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생각하기>에서 12년 동안 혈루증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던 여자가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고 나은 말씀을 읽었어요. 저는 여자의 믿음이 정말 큰 믿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12년이나 병을 앓았는데 예수님의 옷을 한 번 만지고 병을 고쳤기 때문이에요. 저는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데 자제하고 싶지만 잘 안 돼요. 저도 여자처럼 예수님을 믿고 게임하고 싶은 마음을 이길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어요.
조준희 창원 명서초등학교 4학년 

10월에 <성경 만화>를 읽고 에스더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했어요. 그런데 이번 달에 에스더가 왕비가 되는 이 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말 을 그대로 따라 새 왕비가 되었어요. 하지만 하만은 왕 의 마음을 모르고 자기 멋대로 했어요. 하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그리고 저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면 하나님이 신기한 일을 하시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김우진 서울 우면초등학교 4학년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