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마음에 소망을 심다, 마인드교육과 함께한 알마티 ‘한국의 날’
[카자흐스탄] 마음에 소망을 심다, 마인드교육과 함께한 알마티 ‘한국의 날’
  • 박규영
  • 승인 2021.11.23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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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날' 행사 전적으로 알마티 지부에 맡겨
- 800명 마인드교육

 

'한국의 날' 행사 포스터

'한국의 날' 행사 포스터

 11월 20일(토)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가장 큰 쇼핑몰 센터에서 ‘한국의 날’ 행사가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대면 행사가 열린 알마티 Forum 쇼핑몰 건물

대면 행사가 열린 알마티 Forum 쇼핑몰 건물

지난 7월, 온라인 월드캠프에서 ‘K-POP SINGING CONTEST’ 영상촬영을 하면서 쇼핑몰 ‘Foum’ 관계자와 만남이 있었다. 그 계기로 이번 ‘한국의 날’ 행사를 알마티 지부에 요청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사람들 마음에 엄습해온 두려움이 가득한 가운데,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알마티 청년들은 기쁜 마음으로 ‘한국의 날’ 행사를 준비했다. 낮에는 한국 식당과 가게들을 찾아다니면서 행사와 후원을 요청했고, 밤에는 공연을 준비했다. 놀랍게도 카자흐스탄에서 유명한 댄스팀과 가수들이 기꺼이 공연해 주기로 연락이 오고, 한국 식당과 가게를 운영하시는 사장들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10일밖에 남지 않은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부분을 준비하시고 인도해주셨다.

부스를 준비하는 모습
김밥 부스를 운영하는 모습
김밥 부스를 운영하는 모습
한국 식품을 팔고 있는 모습
한국 화장품 부스를 운영하는 모습
유명 가수의 화려한 무대
알마티 청년들이 준비한 '애한' 댄스

이날 행사에 800명이 넘는 알마티 청년들이 참석해 한국 부스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을 보며 얼었던 마음이 녹아내렸다. 이어 강사 박영철 목사(기쁜소식알마티교회)의 마인드강연이 이어졌다. 박영철 목사는 "한국을 아시나요?"라는 주제로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단기간에 경제 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민의 의식개혁과 마인드의 변화였다고 강연했다.

마인드 강연을 하는 박영철 목사
마인드강연을 하는 박영철 목사
마인드 강연을 하는 박영철 목사
마인드강연을 듣고 있는 참석자들

마인드 강연 후 많은 참석자들이 찾아와 마인드교육을 배우고 싶다고 요청했다.

참석자 소피아
참석자 소피아[왼쪽]

"11월 20일 포럼 쇼핑센터에서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정말 운이 좋았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신 알마티 지부에 감사합니다. 즐거운 콘서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석하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히 마인드강연을 들으면서 의식의 변화가 가져다준 결과를 보며 제 삶에 강력한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또 함께하고 싶습니다." - 소피아

참석자 눌르벡

"한국의 날 페스티벌을 열어주신 알마티 주최측에 감사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너무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한국의 다른 문화를 게임, 음식, 콘서트 등으로 너무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행사를 준비해주신다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눌르벡

참석자 아르만

"이번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한국의 문화와 게임을 통해 한국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마인드강연이 너무 좋았습니다. 강사 분께서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정주영 회장은 빈대 정신을 떠올리며, 어딘가에는 길이 있을 거야!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고 그 결과 세계 글로벌 기업인 현대를 일으켰다.  포기하지 마십시오'라고 했습니다. 30분 동안 마인드강연을 들으면서 제게도 강한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아르만

기쁜소식선교회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부는 하루하루 소망과 희망으로 가득차 있다. 코로나19로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마인드교육과 복음의 말씀을 듣고 소망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께 소망과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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