 고민했고 제가 등록할 때까지 그 광고는 계속 올라왔습니다.
오늘 밤,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이 제 마음을 소망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 말씀을 통해 ‘저는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의롭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 종들의 말씀과 기도로 중남미 겨울캠프가 아름답게 진행됐다.

팬데믹 이후 계속되는 온라인 복음전도 행사들을 통해 중남미 곳곳에 끊임없이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 특히 이번 중남미 겨울캠프를 통해 영적 양식을 공급 받은 수많은 중남미 사람들이 열왕기하 7장에 나오는 4명의 문둥이처럼 자기라는 생각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복음의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다. 그로 인한 올해는 더욱 큰 병거 소리와 말 소리 그리고 큰 군대의 소리가 중남미 동서남북에 울려 퍼질 것이 소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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