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넉넉히 이기느리라 - CLF 온라인 월드 컨퍼런스(종합)
[미국] 넉넉히 이기느리라 - CLF 온라인 월드 컨퍼런스(종합)
  • 이소영
  • 승인 2021.03.21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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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의 정복(Conquer)’을 주제로 지난 월요일(3/15)에 막을 올린 CLF 온라인 월드 컨퍼런스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3월 19일(금)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CLF 온라인 월드 컨퍼런스에서 진지하게 말씀을 듣는 참석자들
CLF 온라인 월드 컨퍼런스에서 진지하게 말씀을 듣는 참석자들

팬데믹이 가져온 사회적 거리두기, 모임의 제한과 같은 일상의 변화는 복음 전도와 신앙 교제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직접적인 대면 전도와 교제가 어려워졌지만 온라인과 방송을 통한 새로운 복음의 길이 열리면서 하나님은 직접 갈 수 없고 만날 수 없었던 곳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다.

소셜미디어에 올려진 CLF 월드 컨퍼런스 카드 뉴스, CL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의 복음의 메세지가 전달되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간 CLF 월드 컨퍼런스 카드뉴스, CL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의 복음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CLF컨퍼런스 또한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대도시에서부터 인디언 보호구역 등의 고립된 지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로로 CLF 소식이 전파되어 많은 사람들이 장소와 공간의 제약을 넘어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하나님께로의 컴백(Comeback)’, ‘극복(Overcome)’에 이은, ‘믿음으로의 정복(Conquer)’이라는 이번 CLF의 주제는 CLF 준비팀에게도 믿음으로의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하게 했다. ‘어떻게 팬데믹이라는 한계를 정복해 보다 많은 목회자들을 CLF에 초청할 것인지’, ‘어떻게 온라인이라는 한계를 정복하고 실질적인 마음의 교제와 교류를 이끌어 내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도시들을 방문하며 이루어진 CLF 전도 여행과 ‘마스터 클래스’, ‘커피와 교제(Coffee & Fellowship)’와 같은 소통과 교류의 프로그램을 시도하게 했다.

마스터 클래스의 질의응답 시간<br>
마스터 클래스의 질의응답 시간

특히 ‘마스터 클래스’에는 19명의 대형 교회 목회자들이 강사로 참여했는데, 참석자들은 팬데믹 상황에도 온라인으로 풍성한 말씀과 교제의 시간을 갖는 CLF의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 놀라워했고 CLF와 함께 계속 일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런 대단한 컨퍼런스에 작은 부분이지만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이 영광입니다. 저도 컨퍼런스에 등록해서 참석했는데 모든 순서가 잘 준비돼 있었습니다. 특히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은 우리 마음에 힘을 주었고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참여한 임파워먼트 토크도 참 좋았습니다. 저는 마스터 클래스에서 전도(Evangelism)에 대해 강연했는데, 특히 질의응답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참석자들이 질문하고 제가 대답하면서 좀더 실질적으로 연결되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CLF 컨퍼런스를 보면서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에게 새로운 길이 열리고 여러 다른 모양으로 이렇게 복음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컨퍼런스를 준비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큰 영향을 주었고, 제게도 이 복음의 일에 한 부분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브 밴스(Dave Vance) 목사, Crossroads Church, 성도수 5500명)

믿음으로 불임, 코로나 바이러스, 암을 극복한 신앙인들의 간증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힘을 주었다.
믿음으로 불임, 코로나 바이러스, 암을 극복한 신앙인들의 간증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힘을 주었다.

또 저명한 목회자는 아니지만 삶의 문제와 어려움을 믿음으로 극복한 신앙인들의 마스터 클래스와 마인드 강연 또한 믿음의 삶을 막연하게 생각했던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힘을 주었다.

“저는 이번에 마스터 클래스 중 질병(건강과 믿음)에서 한 시간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불임이었던 제가 교회와 종의 믿음의 교제로 두 아이를 출산하게 된 간증을 참석자들과 나누었습니다. 제 간증을 통해 참석했던 어떤 분이 자신의 고민을 솔직히 이야기하셨을 때 제가 종으로부터 흘려받았던 믿음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소망과 믿음을 전달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김한주 사모, 뉴올리언즈)

“이번 CLF 마스터 클래스에서 마인드 교육을 강연하게 되었습니다. 늘 마인드 강연을 할 때마다 제가 교회, 하나님의 마음과 다른 마음을 전달하는 건 아닐까 부담스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면서 제 자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며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마스터 클래스에서 강연하면서 대화를 통해서나 채팅창을 통해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교제와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케리 에스티 자매, 맨해튼)

매일 새벽에 이뤄지는 학교별 교사 모임과 교장 모임
매일 새벽에 이뤄지는 학교별 교사 모임과 교장 모임

또한 참석한 목회자들과의 깊이 있고 진지한 복음 교제를 위해 매일 저녁 말씀 이후에는 반별 그룹교제가 있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영어와 스페니쉬를 비롯한 중국, 버미즈, 불어 등 언어권 별로 총 12개 대학, 75개 그룹으로 참석자들을 편성했고, CLF 교사로 훈련받은 형제자매들이 정교사가 되어 모임과 교제를 이끌었다.

새벽에는 교사 모임과 교장 모임이 이루어져 각 반에서 하나님이 일하신 간증이나 어려움을 서로 나누며 목회자들과의 교제 방향과 CLF에서 일하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되었고, 목회자들과의 그룹 교제는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바탕으로 한 복음 교제를 위주로 이루어져 많은 참석자들이 그룹 교제를 통하여 구원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국가 기도회(National Prayer)

3월 17일(수)에는 컨퍼런스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함께 국가 기도회(National Prayer)를 가졌다. 기도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팬데믹이 가져온 모임의 한계, 교단과 교파로 인한 교회의 분열과 단절,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교회의 암울한 미래 등 기독교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국을 다시 복음으로 일으켜 세우기 위한 이번 기도회의 취지에 공감을 표시했고, 전체 기도에 이어 소규모 그룹으로 다시 나누어 기도회 모임을 가졌다.

유명 찬양팀의 찬양으로 오전 저녁의 메인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다.
유명 찬양팀의 찬양으로 오전 저녁의 메인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다.
대형 교회 목회자, 각 교단과 나라를 대표하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기도와 축사로 CLF를 빛내주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울려 퍼지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울려 퍼지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

 CLF 컨퍼런스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매시간 계속해서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는,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의 복음'을 뜨겁고 힘있게 증거했다.

마지막 시간 박옥수 목사는 죄로 고민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로 이야기를 시작해 로마서 3장 23-24절, 고린도전서 6장 11절, 이사야 44장 22절을 차례로 읽으며 말씀을 믿고 죄를 씻음받은 간증과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신 영원한 속죄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히브리서 10장 17절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다시는 기억지 아니하신다고 했습니다. 18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우리 죄는 눈처럼 희게 씻어졌고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컨퍼런스에서 울려 퍼진 복음의 말씀에 참석자들은 채팅창에 댓글로 화답하였다.
컨퍼런스에서 울려 퍼진 복음의 말씀에 참석자들은 채팅창에 댓글로 화답하였다.

박옥수 목사의 생생한 믿음의 간증과 구원의 복음이 시간 시간 증거되면서 이제껏 율법의 행위에 묶여 있던 수많은 목회자들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 복음으로 말미암는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는 성령의 역사가 컨퍼런스를 가득 채웠다.
 

CLF 참석자 간증

올리버 스틸웰(Oliver Stillwell) 목사

올리버 스틸웰(Oliver Stillwell) 목사 / Day Spring Church, 휴스턴
저는 휴스턴 험블 지역에서 지역 목회자 기도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기도회 멤버인 한 목사님을 통해 박성득 목사를 알게 되었고, 최근 기도회 모임에 김진희 목사님이 오셔서 짧은 메시지를 전했는데 제 마음이 끌렸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김 목사님에게 가서 좀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초청을 받아 이번 CLF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박옥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죄인이 아니라 의인이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죄를 용서해달라는 기도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죄의 짐에서 내 마음이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최수현 자매의 간증도 너무 은혜로웠고, 저도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의인입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찬송이 너무 아름다웠고, 말씀을 듣고 나서 듣는 합창단의 찬송에 내 마음이 젖어 예수님의 빛이 내 마음에 더 밝게 빛났습니다.

가브리엘라 가르시아(Gabriela Garcia) 목사

가브리엘라 가르시아(Gabriela Garcia) 목사 / Christ United Methodist Church, 매사추세츠 주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공연으로 정말 즐거웠고 평안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름다운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께서는 구원에 대한 굉장한 좋은 예와 설명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인해 이제 제가 전혀 의심할 것이 없고 이젠 믿음으로 살 수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저 연결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은 포도 나무이고 우린 가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제가 죄를 위해 값을 치뤄야 하는 것이 없고 제 죄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끝났습니다. 우리는 더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새 언약,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죄를 사하셨기에 저를 더 이상 정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십보라 매이나(Zipporah Maina) 목사

십보라 매이나(Zipporah Maina) 목사 / Remap International church, 워싱턴 주
동료인 죠(Joe) 목사님이 CLF에 초청을 받으신 후 저도 초청하셔서 CLF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정말 훌륭했는데, ‘커피와 교제(Coffee & Fellowship)’를 통해서 다른 목회자들과 교제하는 시간이 참 좋았고, 아침 예배와 저녁 예배 사이에 시간이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박 목사님이 전하신 탕자 이야기가 감명 깊었습니다. 탕자가 아버지에게 돌아갈 때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라는 말을 준비해서 갔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보았을 때 그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품꾼의 하나로 여겨 달라는 말은 내가 아버지를 위해서 뭐라도 일하고 싶다는 말인데 아버지의 마음에서 탕자는 사랑하는 아들이었습니다. 저는 6살짜리 딸이 있는데 그 아이는 늘 실수가 많지만 그와 상관없이 저는 그 아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제 딸이니까요. 제가 뭔가를 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게 아닌 것처럼 구원은 행위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고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제가 아무것도 할 것이 없고 그냥 아버지께 돌아오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로마서 3장 23절 말씀은 많이 알고 있었지만 24절 말씀은 알지 못했습니다. CLF를 통해 24절 말씀이 제 마음에 비춰졌을 때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제가 값없이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말씀을 마음에 얻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찰스 앤사(Charles Ansah) 목사

찰스 앤사(Charles Ansah) 목사 / Chairman of the Colorado Association of Africa Pastors, 콜로라도
한 목회자 모임에 강사로 초청되어 갔었는데 그곳에서 정대철 선교사님을 만나서 CLF를 소개받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커피와 교제(Coffee&Fellowship)’ 시간에 여러 목회자들을 만나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컨퍼런스에는 언제든지 제가 시간이 날 때 들어가면 참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은 어떻게 우리가 의인이 된 것을 확신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자신과 아내의 형편을 보면 아이를 낳을 수 없지만 로마서 4장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을 때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오늘 저희 교회 성경공부 모임에서 CLF에서 들은 말씀을 전했는데 한 성도가 ‘그러면 의롭다는 것을 믿으면 죄를 짓지 않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어떤 부인의 남편이 소주를 좋아하고 알콜 중독자였는데 박옥수 목사님은 그에게 ‘당신은 온전하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가 의롭고 온전해진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자 그 분이 변화된 것처럼 우리가 의롭다는 것을 믿게 되면 죄에서 자유로워지는 부분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이 전하는 복음이 너무나 깨끗하고 분명합니다.

레이 모튼(Ray Moten) 비숍

레이 모튼(Ray Moten) 비숍 / Joseph of Jacob United Church of God in Christ, 캘리포니아
처음에 CLF를 만나게 된 것은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통해서 입니다. 그때 CLF를 처음 만났습니다. 이번에 컨퍼런스를 처음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은 너무나 아름다웠고요 키노트 시리즈 중 성막과 마인드 강연이 너무 좋았습니다. 박 목사님은 누구나 이 복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무 쉽고 자세하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우리는 시간계에 살지만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영원히 사하셨기 때문에 더이상 정죄하지 않으신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로마서 8장 1절 말씀을 약속으로 주셨습니다. 제 아내도 같이 말씀을 들으면서 이사야 44:22 절 말씀,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 하였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나 큰 감동을 받고 감사해 했습니다. 계속해서 CLF 안에서 주님 안의 많은 형제 자매들을 만나서 교제하고 싶습니다.

파크하르 나임(Fakhar Naeem) 목사

파크하르 나임(Fakhar Naeem) 목사 / Grace Assemblies of Pakistan Church Faisalabad
두 번째로 CLF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CLF를 계기로 박옥수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복을 입었습니다. 저는 이제 복음이 분명해졌습니다. 이번 CLF를 통해서 영적으로 성숙해 질 수 있었고 신앙에 대해 교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부분이 좋았지만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단은 생각으로 인간을 속입니다. 반면에 현실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의로워졌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 의롭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단의 음성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CLF를 통해서 큰 기쁨이 제 마음에 들어 왔고 자유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경을 읽고 설교를 하면서도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된 것은 제 인생이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내가 진리의 복음이 아닌 다른 것을 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순간부터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CLF는 제 개인적인 삶과 사역에 긍정적인 혁명을 가져왔습니다. 진정한 복음을 전하시는 존경하는 박옥수 목사님과 그의 팀에게 정말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축복 하시고 더 많이 사용하여 이 복음을 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마스 페리(Thomas Ferri)

토마스 페리(Thomas Ferri) / 기드온 협회 지역 리더, 버지니아 주
저는 이번 CLF에서 박목사님의 설교, 임파워먼트 시리즈, 그룹 교제 및 마스터 클래스를 정말 즐겼습니다. 무엇보다 박목사님의 설교와 그 비유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성경적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이 짝이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내 생각과 내가 보고 생각하는 나를 믿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시는 지를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박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이번 주 내내 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은혜의 새 언약을 통해 우리의 죄가 어떻게 씻겨졌는지 성경적으로 정확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죄가 구약의 십계명을 통해서가 아닌, 우리의 죄를 고백하는 것으로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으로 씻겨진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아주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우리의 죄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단번에, 완전히 씻겨졌고, 오직 믿음으로, 은혜로 구원을 받았음을 가르쳐주는 매우 강력한 메시지였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의인입니다.

느마니 테케이(Nemani Tekei) 장로

느마니 테케이(Nemani Tekei) 장로 / Christian Mission Fellowship, 산호세
CLF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되어 하나님께 참 감사합니다. 저는 살면서 저를 포함해서 제 가족, 친구들, 주변 모든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의를 얻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며 따라야 한다고 여기면서도 ‘진짜 율법을 통해서 의롭게 될 수 있을까’ 항상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컨퍼런스에서 박옥수 목사님 말씀과 그룹 교제가 너무 좋았습니다. 말씀을 듣는데 하나님이 재판장이시고, 더이상 제 죄를 인하여 저를 심판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제 죄를 씻으시고 의롭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믿기만 하면 되고, 제 죄 때문에 어떤 제사도 드릴 필요가 없음을 마음에 받아들였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이 제게 부어주신 긍휼로 말미암아 저는 더이상 율법에 매일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온전히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시려고 율법을 덮어 버리셨습니다. 율법에는 제 행위가 중요하지만 하나님은 은혜로만 일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제게 저주를 불러오는 율법을 저는 더이상 바라보지 않습니다. 제게 평안과 생명을 주신 예수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로마서 8장 2절 말씀을 저는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에서 자유하게 되었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났습니다. 제게 더이상 정죄함이 없습니다. 아멘!

제니퍼 네이바(Jennifer Nava)

제니퍼 네이바(Jennifer Nava) / City Church, 텍사스 주
저는 City Church의 교회 사무실에서 교회일을 보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이 CLF의 임파워먼트 토크 강사가 되시면서, 저희들에게 CLF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성경의 기본은 알지만, 신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어떤 부분들은 어렵다고 느꼈왔기에 다른 목사님들의 강의를 듣고 배우고 싶어서 CLF에 등록했습니다. 월요일부터 계속 참석했는데 모든 프로그램이 좋았지만 무엇보다 강사 목사님께서 목사님 삶의 간증을 해주실 때 재미있었고, 믿음으로 사신 목사님의 삶의 경험들이 좋았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특히 죄사함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하셨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자기 잘못과 죄를 용서받지 못해서 정죄에 있고 고통하고 있습니다. 간음 중에 잡힌 여자 이야기에서, 그 여자는 모세의 법으로는 죽어야 했지만 예수님께서 새 언약으로 그 여자를 살리셨습니다. 그 때 그 여자를 돌로 치려고 했던 사람들도 모두 예수님 앞에 똑같은 죄인이었습니다. 그들은 간음중에 잡힌 여자를 정죄했지만, 심판자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목사님께서 레위기 속죄 제사를 말씀하셨습니다. 더이상 우리는 죄를 위해 소, 양을 잡고 제사를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완벽한 희생양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고 완벽한 분이시지만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그 피로 우리를 의롭게 하셨습니다. 하늘의 성전에서 우리의 죄가 영원히 끝났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실 약속을 믿고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살아있었을 때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고, 그 약속이 그 때는 눈앞에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실 것을 미리 보고 믿어서 죄사함을 받고 의롭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행위가 아니라 그 은혜를 믿었습니다.

아비가일 메디나(Abigail Medin)

아비가일 메디나(Abigail Medin) / 뉴욕
저는 이민기 전도사님과 페이스북에서 알게 되어 CLF를 알게 됐습니다. 예전에 제가 호스트가 되어 우리집에서 20-30명 모이는 성경공부를 한 적이 있기에 전도사님이 온라인 성경공부를 하자고 했을 때 기꺼이 응했습니다. 성경공부를 하면서 마치 목자가 양을 이끌어 우리에 넣는 것처럼 전도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저를 이끄신다는 마음이 들었고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박옥수 목사님 말씀을 들었는데, 가장 제 마음에 크게 와 닿은 것은 영원한 속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씻어주신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내가 짓는 죄에 대해서는 용서를 구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살면서 잘못을 하거나 죄를 지으면 마음이 힘들고, 항상 회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말씀을 듣고 그룹교제를 참석하면서 예수님의 피가 내 죄를 깨끗이 사해주셨기 때문에 그것을 믿는 것이지, 계속 용서를 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눈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 지가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삶의 간증으로 예를 들어주시고, 말씀과 연결시켜주셨는데 말씀이 너무 깊었습니다. 이 모든 일련의 과정에 하나님이 계셨고, 저를 이끄셨음을 생각할 때 참 감사합니다.

사이먼 쉬레스다(Simon Shrestha)

사이먼 쉬레스다(Simon Shrestha) / 메릴랜드 주
저의 아버지와 형님은 네팔 교회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목사입니다. 그런 저에게 CLF에서 들려지는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은 새로웠습니다. 분명한 말씀으로 우리의 행위와 예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누가복음 10장에 선한 사마리아인이 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지만 안식 가운데 누리는 평안은 없었습니다. 주님이 해주셔야 할 자리에 내가 하려고 했고, 제게 선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말씀 앞에 섰을 때 제 안에 선은 없었습니다. 저녁 말씀 후 그룹 미팅에서 복음을 다시 풀어주셨는데,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CLF는 제게 참 믿음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제 옛 언약이 아닌 새 언약 안에서 주님이 저의 죄를 기억지 아니한다고 하셨습니다.

프랭크 말페톰(Frank Malfettome)

프랭크 말페톰(Frank Malfettome) / 달라스
컨퍼런스에서 들려지는 말씀은 어떻게 내가 예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제게 주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알았지만 죄와 악령에 묶여 있었고, 항상 하나님을 위해 내가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CLF에 참석하면서 참된 복음을 알게 됐습니다. 모세의 율법은 죄를 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제게 보낸 편지였습니다. 양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저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는 씻어졌습니다. 저는 인간이기 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죄를 짓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으로 인해 저는 의롭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모든 죄가 씻어졌고, 마음에 예수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새 언약은 더이상 제사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속죄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의롭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처럼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지만, 말씀으로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제 말씀이 저의 모든 걸음을 인도할 것입니다. 그의 은혜로 의롭다하심을 얻었습니다.

뮤라엘 뱅갈리(Muriel Bangali)

뮤라엘 뱅갈리(Muriel Bangali) / 버지니아 주
이번 CLF를 통해서 제 죄가 예수님의 피로 씻어졌다는 구원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성막에 관한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의 피가 제 모든 죄를 영원히 깨끗하게 씻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죄를 지어도 그 죄를 사해달라는 회개기도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미 그 죄도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가 섬겨야 할 유일한 분이시고 이제 더 이상 아무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고 단지 믿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저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고 오비카(Ugo Obika)

유고 오비카(Ugo Obika) / 보스턴
저는 오랫동안 죄를 사해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이번에 목사님 말씀과 그룹 교제를 통해서 예수님이 제 죄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흘리신 피가 저의 모든 죄를 단번에, 영원히 씻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저는 영원히 의롭습니다. 저는 더이상 죄인이 아니라 의로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은 저에 대한 새로운 관점입니다. 이전에도 이런 사실을 들었었지만 제 마음에 싸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히브리서와 로마서 등, 성경 여러 곳의 말씀을 들으며 제 죄가 영원히 사해졌고 하나님이 기억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게 새로운 말씀의 계시를 보이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알 락우드(Al Rockwood)

알 락우드(Al Rockwood) / 앵커리지
아내와 이혼하고 몸도 아파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다가 기쁜 소식 앵커리지 교회에 다니는 자매님을 만나 CLF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박 목사님 말씀을 거의 다 들었는데 모든 말씀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간음 중에 잡힌 여자에게 주신 새로운 언약, 안식일에 누리는 쉼, 그 중에서도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한 베드로의 죄를 사하신 예수님이 내 죄도 다 사하셨다는 것이 믿어져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참된 복음을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도나 듀란(Donna Duran)

도나 듀란(Donna Duran) / 콜로라도
저는 일년 동안 유튜브로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왔습니다. 저는 때때로 유튜브로 말씀을 찾아서 듣곤 하는데 어느 날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 안에서 힘있게 사역을 하고 계시고 정말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잘 연결되어 있고 지혜와 힘이 넘칩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다가 광고를 통해서 CLF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접수하여 계속 말씀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항상 우리가 의롭게 된 부분에 계속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너무 좋고 그 말씀이 참 깊습니다. 

헨리 팜(Henry Pham)

헨리 팜(Henry Pham) / 캘리포니아
저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항상 불교 원리를 지키고 따르는데 촛점을 두고 살았습니다. 저는 항상 종교에 관심이 많았는데 한 번은 직장 동료에게서 예수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 때부터 알고 지내던 피터를 통해 처음 복음을 접했습니다. 피터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맞는 말 같긴 한데 좀더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CLF 컨퍼런스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박옥수 목사님 말씀을 듣는데 피터에게서 들었던 말씀과 같은 맥락이었고, 같은 관점의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그룹 교제 시간이 특히 좋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질문을 다 쏟아내고 그 부분에 대해서 해답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간증을 통해 설명을 해주는데 들으면서 이게 정말 진리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복음이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2장 11절 말씀에 우리가 100프로 예수님과 같아졌다는 말씀이 제 마음을 붙잡았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의인이고, 제 죄가 온전히 씻겨졌고, 하나님 앞에 죄와 상관없이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 8장 13절에 ‘가라, 네 믿은대로 될찌어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제 마음에도 복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포탐위 헤 워털루(Pawtamwee Hae Waterloo)

포탐위 헤 워털루(Pawtamwee Hae Waterloo) / 아이오와 주
저는 엄격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엄마는 저에게 항상 좋은 사람이 되야 한다고 하시며,교회에 나가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매주 교회에 나갔지만 제가 죄를 짓거나 나쁜 일을 할 때마다 부모님이 두려웠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큰 죄를 지으면 교회의 모든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그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십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결코 지킬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미네소타에 사는 엄마의 친구 소개로 CLF와 CYA에 대해 듣게 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CYA에 참석하며 제 마음이 열렸습니다. 사람들의 간증과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이곳은 다른 곳과 다르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십계명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이제는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율법을 따를 수 없는 죄인이기에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기 위해 그의 아들인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고 완전합니다. 저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지금 제가 얼마나 행복한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CLF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아말렉과의 전쟁이 여호수아의 칼이 아니라 모세의 손에 달려 있었던 것처럼, CLF를 향하여 하나님의 손이 들려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다시 한 번 보여주셨다. CLF를 통하여 미국을 다시 복음의 나라로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미국의 모든 목회자들을 CLF로 이끌어 함께 복음을 전하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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