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샘>의 ‘요나단의 믿음’을 읽었어요. 하나님이 요나단에게 큰 어려움을 주어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셨어요. 저도 어려움이 있어요. 코피가 자주 나는데, 자다가도 코피가 나서 잠을 깰 때가 많아요.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라고 이런 일을 주셨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하나님이 고쳐 주실 거라고 믿어요.
서진용_영덕야성초등학교 5학년  

동화 ‘나영이와 예린이’가 재미있었어요. 예린이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해서 친구가 없었어요. 그런데 나영이가 예린이와 이야기하다 친구가 되었어요. 예린이를 보니 제 친구 동현이가 떠올랐어요. 동현이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았는데 저와 놀면서 다른 친구도 사귀었고, 이제는 친구들과 잘 놀아요. 동현이가 혼자 놀지 않아서 좋아요.
고은아_ 벌교초등학교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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