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_양천] 스리랑카에 뿌려진 복음의 별들 'C:ONNECT to SRI LANKA' 온라인 예배
[서울_양천] 스리랑카에 뿌려진 복음의 별들 'C:ONNECT to SRI LANKA' 온라인 예배
  • 강윤주
  • 승인 2021.10.11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지 교회 없는 스리랑카에 온라인 예배 시작
-매주 학생 111명 참석해 복음 들어
'C:ONNECT TO SRI LANK'

기쁜소식양천교회 대학부는 현지 교회가 없는 스리랑카에 <C:ONNECT TO SRI LANKA> 온라인 예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예배는 9월 25일부터 시작돼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양천교회 민간 외교단체 한국문화 프로그램에 함께한 111명의 스리랑카 학생들에게 마음의 세계를 알려주고 하나님과 연결된 삶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천교회 대학생 민간외교단체 프로그램 스리랑카 반별미팅
양천교회 대학생 민간외교단체 프로그램 스리랑카 반별미팅
기쁜소식양천교회 대학생 민간외교단체

양천교회 대학부는 스리랑카 현지 모임을 시작하게 되기까지 대학생 민간 외교단체의 역할이 컸다고 전했다. 양천교회 대학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온라인 플랫폼인 '줌(ZOOM)'과 '유튜브'를 활용해 학생들과 문화 교류 활동을 하는 데 주력해왔다. 프로그램이 점차 진행됨에 따라 유튜부 및 줌 누적 참가자수가 37,800명을 기록했고, 더불어 마인드강연을 통해 전 세계에 리더를 양성하는 데 이바지하는 큰 규모의 글로벌 단체로 성장했다.

특히, 인도,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아시아권 학생수가 점차 증가하면서 양천교회 대학생 민간 외교단체의 아시아권 영향력이 확대되었다. 이에 맞춰 양천교회 대학부는 아시아권 홍보 국가 중 스리랑카를 추가했고,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422명이 모집됐다.

스리랑카 정기 모임에 참석한 현지 학생들
스리랑카 정기 모임에 참석한 현지 학생들

스리랑카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참석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갔다. 매주 전해지는 <관점의 전환>을 주제로 한 마인드강연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학생들에게 소망을 불어넣었고, 교사와의 일대일 미팅은 학생들이 교사들로부터 복음을 듣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

■ ‘C:ONNECT TO SRI LANKA’ 스리랑카 현지 예배

10월 2일, 3회째를 맞이하는 <C:ONNECT TO SRI LANKA> 스리랑카 현지 예배는 기쁜소식워싱턴교회 김윤옥 자매의 간증, 전 그라시아스합창단 단원인 김혜영 자매 소프라노 솔로 공연, 현지 노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암에서 벗어난 간증을 하는 김윤옥 자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암에서 벗어난 간증을 하는 김윤옥 자매

김윤옥 자매는 스리랑카 학생들에게 항암 치료를 하는 가운데 고통을 느꼈을 때, 하나님의 종으로부터 흘려받은 말씀을 언급하며 예수님으로 암에서 벗어난 간증을 했다.

"박 목사님께서 간음 중에 잡힌 여자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그 여자는 죽어야 됐는데 예수님이 사람들이 돌을 떨어뜨리게 했다고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고통의 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 항암 치료의 돌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돌들, 내 가족들이 겪어야 될 고통에 대한 돌들이 있었는데 그 모든 돌들이 떨어졌습니다. 제 모든 돌들이 떨어진다면 내가 걱정할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항암 치료에 대해서 너무 두려웠습니다. 이 항암 치료에 대한 끔찍한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믿으십시오. 여러분들과 같이 젊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들의 삶을 허비하는 게 아니라 엄청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김윤옥 자매 간증 中)

전 그라시아스 합창단 단원인 김혜영 자매의 특별 공연
전 그라시아스 합창단 단원인 김혜영 자매의 특별공연
스리랑카 굿뉴스코 동문인 최원태 형제의 현지 노래
스리랑카 해외봉사 단원 동문인 최원태 형제의 현지 노래

어려움을 극복한 생생한 간증과 현지 노래 공연은 학생들이 말씀에 귀기울일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게 했고, 그 어느 때보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석하는 분위기를 형성해주었다.

말씀을 전하는 김수연 선교사
말씀을 전하는 김수연 선교사
말씀을 듣고 있는 학생들
말씀을 듣고 있는 학생들

김수연 선교사는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닷가에서 베드로와 어부들에게 행하신 기적, 아이를 갖지 못한 한나가 하나님을 의지해 아이를 얻게 된 간증 등 성경 속 예화를 들어 학생들에게 심층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금일 김수연 선교사는 베드로를 주제로 예수님의 지혜를 흘러받는 삶에 대해 설교했다.

"베드로가 자신의 경험과 노력으로는 고기를 못 잡았지만 깊은 데 그물을 내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랐을 때는 많은 고기를 얻게 됐습니다. 우리가 인간의 지혜로 말미암아 삶을 살 때는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지혜를 흘러받는다면 그 순간부터 전능하신 예수님으로부터 지혜를 흘려받기 때문에 우리가 성공하는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연결되어 살아가십시오." (김수연 선교사 말씀 中)

 

<스리랑카 차투리 학생 간증>

매주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 차투리 학생은 "스리랑카 김수연 목사님을 지난 스리랑카 왓츠앱 채팅방에서 만났다. 그리고 김수연 목사님 예배에 참석하면서 목사님께서 어떻게 거듭나는지 어떻게 예수님 안에서 의로워지는지 가르쳐 주셨다. 목사님의 가르침들은 제가 하나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해주었고, 매일 제 삶의 동기를 주는 설교다. 목사님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예수님이 저의 죄를 씻으셨기 때문에 저는 의롭다. 제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써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 이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커넥트 팀에 감사드린다"며 죄 사함을 받게 된 구원 간증을 했다.

개인면담을 가지는 둘리니 학생
김수연 선교사와 개인미팅을 하는 둘리니 학생

둘리니 학생은 "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목사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든 문장이 내게 큰 의미가 있었다. 김 목사님은 세상에 축복이 가득하고 제 미래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라고 말씀하셨고, 믿음은 어떤 것이든 언제든지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하나님과 연결된 참된 삶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 나로서가 아닌 하나님으로 살아가는 삶을 배워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모임에 함께하면 하나님과 연결된 참된 삶에 대해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김수연 선교사와 성경공부를 하는 학생들
성경공부에 함께하는 30명의 스리랑카 학생들

기쁜소식양천교회 대학부는 "이번 모임을 통해 교회가 없는 스리랑카에 복음이 전해지고, 30명의 학생들이 김수연 선교사와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며 'C:ONNECT TO SRI LANKA'에 함께한 학생들이 앞으로 복음의 일꾼으로 자라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