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_양천] “코리안캠프로 코로나19 극복” 국내 512명, 해외 2만1134명과 함께한 코리아 페스타(Korea Festa) 
[서울_양천] “코리안캠프로 코로나19 극복” 국내 512명, 해외 2만1134명과 함께한 코리아 페스타(Korea Festa) 
  • 홍민서
  • 승인 2021.07.24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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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41개국 2만1134명 학생들 ‘Korea Festa’ 참석
- 국내 대학생 신규 참가자 512명 및 해외 학생들과 함께한 한국 문화 교류
- 동남부 아프리카 17개국 월드캠프와 콜라보레이션
- ‘캠퍼스픽’ 등 커뮤니티 인기 대외활동 등극
- 세계 최고의 복음의 일꾼들, 양천교회 대학부의 4주간 여정
  • 전 세계 41개국 21,134명 ‘Korea Festa’ 참석
전 세계 41개국 22,213명의 해외 학생들과 512명의 국내 대학생이 함께 한 'Korea Festa'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 세계 41개국 22,213명의 학생들과 국내 대학생 신규 참가자 512명의 학생들이 함께하는 ‘Korea Festa’가 진행됐다. 

"여러분 Korea Festa와 함께해서 즐거우시면 하트를 만들어주세요!"에 답하는 참석자들

‘Korea Festa’는 Zoom, Youtube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온라인 축제로, 총 2만1134회선이 참여했다.

21,134명이 함께하는 전 세계 축제 'Korea Festa'의 막이 성대하게 열렸다. 

‘방탄소년단’, 영화 ‘미나리’ 등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류로 인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 흐름에 맞추어 ‘Korea Festa’는 한국어 클래스와 한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Culture 클래스, 그리고 K-POP 클래스를 기획했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있지 등 K-POP 주역들의 댄스를 라이브로 배울 수 있는 K-POP 클래스

모두가 하나되어 춤출 수 있는 시간, ‘K-POP 클래스’는 말 그대로 ‘뜨거웠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BLACKPINK), 있지(ITZY)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주역들의 댄스를 배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학생들에겐 큰 기쁨이 됐다고 한다.

방탄소년단의 신곡인 'Permission to dance'는 학생들의 가장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학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댄스를 배웠다. K-POP 클래스를 통해 한국 교사들과 함께 댄스를 하면서 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직접 한국에 올 수는 없지만,  K-POP 클래스 시간만큼은 한국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해외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한국의 일상을 브이로그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이어서 ‘일상 브이로그(V-log)’로 한국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이 있었다. 해외 참가자들은 한국의 젤 네일, 알바 생활 등 해외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국의 일상 생활을 체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코리안 클래스는 '홍대', '광장시장', 'DDP' 등 국내 유명 관광지에서 진행됐다.

이어서 한국의 문화와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코리안 클래스가 진행됐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여행을 올 때 꼭 방문하는 관광지인 ‘홍대’, ‘광장시장’, ‘DDP’를 테마로 기획됐다.

코리안 클래스에서는 한국어 뿐만 아니라 한국 여행, 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 

코리안 클래스는 어려운 한국어가 아닌,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회화를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그리고 테마별 장소에서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 연극으로 연출돼, 학생들이 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고력', '도전' 등을 이야기하는 마인드강연은 많은 학생들에게 소망과 꿈이 되어 주었다.

이어서 마인드강연이 진행됐다. 사고력, 도전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마인드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마인드강연은 나에게 엄청난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런 강연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는 댄스 캠페인이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와 함께 진행됐다

 ‘Korea Festa’의 마지막 날, 특별한 캠페인이 열렸다. 바로 ‘코로나 종식 기원 댄스 캠페인’이다. 이는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과 고통 속에 있는 지금, 다같이 춤을 추고 노래를 하며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는 캠페인이다.

Korea Festa의 마지막 날 기념 촬영, 유난히 참석자들의 표정이 행복해보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출연진들과 학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하고 춤을 추며 코로나로부터 잠시 벗어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로나 종식 후 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Korea Festa가 끝난 후, 여러 SNS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100개 이상의 소감과 인증샷이 날아왔다.

“코리아 페스타는 내가 이 어려운 시기에 마음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인드 강연은 저에게 영감을 주었고, 더 나아가 제 잘못된 사고방식을 긍정적으로 바꿔주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꿈과 희망을 갖고 한 걸음 나갈 것입니다. ‘Korea Festa’를 준비해 준 모든 한국 대학생분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할 더 많은 순간들이 기대가 됩니다.” (마리아 에들린 N 알코르콘 / 필리핀)

“저는 ‘Korea Festa’를 정말 즐겼습니다. 비록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 갈 수 없지만, 여러분들은 ‘한국’을 저의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Korea Festa’ 기간 동안 정말 한국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Korea Festa’의 모든 것을 즐겼고, ‘Korea Festa’를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Korea Festa’에 다시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인드 강연을 듣고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모든 한국 대학생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그들을 만나 꿈만 같았습니다. 마치 저의 꿈이 이루어진 것만 같았습니다. 저를 미소 짓게 해 주신 여러분들의 모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삼리디 마우리아 / 인도)

Korea Festa 기간 동안 행복해다는 참석자들은 다음 프로그램에도 함께 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먼저 이 행사를 주최하시고, 또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이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 아름다운 행사 동안 너무나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춤을 추고, 한국 음식을 만들고, 한국 예술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선생님들 또한 우리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Korea Festa’ 동안 우리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Korea Festa’는 정말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랑하는 두 명의 아름다운 한국인 친구가 생겼습니다. 제 꿈의 목적지는 한국입니다. 다가올 미래에 어느 좋은 날, 저는 한국을 방문할 것입니다. ‘Korea Festa’에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아사디 / 스리랑카)

 

  • 국내 외부 대학생 512명, 해외 학생들과 함께 한국 문화 교류

 'Korea Festa'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512명의 한국 대학생 자원 봉사자들이다. 'Korea Festa'에서 한국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외국 학생들과 팀별 모임을 통해 한국 문화를 교류한다.

최고의 콘텐츠를 위해 한국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매니저들과 피드백 모임을 가졌다.

 “이런 콘텐츠를 준비했는데, 어떤가요? 매니저님?”, “좋은 콘텐츠입니다! 노래도 함께 가르쳐주는 건 어떨까요?” 외국 학생들에게 Korea Festa 기간 동안 가장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Korea Festa’ 매니저들은 2주 동안 2차례에 걸친 피드백 모임을 가졌다.

한국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기획 공모전'도 동시 진행했다.

한국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기획한 콘텐츠와 자료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매니저들은 ‘K-Leaders Couse’와‘K:ONNECT’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피드백을 해주었다.

한국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팀별 모임을 통해 외국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해 가르쳤다.

한국 대학생 자원 봉사자들은 개인 및 단체로 153개 팀을 이루어 3일 동안 외국 학생들과 함께 모임 시간을 가졌다. 외국 학생들은 팀별 모임을 통해 한식 만들기, 한국 가수 소개, 한복 색칠공부 등 다양한 한국 관련 콘텐츠를 접할 수 있었다.

매일 인증샷 미션을 수행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Korea Festa’와 함께하면서 외국인들과 직접적 소통하며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2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처음에는 콘텐츠를 준비하면서 막막하기도 했고 어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모으며, 한국에 대해 다시 한 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팀별 모임에서 외국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코로나 팬데믹이지만 외국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아울러 프로그램에 필요한 공지를 전달하기 위해 외국 메신저를 활용하다 보니, 자연스레 영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저 막막하고 두려웠던 영어가 저에게 자신감을 주고 힘을 주는 영어로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명 이현진 / 아시아 담당)

“’Korea Festa’를 하면서 아프리카 팀에 속해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가장 먼저 우리 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팀 멤버들이 굉장히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어떻게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학생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어떤 부분을 알려주고 싶은지 적절히 배합하여 좋은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굉장히 잘 참여해주고, 또 격려해준 덕분에 더욱 잘해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더욱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전에도 리허설을 진행하면서 어떤 부분을 더 자세히 설명할지, 어떤 부분을 뺄지, 어떻게 하면 더 소통할 수 있을지 상의하는 그 시간들이 저에게는 굉장히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많이 웃을 수 있었고, 친구들과 더 깊이 있는 소통을 하며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매니저님들이 계속해서 활발하게 의견을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이번 기회로 한국에 대해 알리며 뿌듯함을 느꼈고, ‘Korea Festa’에 참가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가명 박진주/ 아프리카 담당)

“저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희 반 외국인 분들이 이해해주시고, 또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뿌듯했습니다. 저는 ‘Korea Festa’와 함께 하면서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외국 학생들과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서로 공유하고, 개인적으로 연락하면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시기에 외국인 친구들과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업을 진행하면서 외국에서의 한국 이미지와 k-pop, k-drama가 해외에서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 주일 정도 되는 시간이었지만 제 인생에 손 꼽힐 경험을 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갚진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명 조경희 / 아프리카 담당)

 

  • 동남부 아프리카 월드캠프와 콜라보레이션
동남부 아프리카 17개국, 10,000명의 학생들과 함께 한 Korea Festa

‘Korea Festa’는 동남부 아프리카 월드캠프와 콜라보레이션을 했다. 동남부 아프리카 월드캠프 오후 프로그램으로 ‘Korea Festa’가 방영됐고 17개국, 약 1만 명의 동남부 아프리카 학생들이 라이브로 함께했다.

동남부 아프리카 학생들은 라이브로 Korea Festa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Korea Festa’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것도 즐거웠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한국 학생들과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 친구들 뿐만 아니라 다른 대륙의 친구들도 사귈 수 있었습니다. 서로 자신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좀 짧았다는 것이 아쉽지만, 다음 프로그램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사 쉬부테 / 부룬디)

"처음에는 'Korea Festa'가 오프라인 캠프만큼 재미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 캠프는 저의 모든 생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전 세계에 많은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정말 행복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마음을 기쁨과 행복으로 채워주는 많은 것들을 배울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마인드강연 또한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인드 강연을 듣고 저의 형편을 보는 시각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Korea Festa'에 정말 감사 드리고 다음 기회가 또 있기를 소망합니다." (시드니 리오바 마로아 / 케냐)

 

  • 캠퍼스픽 등 커뮤니티 인기 대외활동

‘안녕 코리아’는 한국 대학생들을 많이 모으기 위해 각종 대학교 커뮤니티, 카페 등에서 ‘Korea Festa’를 홍보했다. 특히 국내에서 대표적인 대학교 커뮤니티로 꼽히고 있는 ‘캠퍼스픽’에서 ‘안녕 코리아’의 ‘Korea Festa’ 게시물은 무려 조회수 11,388회가 넘는 ‘인기 게시물’이 됐다. (캠퍼스픽에서 평균적인 조회수는 2,000회)

대학생 커뮤니티 '캠퍼스픽'에 올라가 인기 게시물이 된 '안녕 코리아'의 'Korea Festa'

 'Korea Festa' 게시물이 인기를 끌자 일부 홍보 사이트에서 ‘안녕 코리아’에 직접 홍보 제안 연락이 오기도 했다. ‘안녕 코리아’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외 학생들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안녕 코리아’ 비영리 기구 단체에 등록 중이며, 홈페이지 개설 준비 중에 있다. 앞으로 ‘안녕 코리아’를 통해 더욱 더 놀랍게 일 하실 하나님이 소망된다. 

 

  • 세계 최고의 복음의 일꾼들, 양천교회 대학부의 4주간의 여정

대학생들에게 방학이란 취업을 위해 자격증을 따거나 스펙을 쌓아야 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하지만 지난 한 달 동안, 기쁜소식 양천교회 대학부 학생들은 ‘Korea Festa’를 위해 그들의 모든 시간과 온 마음을 쏟아 부었다.  

지난 한 달 간 Korea Festa에 온 마음과 모든 시간을 들인 양천교회 대학부 학생들

그들은 쌓여 있는 업무로 인해 매일 새벽이 다 돼서야 잠에 들어야 했고,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써야 했다. 하지만 ‘Korea Festa’가 끝날 지금, 그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하나님이 코리아 페스타에 미리 준비해두신 놀라운 역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상한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주셨습니다. 저는 아프리카 팀을 담당하면서 어려웠습니다. 현지 네트워크 문제로 한 반에 4-5명, 적게는 1명이 들어오는 상황을 보면서 어렵게 모은 국내 대학생들을 잃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사를 마치고 대학생들이 써준 후기를 본 순간 제 생각이 완벽히 틀렸음을 깨달았습니다. 한국 대학생들은 인원의 적고 많음과 상관없이 정말 행복해했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해했습니다. 국내 대학생들의 많은 후기를 보면서, 내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본 ‘Korea Festa’는 그 무엇보다 값지고 소망으로 가득찬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곽예승/ 양천교회 대학부)

“이번 행사는 제 인생 통틀어 제 마음에 가장 크게 남은 행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사회와 코리안 클래스 출연진을 맡았습니다. 맡은 것에 비해 제 역량이 부족하다 보니 매 순간마다 제 부족함을 보게 되고 한계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을 찾게 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보통 행사가 끝나면 저를 세우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았지만, 이번 행사는 '아, 이 행사는 하나님께서 하신 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귀한 경험을 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하경 / 양천교회 대학부)

Korea Festa 준비 기간 동안, 사무실과 방송실에는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 했다고 한다.

“저는 케이팝 클래스를 맡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케이팝을 좋아했는데요. 교회 안에서 케이팝을 좋아하는 것이 조금은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틀을 깨시고 저를 케이팝을 통해서 복음의 일꾼으로 써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좋아하는 것, 관심 있는 것, 하나 하나 모두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교회 안에서 하면서 ‘아, 하나님께서 나 대신에 나를 위한 커리어와 능력을 만들고 계시고 있구나!’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Korea Festa’를 준비하면서 아침마다 다 함께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선물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립니다.” (홍민서 / 양천교회 대학부)

“‘Korea Festa’를 준비하면서 제가 평소에 할 수 없던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외국 학생들과 한국 대학생들의 만남을 도와주는 연결다리로 활동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 것도 재미있고 행복했습니다.” (박은용 / 양천교회 대학부)

Korea Festa 이후, 뒷풀이 모임에서 양천교회 대학생들은 모두 간증을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10억명에게 알리고, 해외 학생들 만 명이 접수하고, 한국 학생들 1,000명이 접수를 할 것입니다!" 처음엔 이게 무슨 소리인가 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하나님은 21,134명의 해외 학생들과 512명의 국내 외부 대학생들을 주셨고 여러 해외 방송국을 통해 'Korea Festa'를 송출할 수 있게 하셨다. 

'Korea Festa'는 우리 능력 밖의 일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고 매 순간 하나님만을 바라고 믿음의 이야기를 했다. 이는 결국 행사 이후 우리 마음에 우리가 한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이 남을 수 있게 했다.

부족하고 미련한 사람들이 모여 복음을 위해 아주 작은 발걸음을 내딛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작은 걸음을 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걸음으로 만들어주셨다. 'Korea Festa'를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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