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마인드교육과 함께한 코리아 캠프
[대만] 마인드교육과 함께한 코리아 캠프
  • 김다은
  • 승인 2021.07.27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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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는 온라인 행사에 변화되는 대만의 청소년들
- 대만 해외봉사단 동문들의 적극적 참여로 더욱 빛난 코리아 캠프

온라인행사의 불모지로 생각됐던 대만에서 성황리에 치러진 세계대회의 열기가 가시기도 전 기쁜소식선교회 대만지부는 7월 22일(목)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코리아 캠프를 개최했다. 전주 열린 세계대회에 많은 대만 청소년들이 함께하며 마음을 나누고 교제하는 동안 복음을 전해 듣고 기뻐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대만지부는 하나님의 역사에 힘입어 이번 코리아캠프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문들과 함께 진행한 한국어 수업
동문들과 함께 진행한 한국어 수업
뷰티, 댄스, 요리 아카데미 등
뷰티, 댄스, 요리 아카데미 등

하루 두 번 4일 동안 총 8회에 걸친 김재홍 교육위원장의 마인드교육과 함께 한글반, 뷰티아카데미, 댄스배우기, 한국음식 만들기, 한국 패션 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대만의 젊은이들과 사귐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김재홍 위원장의 마인드교육을 귀기울여 들으며 마음의 세계를 배워갔고, 복음을 전해 들으며 죄에서 벗어나 새로워짐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코리아 캠프에 참가하게 돼 매우 기뻤습니다. 그룹 미팅 때 선생님 및 친구들과 인사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생 때부터 한국 음악과 연극 등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한국어 클래스를 하면서 한국 드라마로 한글도 재밌게 배우고 선생님도 즐겁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첫날 댄스 아카데미 수업을 하면서 땀도 많이 흘렸고 뷰티, 옷, 음식 아카데미 내용도 매우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마인드강연을 들으면서 마인드의 단계가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 사람들은 보다 더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해 필터를 살 만큼 돈을 많이 투자하지만 그것을 마음에 투자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인드의 급수에는 가장 행복하고 성공한 마인드의 1급부터 비정상적인 마인드의 5급이 있습니다. 5급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게임을 하기 위해 모든 인생을 쏟아붓고 밖에 나가지 않고 교류하지 않는 비정상적인 마음을 가지고 생활합니다. 아무것도 살 수 없는 5급수의 썩은 물처럼 5급의 마인드도 똑같습니다. 이렇게 무엇인가에 중독되는 것은 자신을 신뢰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게임중독, 흡입, 도박보다 더 무서운 것은 바로 자신을 믿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믿는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이번 코리아 캠프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내가 가진 마인드가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쉰/24)

“마인드강연에서 김재홍 강사님께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자기 중심적인 마음에서 빠져나와 함께 살아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시로 말씀하신 개구리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생각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깨달았습니다. 본 적이 없는 것을 봤다고 이야기하며 좁은 시야를 통해 그것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번 마주하는 삶 속에서 똑같이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생각을 하며 더 나아가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스스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코리아 캠프가 진행된 나흘간 한국어 수업과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공연, 마인드강연 및 선생님들과 우리 도전팀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왕사영/25)

또한 이번 코리아캠프는 한국에 있는 동문들과 대만지부의 청년들이 함께 기획 및 준비를 하고 진행하면서 그동안 교회와 멀어져 있던 동문들 마음에 다시 한 번 복음을 향한 뜨거운 도화선을 놓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처음 동문회와 대만에서 같이 하는 한국어 캠프를 함께 준비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한글반 수업을 맡게 돼 깜짝 놀랐습니다. 심지어 첫 번째 순서라 많이 부담도 되고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준비하면서 과연 학생들이 잘 따라해줄까? 수업을 잘 들어줄까? 하는 여러 가지 걱정으로 부담감이 많이 심해졌습니다. 리허설을 하면서도 잘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못할 것 같다는 마음이 계속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단원들도 모두 부족하지만 함께하면 할 수 있다는 말에 '그래, 하나님께서 분명히 도와주실 거야'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전반적으로 함께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그룹미팅을 하며 대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정말로 대만에 와 있는 것처럼 느껴지며 단기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부담을 뛰어넘고 마음을 합하니 하나님께서 은혜로운 시간을 마련해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동문회가 더욱 활성화돼서 더 많은 인원들이 함께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성문/32)

“코리아 캠프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그냥 참석만 해야겠다는 마음이었는데 목사님께서 함께 대만 아카데미를 준비하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순간 하기 싫다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하며 부담스러운 생각도 떠올랐습니다. 함께 요리 아카데미를 찍기로 한 조창현 단원과 상의하는데 아카데미 영상 하나를 찍으려면 방송 장비, 장소, 찍어줄 사람 등 필요한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는 교회도 잘 나가지 않는 사람인데 머뭇거리다 북부산교회로 전화를 걸어 목사님께 상황을 말씀드리니 너무 좋다며 흔쾌히 모든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조창현 단원과 형제님 한 분과 아카데미 준비를 하는데 참 감사했습니다. 만약 내가 부담스러워서 거절했다면 이런 기쁨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하나님께서 어떻게든 나를 교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구나 하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새롭게 깨닫게 됐습니다. 부족한 아카데미였지만 많은 학생들이 좋아해주고 따슈슈(큰 삼촌)라는 별명도 지어주면서 마음으로 많이 가까워진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부요한/32)

동문들은 아카데미를 준비하면서 단기선교사로 대만에서 지냈을 당시의 행복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룹 미팅
그룹 미팅

다채롭고 흥미로운 아카데미가 끝나면 반별 모임을 갖는다. 반별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서먹서먹하고 쑥스러운 마음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저마다 캠프를 통해 얻은 마음들을 나누며 반 동료들과의 교류에 즐거워했다. 특히 반별 모임 시간을 통해 각반 교사들은 복음을 전했다. 복음을 전하고 또 말씀을 받아들이는 참석자들을 보면서 자신이 더 행복했다며 교사들은 앞다퉈 간증했다.

“이번에 교사를 맡을 수 있게 돼 정말 감사했습니다. 예전에는 교회에서 아무리 복음을 전하라고 해도 부담스러운 마음이 앞섰기 때문에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교사로서 입을 열면 복음을 전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전할 말씀을 정리하고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코리아 캠프 때 그룹 미팅을 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복음을 전해야 하기 때문에 대화를 하면서 학생들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식으로 복음을 전하면 좋을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6개의 죄가 들어 있는 마음을 통해서 왜 사람이 죄인인지 설명했습니다. 처음에 학생들은 왜 인간의 마음이 악인지 알지 못했고 자신이 완벽하게 착한 것은 아니지만 죄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담부터 시작해 죄의 출처와 죄가 왜 우리에게 들어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원래 교회를 떠났던 한 학생이 그것을 듣고 코리아 캠프가 끝난 이후에도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싶다며 간증했습니다. 그것을 들으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부담스럽게만 느껴진 복음을 전하는 행복을 맛볼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장리췌/44)

“이번 활동에서 대만 젊은 친구들이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의 가수나 드라마에 열광하는 것을 보면서 이번 코리아 캠프를 통해 많은 친구들이 연결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가 생활하면서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을 자주 만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도전하고 한계를 부딪히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번에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저에게는 그런 연습에 한 부분이었습니다. 한국 문화도 모르고 이런 이야기들을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복음을 전했을 때 반 학생들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갈수록 아이들에게 복음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입을 열지 않았던 학생이 마인드강연을 듣고 마음이 어떠했는지 간증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구나, 우리 대만에 새로운 사람들을 연결해주시는구나 라는 마음이 크게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아쓰/56)

“LINE 커뮤니티에서 코리아 캠프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재미있어 보여 참석을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을 가지고 와 어떤 캠프인지 궁금했습니다. 한국어 클래스를 하면서 실생활에 유용한 회화도 배우면서 이 캠프 속에 빠져들었습니다. 그 후 꾸준하게 참석했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한국 문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즐겁게 임했습니다. 또한 그룹 미팅에서 미션도 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게 됐습니다. 또 마인드강연을 들으면서 마인드의 급수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내 마음이 몇 급수에 있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의 급수를 더 높이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한국어 클래스나 반에서 제가 입을 열고 말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코리아 캠프에 참석하면서 성장하게 된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오쥔/21)

“이번에 던던 코리아 캠프에 참석하게 돼서 너무 기뻤습니다. 먼저 한국어 클래스에서 즐겁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알아서 제가 아는 것을 또 한 번 복습을 하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카데미 반도 굉장히 즐거웠는데 4일 동안 각각 다른 아카데미를 하면서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셨는지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저에게 가장 좋은 영향을 준 마인드강연을 들으면서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의미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룹 미팅 때 선생님께서는 저희에게 자신의 생각을 믿지 말고 계속해서 물어보고 깊게 생각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꼭 그렇게 할 수 있도록 2차, 3차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연합팀에 선생님과 많은 친구들에게 너무 즐거웠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양영심/18)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던 마인드강연에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의 스케이트 선수인 이상화는 올림픽을 하면서 신인을 상대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습하고 포기하지 않으면서 마음의 중심을 잡고 올림픽 금메달을 땄습니다. 또 축구선수인 박지성은 외국에서 온갖 인종차별을 당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악착같이 연습해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엄홍길 대장은 히말라야를 등반하다가 대원이 죽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예를 통해서 포기하지 않는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처럼 중간중간 어려움을 겪지만 마음을 굳게 갖고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서 함께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코리아 캠프를 하면서 아카데미와 댄스도 함께 하면서 집 안에서 땀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짧은 시간처럼 느껴졌고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이 활짝 열렸습니다. 이번 코리아 캠프 너무 좋아요. 다음번에 또 참가할 것입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징뤠/13)

“한국 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제가 가장 즐겁게 본 아카데미는 한국 패션인데 선생님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또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옷장에서 여러가지 옷을 가지고 입어보면서 코로나로 인해 우울했던 마음이 이번 기회를 통해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마인드 강연을 들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마인드에도 급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마인드인 1급 마인드는 성공과 행복을 가질 수 있는 마음입니다. 2급 마인드는 도전적이고 한계를 넘는 마인드, 3급은 현실적인 마인드, 4급은 식욕, 수면욕, 성욕 등욕구에 따라서 사는 마인드, 5급은 도박, 마약, 게임 중독 등 비정상적인 생활을 사는 마인드입니다. 저는 그것을 들으면서 내가 1급의 마인드를 갖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도전하고 한계를 끊임없이 부딪혀가야만 얻을 수 있는 마인드이기 때문에 저도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던던 코리아 캠프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한운심/12)

“이번 행사를 참가하면서 마인드 강연을 열심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마음이 인생의 설계도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강연은 마인드에도 급수가 있다 라는 것입니다. 수질에도 5급이 있는 것처럼 마음에도 5급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좋고 깨끗한 물을 마시기 위해서 많은 돈을 투자하지만 더 나은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나 또한 제 마음에 투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3급의 현실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며 평일에는 열심히 일하다가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생겼을 때 육체의 욕구를 쫓아서 사는 4급의 마인드처럼 저도 같은 모습으로 사는 것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강연을 듣고 나서 용기를 내서 도전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마인드의 급수를 높여야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융허/22)

“처음 코리아 캠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한국 문화를 처음 접할 수 있어서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한국어 클래스를 할 때도 한국어, 한글, 숫자 등을 공부하면서 재미있는 글자를 새롭게 알아간 것 같습니다. 마인드 강연 때에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강연하시는 목사님께서 그들이 어떻게 계속 돌파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히말라야 장정을 올라갈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비록 큰 어려움을 겪고 포기하고 좌절할 순간도 많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고 서로의 마음을 합쳐 동반자들과 모든 대원들이 무사히 안전하게 장정에 성공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만약 그 상황이라면 분명 그만두고 포기할텐데 라는 마음이 들면서 저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을 바꿔서 도전하는 마인드를 갖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만약 제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분명 제자리에서 맴돌 것이 분명합니다. 이렇게 마인드 강연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번에 또 참여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왕체/24)

대만지부는 코로나로 인해 대면 활동이 전면 차단되었을 당시 어려운 마음이 밀려들었지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이 온라인을 통해 멈추지 않고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또 그 인도를 따라 발을 내디뎠을 때 너무나 큰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었다며 한주간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해 너무나 행복했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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