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아프리카] 43개 TV, 90개 라디오 방송 통해 1억7천만 명 이상 복음 들어
[서부아프리카] 43개 TV, 90개 라디오 방송 통해 1억7천만 명 이상 복음 들어
  • 정수연 기자
  • 승인 2021.05.23 0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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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반드시 역사하신다’는 말씀에 의지해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달려나가
- 43개 TV, 90개 라디오 방송사 성경세미나 방송...1억7천만 명 이상 복음 들어
- 찾아가는 홍보방식으로 코로나 전보다 훨씬 많은 사람 복음 들어
- CLF를 통해 성경세미나 홍보 나비효과
- 서부 아프리카 성경세미나는 계속 진행!
- 발을 내딛는 모든 곳에 길을 여시는 하나님

 서부 아프리카 각국에서는 17일부터 21일까지, 가나는 10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성경세미나가 열렸다. 성경세미나를 준비하며 성도들은 ‘발을 내딛는 모든 곳에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만났다고 한다. 또한 43개 TV방송, 90개 라디오에서 성경세미나를 방송했다. 이를 통해 1억7700만 명(온오프라인 연인원, 시청자수 집계)이 복음을 들었다. 개인적으로 찾아가는 방식의 홍보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고 코로나 팬데믹 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복음을 들을 수 있었다.


■발을 내딛는 모든 곳에 길을 여시는 하나님- 준비 소식
 이번 성경세미나를 위해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기성 목사 초청 2021 온라인 전반기 전도자 훈련’이 있었다. 김기성 목사는 ‘반격해라’ ’하나님이 반드시 역사하신다’는 말씀을 전했고,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달려나갔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찾아가는 방식의 홍보를 진행했다.

김기성 목사 초청 2021 온라인 전반기 전도자 훈련 모습

 코트디부아르에서는 한 달여 전부터 성도들이 강사가 돼 ‘구역 성경세미나’를 계속 열어왔다. 지인들을 초청하며 복음을 전하는 동안 사람들의 마음이 말씀에 가까워졌다고 한다. 또한, 개인에게 찾아가는 성경공부를 통해 연결된 지인, 친구들이 성경세미나로 연결됐다.

 가나에서는 ‘찾아가는 성경공부’, ‘기도회’와 매주 ‘지역별 예비 성경세미나’를 준비했다. 가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이 반드시 역사하신다는 말씀을 품고 나아갔을 때 하나님이 집회를 은혜롭게 인도하는 것을 보았다고 전해왔다.
 토고교회는 다가온 성경세미나를 홍보하기 위해 ‘찾아가는 성경공부 및 부활절 칸타타’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부활절 칸타타’로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명품 공연을 토고 전역에 다 보여주자는 뜻으로 발걸음을 내디뎠다. 공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서 큰 스크린에 부활절 칸타타를 상영했다. 수십 명이 의자에 앉아 칸타타에 집중했고 예수그리스도가 부활하는 순간에는 모두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환호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특히 아무지 마을에서는 주민 500여 명이 부활절 칸타타를 통해 죄 사함을 받았고 이어 성경세미나 상영으로 이어져 수많은 사람이 죄 사함을 확신했다.

성경세미나 준비 복음 말하기 대회

토고_찾아가는 부활절 칸타타 모습

 토고교회 청년들은 성경세미나 전 직접 강사가 되어 본인 소속 구역에 예비 성경세미나를 열어 성경세미나를 홍보했다. 복음말하기대회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맛을 본 청년들의 마음이 살아났다.

토고_성경세미나 준비 복음 말하기 대회

토고_성경세미나 준비 복음 말하기 대회

 또한 [핸드폰 들고 가서 보니] 캠페인을 통해 토고 로메에 300여 곳이 넘는 곳에서 성경세미나를 준비했다. 성경세미나를 준비하면서 형제자매들의 마음에 이렇게 귀한 복음을 최대한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하자며 TV와 프로젝터를 사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세네갈, 카메룬 교회는 매주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성경공부를 열어왔고, 성경공부를 통해 성경세미나를 홍보했다.

 코트디부아르도 서로의 이웃, 직장 동료를 찾아가 집회를 초청했고, 저녁마다 가정 성경세미나를 열었다. 일부 교회는 기독교지도자연합(CLF) 목회자 교회에 노트북을 들고 찾아가 성도들과 세미나에 참석한 후 복음을 전하고 신앙상담을 진행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올해 이례적인 가뭄으로 매일 낮 동안 전기가 끊겼다. 하지만 38개 라디오 방송국에서 성경세미나 방송을 약속해 라디오를 통해 활발히 복음이 전해졌다. 
 베냉교회는 구역별 찾아가는 성경세미나로 준비했다. 매일 저녁 50여 군데 이상의 장소에서 구역별로 사람들이 많은 모일 수 있는 장소 혹은 가정을 찾아 여러 장소에서 성경세미나를 준비했다. 현지어로 더빙을 진행해 불어, 현지어가 함께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와 많은 사람이 어렵지 않게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배려했고, 말씀 후에는 개인, 그룹 신앙상담을 통해 말씀을 더욱 자세히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CLF를 통해 언론, 오프라인으로 성경세미나 파장 나비효과
 토고에서 성경세미나를 준비하면서 CLF를 통해 연결된 토고의 대표급 목회자들이 토고지부에 MOU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프랑스어 국가에 방영하고 있는 교단 케이블방송국을 통해 성경세미나 무료 생중계가 가능해졌다. TV와 라디오를 통해 토고 전국은 물론 유럽의 프랑스어권 국가에도 말씀이 방영됐으며, CLF로 연결된 많은 목회자의 교회에서 성경세미나가 열렸다.
가나는 매주 찾아가는 CLF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성경세미나 홍보를 CLF모임 함께 진행했는데, 비숍과 지역 기독교 연합회 회장들 주관으로 CLF가 열리고 있는 300여 곳의 교회에서 성경세미나가 열렸다.

서부아프리카 온라인 성경세미나 중계 방송국 로고 현황
서부아프리카 온라인 성경세미나 중계 방송국 로고 현황

 코트디부아르에서는 CLF와 함께했던 목회자들이 성경세미나에 함께 참석하고 홍보하며 본인의 교회에서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열었다. 또한, 아뽀리네르 아이(Appolinaire AHI) 목회자(Watchmen on the walls 코트디부아르 지부장)는 개인 SNS에 성경세미나 소개와 개최 축하글을 올려 홍보했다.

아뽀리네르 아이 목회자가 개인 SNS에 성경세미나를 소개했다
아뽀리네르 아이 목회자가 개인 SNS에 성경세미나를 소개했다

■기자회견
 가나에서는 지난 5월 7일(금) 성경세미나를 위한 기자회견이 TANG PALACE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가나 GTV 방송국을 비롯해 총 67개의 언론사가 함께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해외 언론인들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와 질의를 보내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가나_성경세미나를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가나_성경세미나를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박옥수 목사는 기조연설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회복하는 데 있어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씻은 사실을 받아들이면 예수님 사랑을 느끼면서 마음이 밝아지고 따뜻해지면서 힘이 생기는데, 그때 나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목회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런 예수님 마음을 정확히 알아서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가나_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메인 세션이 끝난 후에 여러 언론사에서 질문들이 쏟아졌다. 언론사들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박옥수 목사와 성경세미나에 큰 관심을 가지며, 팬데믹 시대에 올바른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함께 하길 희망했다. 가나에서는 32개 TV방송과 33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성경세미나가 방영됐다.  

가나_언론보도 현황
가나_언론보도 현황

■예수의 참된 의미가 주는 쉼과 희망
 강사 박옥수 목사는 매시간 오직 성경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누가복음 10장에 나타나 있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들어 구원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말씀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말씀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박 목사는 "오늘날 많은 교회의 목사님들이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돼라'고 가르칩니다. 그건 정말 성경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며 "구원자는 사마리아인,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강도 만난 자는 피구원자인 우리를 가리킵니다. 구원을 받은 강도 만난 자는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구원은 100% 예수님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우리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를 당부했다. 성경세미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참된 의미를 깨달으며 마음에 쉼을 얻고 기뻐했다.

 22개국 27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성경세미나에 축사와 기도를 보내왔다. 그 중 셋째 날에는 에베네자 코조 쿰 가나 종교부 장관이 축사를 전했다.

축사를 전하는 에베네자 코조 쿰 가나 종교부 장관

 에베네자 코조 쿰 가나 종교부 장관은 “가나는 박옥수 목사님과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연합 CLF와 함께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활동, 그리고 마인드와 기독교 행사 등을 통해 우리들에게 교제와 교류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었다. 특히 우리들의 마인드와 태도의 변화는 박 목사님의 메시지와 사역이 우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입증할 수 있었다. 코로나19 현상이 만연한 이 시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목사님의 구원 메시지와 믿음은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이 상황에 대한 큰 희망을 주며 하나님의 말씀에서 솟아나는 사랑으로 가나, 그리고 전 세계가 더 나아질 것이며 우리와 다음 세대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줄 것이다”라고 축사했다.


■진리를 찾던 사람들, 죄 사함 간증 끊이지 않아 
 죄 사함을 받지 못해 고통받던 많은 목회자와 참석자들이 정확한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죄 사함을 확신했다며 구원받은 간증문을 보내왔다. 특히 찾아가는 성경공부를 통해서 성경세미나 소식을 듣고 참석해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이 많았고 꾸준한 CLF 모임을 통해 연결된 목회자들의 간증이 풍성하다. 토고에서는 매일 4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았다는 간증이 끊이지 않고 들려왔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1300여 명이 매일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세네갈에서는 수도와 1시간 떨어진 잠냐죠 라는 지역에 사는 형제 가족들이 성경세미나를 통해 죄 사함을 확신하고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마음의 소망을 얻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세네갈, 감비아, 라이베리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세네갈, 감비아, 라이베리아

 카메룬 나실 로항스 전도사는 말씀에 놀라워했고 구원을 받고 기뻐하며 본인 교회의 교인들에게도 복음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부탁해왔다. 장 글로드 목사는 사역하다가 그만두었는데 말씀을 찾고 찾아다녔다. 자신에게 병이 있었는데 그 병은 다름 아닌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병이었다고 한다. 로마서 3장 23, 24절 말씀을 들으면서 지금까지 23절에 머물러 있던 자신의 마음이 24절로 옮겨졌다고 크게 기뻐했다. 그리스도의 영광 선교회 소속 넴바 목사는 안식일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참된 안식이 예수 그리스도인 사실을 발견했고 본인의 모든 죄가 사해진 사실을 받아들이며, 이제야 마음에 참된 안식을 알게 됐다고 간증했다.

아베 솔로 마히 / 카메룬
“어려서부터 개신교회를 다녔고 어른이 되면서 오순절 교회를 다녔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죄인이라고 한다면 예수님을 모욕하는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예수님을 모욕하고 살았다는 모습이 발견됐습니다. 이제 하늘나라의 번제단 뿔에 예수님의 피가 발려서 죄를 씻었듯 내 마음속에서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에 대한 씻음을 받게 돼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의인입니다!”

안다 아논 / 카메룬
“3년 전에 교회를 다녔고 몸에 병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받으면서 기적적으로 병이 나았고 약을 끊었습니다.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마음을 정했고, 출석하면서 말씀을 배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성경과 다른 이야기를 목사님이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그 교회를 나가지 않았고 하나님 앞에 참된 교회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 옆에 말씀을 전해주는 참된 교회가 있었습니다. 선교 학생을 통해 세미나 소식을 듣고 참석하게 됐고 저는 말씀을 들으면서 바로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로마서 8장 1절에 있는 말씀처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저를 해방했습니다. 참된 자유와 평안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트디부아르_ 좌: 성경세미나를 구역 단위로 시청하는 모습                   우: 직장사무실에서 동료들과 함께 참석 중인 사진
코트디부아르 (좌)성경세미나를 구역 단위로 시청하는 모습 (우)직장사무실에서 동료들과 함께 참석 중
토고_가족, 친구, 소그룹으로 시청모습
토고 <찾아가는 성경세미나>로 가족, 친구, 소그룹 단위 시청모습

앙또안 / 베냉
“저는 이전에 목사였고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의롭게 되려고 무언가를 하려고 했는데 불가능했습니다. 그것은 저주였습니다. 사탄이 제 눈을 완전히 가려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마치 제 눈을 덮고 있던 천이 벗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매일 참석하며 무엇보다 말씀이 제 마음에 확신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특히 로마서 3장 23, 24절 히브리서 10장 10-18절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이 나를 단번에 의롭고 거룩하고 온전하게 하신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성경세미나 후 그룹 신앙 상담을 하는 모습

베냉_성경세미나 후 그룹 신앙상담을 하는 모습

요셉 / 베냉
“저는 저를 죄에서 완전히 해방하신 이 하나님의 복음에 큰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는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고, 한 교회의 목사까지 된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 인류를 위해 하신 큰일을 진정으로 알지는 못했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열심히 하고 율법을 열심히 지키면 인간이 하나님 앞에 거룩해질 수 있다고 설교하고 가르쳤습니다. 항상 마음으로도 다짐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다 씻었다고 말하면 모든 성도가 다 죄를 짓고 악으로 이끄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생각은 저를 진리에서 떨어뜨리기 위한 사탄의 생각이었습니다. 성경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제 마음은 기쁨을 찾았고 히브리서 10장 14절처럼 저는 의롭고 거룩하고 온전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베냉은 라디오와 TV를 통해 성경세미나가 계속되고 있다. 토고교회는 바로 구역 성경세미나를 열어 '부활절 칸타타 영상', '김기성 목사 실화영화'를 상영하고, 청년 강사 집회를 동시에 진행한다. 가나교회는 앞으로 2주간 후속 비디오 집회를 연다. 1주간은 각 교회에서, 다음 1주간은 구역별로 '부활절 및 크리스마스 칸타타 영상', '김기성 목사 실화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세네갈교회는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앞으로 개척교회가 세워질 예정이며, 카메룬도 찾아가는 성경공부와 찾아가는 성경 세미나를 이어간다.

 성경세미나를 통해 죄 사함을 받은 사람들이 성경공부로 이어졌다. “죄 사함을 받아서 너무 행복하고, 이 복음을 제가 아는 모든 분께 전하고 싶다”는 간증을 전할 때마다 하나님이 올해 신년사를 신실하게 이루고 계심이 가슴 벅차고, 한없는 소망이 일어난다"는 간증을 얻고 있는 서부 아프리카 성경세미나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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