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아시아] 2021 서남아시아 기독교 지도자연합 (CLF) 온라인모임 개최
[서남아시아] 2021 서남아시아 기독교 지도자연합 (CLF) 온라인모임 개최
  • 김솔휘
  • 승인 2021.09.30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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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옥수 목사와 함께한 서남아시아 지역 CLF

박옥수 목사와 함께하는 서남아시아 지역 CLF(Christian Leaders Fellowship)모임이 9월 24일 오후 3시(한국시간)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줌,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총 3,866라인 11,598명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으며, 각 지역TV 및 라디오 등 54개 방송국을 통해 약 4억 8천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중계됐다.

사뿌닐 목사의 사회와 넬슨 목사의 기도로 모임이 시작되었고, 이어 서남아시아 특집영상을 통하여 서남아시아에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새로운 복음의 길을 열어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는 소식을 함께 보면서 모두의 마음이 기쁨과 감사로 가득찼다고 한다.

이어서 목회자 간증을 들었다. 오랫동안 사역하고 성경을 가르치고 있었지만 마음이 죄와 어두움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목회자들 중 CLF를 통하여 구원받은 두 명의 목회자 간증을 들으면서 선교회가 가진 복음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간증 중인 쿨딥 싱 목사

그리고 주강사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들었다.

“미국에서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해외봉사단원으로 갔던 최요한이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밤에 자는데 전갈에 쏘였습니다. 다음 날 쓰러져서 병원에 갔는데 어느 병원에서도 받아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갈에 쏘였을 때 바로 와도 살 수 있는 확률이 적은데 너무 늦게 왔기 때문에 이 사람은 살아날 가능성이 없다면서 받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하지만 심장이 멎었다가 다시 뛰었는데 그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 학생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한아 너 내 목소리 들려? 너는 아프리카산 전갈에 물려서 죽어가고 있대. 요한아 내 이야기 잘 들어봐. 나는 오늘 아침에 이사야 40장 31절 말씀을 읽었어.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하나님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으셔. 의사도 죽어간다 하고 안 된다고 하는데 그것은 인간이 하는 이야기고 네 옆에 살아계신 예수님은 여호와를 앙망하면 새 힘을 주신다고 하셨어. 그 여호와를 앙망하고 바라보면, 하나님이 분명히 네게 새 힘을 주실 거야. 그러면 너는 반드시 전갈의 독을 이길 거야. 하나님을 앙망해'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요한이는 하나님을 앙망했고, 새 힘을 주셔서 그는 살아나고 완전히 나았습니다. 저는 이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가는 것들이 있었는데, 내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때부터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그 하나님이 내 삶 속에 능력으로 일하는 것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

“마태복음 3장 13절에 보면 예수님이 세례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푸시는 곳에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기 때문에 회개의 세례를 받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말리려고 했습니다. 레위기 4장 27~31절 말씀처럼 속죄제 희생의 머리에 안수해서 죄를 넘기고 제사를 드려야만 죄가 사해지기 때문에 예수님은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짊어지려고 요한을 찾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고 세례요한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줄 때 세상 모든 죄가 예수님에게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이 요한복음 1장 29절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고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이 그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지만 어떤 목사들은 죄인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셨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거룩해졌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은혜의 복음을 전했다.

말씀을 듣고 있는 참석자들

박옥수 목사의 말씀이 전해진 후 3명의 목회자가 감사를 표현했다.

안드라, 비네이 쿠마르 목사 / 그레이스 티비 방송국 사장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리고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영광입니다. 박 목사님을 향한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저는 이 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기쁩니다. 그리고 저는 특별히 오늘의 메시지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즐겼고 복됐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말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관념에서 평화롭게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저는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 읽으려고 할수록 그리고 하나님을 사람의 관념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이해하지 못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박 목사님을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을 하나님의 관념에서 보고 이해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목사님은 오늘의 메시지에서 만약에 무언가가 천국에서 이루어진다면 그건 잠시 동안이 아니라 영원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영원히 사하셔서 우리는 더이상 우리의 죄로 인해서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의롭다고 하시면 의로운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순서로 8개 언어로 그룹을 나누어 교제했는데, 약 450회선이 그룹교제에 참여해 말씀을 들으면서 죄 사함의 확신을 갖게 된 간증을 나누면서 은혜로운 시간이 됐다고 한다.

다음은 참가자들의 간증을 전한다.

 아쇽 목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모든 축복으로 말미암아 감사드리고 특히 9월 24일에 열린 CLF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행사에 참석할 수 있었고 저는 정말로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박옥수 목사님으로 말미암아 은혜로운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을 주는 말씀이고 그 말씀을 믿는 자는 누구든지 빛을 얻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최요한 형제가 전갈에 쏘여서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었지만 목사님과 교제하고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었고, 하나님이 그를 구하셨고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귀한 종을 통해서 우리는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서남아시아에 이런 사역이 일어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 목사님과 송 목사님께서 이 복된 목회를 하심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만날 수 없는 이 코로나 시국에 살고 있지만, 온라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당신의 귀한 종을 세우시고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나님의 거듭난 종이고 당신의 귀한 종을 통해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나님께 특별히 CLF와 이런 행사를 위해서 함께 일하는 모든 팀에게 감사드리고 그들은 우리가 말씀을 들을 수 있게끔 우리같은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에 온 마음을 쏟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목사님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말 목사 (하리아나, 서남아시아)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CLF에 참석했습니다. 첫 번째 말씀이 큰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장 31절) 저는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앙망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의 값을 지불하시고 더이상 기억지 아니하신다는 소망과 기쁜소식의 메시지를 전해주신 박옥수 목사님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 목사님은 언제나 주님을 의지했고 주님의 말씀, 기쁜소식과 소망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해주셨습니다. 저는 CLF, 굿뉴스신학교와 청소년 사역을 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귀한 사역에 감사드리고 찬양합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더 많은 열매를 맺는 성공적인 하나님의 종이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열매를 맺도록 용기를 주시는 분입니다. 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얄라 구다 – 목회자 사모 (안드라 프라데시, 서남아시아)

저는 알렉산더 목사의 아내 미얄라 구다입니다. 제 남편은 이 CLF 모임에 참석하곤 했지만 불행히도 지난 달에 장티푸스로 사망했습니다. 남편도 없이 교회를 이끌어갈 힘도 없고 절망스러운 나날이 계속되었지만 CLF를 홍보하는 목회자들을 통해 이번 CLF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은 이사야 40장 31절을 통해 전갈의 독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는지 최요한 형제의 간증을 직접 들려주셨는데 너무 놀랍고 감동했습니다. 전갈의 독이 말씀으로 인해 사라지듯, 제 마음에도 새로운 힘이 일어났어요. 또한 박옥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처음으로 죄가 어떻게 씻겨지는지 제단뿔과 하늘에 속한 제단을 통해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구원을 확신합니다. 이 구원의 기쁨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앞으로 CLF와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리나드 (안드라 프라데시 동 고다바리, 서남아시아)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안드라 프라데시 동쪽 고다바리에서 사역하고 있는 브리나드 목사입니다. 저희 마을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기 위해 선하고 충실해야 한다고 늘 설교해왔습니다. 늘 이렇게 설교해왔지만 구원에 대해서는 제가 의롭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구원은 나의 영적인 삶과 제 행위에 달려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CLF 컨퍼런스를 참석하고 박옥수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구원이 우리의 행위에 달려 있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구원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에 달려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사하셨고 우리는 그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원이고 행위가 아닌 믿음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14절, 로마서 3장 24절을 통해 나를 완전하고 거룩하게 하셨다는 이 말씀을 의지하게 되었고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는 이 복음을 교회에서 전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므온 목사 (나마칼, 타밀나두, 서남아시아)

제 이름 시므온입니다. 오늘 박옥수 목사님으로부터 진리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할 때 세상죄가 예수님께 넘어갔고,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저는 의롭게 됐다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의 아버지는 오순절교단에 속해져 있고 저도 오순절교단 신학교를 졸업해서 20년 동안 사역했지만 이 복음을 정확하게 모르고 사역해왔습니다. 이제부터라도 CLF와 함께 일하고 싶고, 이 복음을 타밀나두의 여러 지역에 전하고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나 빠띨 전도사 (마하라슈트라, 힝골리, 서남아시아)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 이름은 자나 빠띨이고 마하라슈트라 주의 힝골리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힌두교 집안 출신으로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어느 날 한 목사님을 만나 저는 예수님과 기독교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교회에 다니며 예수를 믿었지만 여전히 구원의 확신이 없었습니다. 저는 또한 전도사가 되었고, 동네 사람들에게 설교하곤 했고, 또한 약간의 신념을 받았습니다. 저는 성실한 기독교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제가 CLF 모임에 참석했을 때부터 진정한 복음을 들을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저를 거룩하고 의롭게 만드셨는지 아주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또한 이번 연합 CLF 모임에 참석해 우리의 죄가 씻겨지고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CLF와 박 목사님께서 저와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와그마레 목사 (마하라슈트라, 서남아시아)

CLF 미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종 박옥수 목사님에게 많을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죄를 씻기 위해 제사를 드렸었습니다. 속죄제물로 어린 양을 제물로 바치기 전에 안수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죄가 어린 양에게 옮겨지고 우리를 위해 희생되었습니다. 이 속죄제물은 우리에게 영원한 제사가 되려고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 것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이 이사야가 예언한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구약성경에 나온 제물은 일시적이지만, 예수님의 제물은 영원하고, 영원히 거룩히 되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CLF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제 마음에 거룩함의 믿음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CLF 프로그램이 저와 교회가 복음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얻고 서남아시아 전역에 전파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비카시 (오리사, 서남아시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이름은 비카시 카한입니다. 저는 카인자르 출신입니다. 친구를 통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박 목사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3장 23~24절의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나는 더이상 죄인이 아니라 의롭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속에는 많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세례에 대해 들었습니다. 세례를 받는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가르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박 목사님은 마태복음 3장 13절부터 16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나는 매우 놀랐습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머리에 손을 얹었을 때 내 모든 죄가 예수님께로 옮겨졌습니다. 그 죄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셔야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내 죄를 사하시고 나를 의롭게 하셨습니다.

자쇼 (라이풀, 서남아시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자쇼이고, 차티스갈 주 라이풀에 살고 있습니다. 힌두교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3년 전부터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무엇보다도 죄 사함의 비밀에 대해서 완전히 무지했습니다. 한 분의 초청으로 박옥수 목사님의 CLF United We Stand Meeting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박 목사님께서 많은 말씀을 하셨지만, 로마서 3장 23, 24절 말씀을 통해 분명한 구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23절만 알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저는 죄인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24절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말씀으로 인해 제 죄는 다 씻어졌습니다. 저는 의인이 되었습니다. 저를 구원해주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서남아시아 교회는 비록 짧은 하루 동안 가진 모임이지만 이 모임을 통해 아직 죄에 매여서 고통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동안 하나님의 세계로 옮겨져서 죄에서 벗어나는 것을 볼 때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 이 목회자들을 통해 서남아시아 전역에 힘있게 일하실 하나님이 소망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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