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기쁘고 감사한 날인 부활절. 이를 기념하여 가진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와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및 칸타타가 깊은 감사와 감동을 선사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예수 부활의 참 의미를 전한 복된 시간이었다.(22p)

담당 김양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