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고,
누구라도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게 해놓으셨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십계명을 지키고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십자가의 피로 내 죄가 씻어진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죄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자기 생각을 따라서 살기 때문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여
사람들을 죄 속에 머물게 만든다.
자기 생각을 믿어 멸망의 길로 가게 만든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각에 맞지 않아도
그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게 해주신다.

- 박옥수 목사 설교 중에서

박옥수(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