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호를 읽고
2021년 5월호를 읽고
  • 편집부
  • 승인 2021.06.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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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키즈마인드
독자리뷰

‘행복한 아이, 베꾸’에서 베꾸는 동전을 모았지만 돈이 모자라서 신발을 살 수 없었어요. 그래서 매일 떨어진 구두를 신었는데 아빠가 새 구두를 사다 놓으셔서 베꾸가 감동을 받았어요.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계셔서 바라는 것을 기도하면 이루어 주시니 감사해요. 박소민_서울 서교초등학교 4학년

 

만화 ‘자만심을 비우게 하는 술잔’을 읽었어요. 우명옥은 자기가 최고의 도공이라고 생각하며 번 돈으로 술을 마시고 방탕하게 생활했어요. 그러다 돈이 다 떨어져서 배를 타고 도자기를 팔러 갔다가 망하고 돌아왔어요. 저도 우명옥처럼 잘한다고 생각하면서 잘난 체할 때가 있어요. ‘나는 잘해!’ 하는 생각을 버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김주성_부산 덕성초등학교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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