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캠프] "2022년, 한 사람도 빠짐 없이 복음 전도자가 됩시다!"
[겨울캠프] "2022년, 한 사람도 빠짐 없이 복음 전도자가 됩시다!"
  • 박도훈
  • 승인 2022.01.14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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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말씀으로 품은 소망을 견고히 하는 시간
- 주강사 메시지, 새벽/오전/복음 강연, 아카데미 등 풍성한 말씀으로 주의 마음 전해
- 주강사 메시지 전, 해외 선교 영상, 뮤직드라마, 그라시아스합창단 찬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쁨과 감동 선사
- 박옥수 목사, 요한복음 5장 '38년 된 병자' 말씀으로 주님으로 사는 삶 강조

 2022년 새해를 시작하며 성도들이 신년사 말씀, 사무엘상 30장 6절(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을 마음에 품은 가운데 신앙캠프가 시작됐다. 

 기쁜소식선교회 제51회 겨울캠프가 12일(수)부터 15일(토)까지 진행된다. 겨울캠프는 성도들이 한 해를 시작하며 신년사로 품은 소망을 더욱 공고히 하며, 초청 및 전도로 교회와 함께 복음의 일에 발걸음을 내딛게 한다. 무엇보다 새로운 사람들이 캠프에 초청받아 죄사함의 은혜를 입는 시간이다.      

 12일(수) 저녁 7시 겨울캠프 개막식이 열렸다. 성도들은 새해 함께 맞는 캠프를 기뻐하며 벅차고 감사한 마음들을 표현했다.  

 "근간에 네 사람의 문둥이 말씀을 들으며 문둥이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놀랍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사단이 주는 생각에 잡혀서 저의 악한 마음을 가지고 정함 없이 고통스럽게 살았는데 마음을 돌이키고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엘리사가 아들이 없는 수넴 여인에게 생명을 잉태하게 하는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저에게도 동일하게 일하셔서 이번 겨울캠프에 구원의 역사가 있겠다는 소망이 들었습니다. 이번 겨울캠프에 300명을 초청하기로 마음을 정했는데, 네 명의 문둥이에게 일하셨던 것처럼 저에게도 동일하게 일하실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 이성일 집사 / 서울

 "송구영신 예배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일하심이 놀라웠지만 코로나 때문에 캠프 전도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실제 방문을 해보니 사람들이 마음을 잘 열어주지 않는 걸 보며 왜 나에겐 좋은 사람들이 연결되지 않는 건지 꼭 그 모습이 제 모습 같아서 힘이 빠지기도 했습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께서 길가에 자란 무화과나무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주인의 관리를 받지 않은 무화과나무는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나도 길가에 자란 무화과나무와 같이 관리받기를 싫어하고 생각도 많고 말씀에 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주님의 은혜로 포도원 안에 사는 거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제가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바꿔주시고 복음을 전한 후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을 듣고 주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내가 보기에 어떠하든지 하나님께서 수양회를 통해 사람들을 구원하실 걸 생각하니 소망스럽고 감사합니다." - 이경희 집사 / 서울

 "저는 올해 신년사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는 쪽으로 이끌어가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겨울캠프를 맞이해 가족과 지인들을 캠프에 초청했습니다. 그중에 오랫동안 마음속으로 기도해왔던 제 딸을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셨습니다. 늘 직장생활에 바빠서 한자리에 모일 시간조차 없었고, 캠프에 초청하거나 교제를 요청해도 수락하지 않던 딸인데 이번 캠프 기간에 저희 집에 오기로 했습니다. 함께 말씀을 듣고 맛있는 밥도 먹을 생각을 하니 너무 소망스럽습니다. 
저는 저희 가족들이 교회와 멀어졌기 때문에 다 잃어버렸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캠프를 앞두고 하나님께서 저를 비롯해 남편과 자식들을 하나님 앞으로 다시 모아주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말씀대로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마음을 도로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이끌어주셨다는 생각에 너무 감사합니다." - 고명옥 자매 / 광주 

“겨울캠프를 준비하면서 워크숍을 통해 불의한 청지기 말씀을 듣고 내 마음이 입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하지만 내 마음 깊은 속을 보니 전도를 해도 말씀을 말해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나 죄에 묶여있는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없이 내 마음으로 하는 내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래, 나도 내가 할 일을 알았다’는 마음이 들면서 속에서부터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옆집 사장님한테 전도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에 대해 아시는 분이었습니다. 오늘부터 캠프 말씀을 듣고 계시는데 하나님께서 사장님을 구원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 외 지인들도 8분 정도 초청했는데 주님이 일하실 걸 생각하니 소망이 되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김윤자 자매 / 울산


박옥수 목사 성경 강연

 수양회 첫날 저녁,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5장 말씀을 전했다.

겨울캠프 주강사 박옥수 목사

 “성경 요한복음 5장을 읽어보면 베데스다 연못가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예수님은 그 사람들을 찾아가지 않고 38년 된 병자를 찾아갔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못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38년 된 병자 입에서 하는 이야기가 뭐냐면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물가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서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니이다.’라고 했습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의 천사는 하나님의 천사가 아니에요. 악한 천사는 예수님의 얼굴을 쳐다보지 않고 예수님의 은혜를 입을 기회를 다 빼앗았습니다. 그 천사는 제일 먼저 내려가는 사람에게 복을 내린대요. 많은 사람들이 그쪽에 머물러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찾아간 사람은 교회 봉사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헌금 많이 한 사람도 아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38년 된 병자를 찾아가셔서 그의 새 생명이 되고 그의 은혜가 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겨울캠프 첫날 저녁 메시지를 전하는 박옥수 목사

 “주님이 내 속에 일하는 것하고 내가 일하는 것 전혀 다릅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지 않고 내 방법으로 살아가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지 모릅니다. 우리가 2022년이 됐는데 이제 새해 우리가 내 방법이 아닌 예수님이 우리 삶을 이끄시면 작은 예수로서 빛을 나타내게 됩니다. 내가 사는 인생하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인생하고 비교가 안 됩니다. 여러분 수단, 방법 다 내려놓고 예수님과 의논해서 예수님으로 말마암는 삶을 산다면 여러분은 작은 예수로 빛을 발할 겁니다.”

 “2022년도에 개인전도를 합시다. 한 사람 빠짐 없이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본업은 복음전도자가 됩시다. 여러분, 주님으로 말미암아 살아서 38년 된 병자를 그렇게 하신 것처럼 여러분 속에 이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주님이 은혜를 베풀어서 주님과 더 가깝게 작은 예수가 되어서 사는 게 얼마나 복된 줄 모릅니다. 여러분, 구원받고 난 후, 비실비실하다가 세상 떠나지 마시고 복음의 일을 하면서 힘있게 사시길 바랍니다.”

 "수양회를 맞아 언니와 형부를 초청해 겨울캠프 말씀을 들었습니다. 언니와 형부는 박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38년 된 병자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예수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다.'며 깊은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도 캠프에 함께 참석하려고 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수양회'에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김순란 집사 / 서울

"수많은 사람들이 연못에 있었지만 천사를 기다리느라 예수님을 볼 눈과 마음의 여유는 없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주님이 내 마음 안에 머물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과연 저는 마음에 예수님의 자리가 충분한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목사님께서 올해는 복음을 많이 전하자고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데 서툴고 말도 잘 못하지만 오늘 말씀처럼 내 생각과 방법을 따르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믿을 때 저는 복음을 잘 전하는 사람이 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잘해서가 아닌 오로지 주님의 은혜로 삶을 살 수 있는 것에 소망이 가득한 말씀이었습니다." - 표유라 자매 / 인천

 "오늘 박옥수 목사님께서는 38년 된 병자가 어떻게 예수님과 함께할 수 있는지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우리 마음 한 부분을 예수님께 내어주는 거예요. 예수님이 거하실 수 있는 공간을 우리 마음에 마련함으로 예수님이 우리를 이끌고 가시는 거죠. 그래서 예수님이 없으면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살아갈 수 없고, 걸음을 걸을 수 없는 삶이 바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이었습니다. 오늘 목사님이 전해주신 이 말씀이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 김계숙 자매 / 수원

 "겨울캠프 저녁 말씀을 들으며 38년 된 병자에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38년 된 병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고 많은 병자들이 있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건 38년 된 병자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찾아간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새 생명이 되고 은혜가 되어 마음에 모든 생각을 버리고 주인으로 모실 수 있었고 그 삶이 가장 복된 삶인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잘해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속을 때가 많은데 아무것도 할 것이 없고 모든 것이 은혜임을 들으며 감사합니다." - 윤숙자 집사 / 포천

 “38년 된 병자의 마음의 위치가 예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은혜가 필요한 위치가 복된 위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과 늘 동행하시는 박 목사님 앞에 내 삶을 보니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우리가 제대로 신앙을 할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교회와 종이 있고, 내가 이런 자이기 때문에 주님의 음성 앞에 끊임없이 배워야 할 자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내 방법대로 살면 비실비실 마음에 힘없이 살 수밖에 없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올 한 해 개인전도를 많이 하자고 하셨는데 복음전도자로 교회를 통해서 목사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모습으로 살게 하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이성숙 집사 / 대구

 "수양회를 두고 초청하지만 너무들 강퍅하여 마음에 시험이 되었습니다. 믿음 없는 내 모습도 싫고 믿음을 달라고 구하지도 않는 미지근한 내가 너무 싫었습니다. 과연 이 길을 어찌 가야만 하는지, 하나님께 탄식이 되었습니다. 그때 한 선교사님의 간증이 힘이 되었습니다. 박 목사님처럼 살 믿음이 없다. 수없이 마음 바꾸려 했는데 안 되었다. 그때 목사님은 나처럼 하려 하지 말고 바꿔줄 주님을 바라보아라 했습니다. 형제자매들 눈치만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낮추면 낮아지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초청도 주님이 주신 만큼만 하고 안 주시면 수치를 받자 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붙여주셨고 그중 한 명에게 잘 들었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내가 믿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38년 된 병자, 믿음이 없는 자에게 다정하게 일어나라 하시는 음성은 내게 하시는 음성이었습니다. 그 음성을 듣고 남이 어찌 보든지 꾸준히 전도하라고 주님이 말씀하셔서 힘을 얻었습니다." - 박정미 자매 / 목포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자의 말씀을 들으면서 나에게도 한 달란트가 있는데 이 달란트를 내 생각 속에 묻어 두지 말고 나도 그와 같이 하여 장사하도록 다 해놓으셨다는 마음이 들어 캠프 전에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겨울캠프 소식을 전했습니다. 저녁 말씀 시간에 베데스다 연못가에 수많은 병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는 이유는 그래도 자기가 무엇인가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사탄에게 속아 예수님이 오셨어도 물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38년 된 병자는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불쌍한 사람이었기에 예수님이 찾아가셨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초청한 많은 사람들도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찾아가 구원해 주시겠다는 마음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 하미수 자매 / 울산


 주강사 박옥수 목사의 성경 강연 외에 신앙캠프를 더욱 풍성하고 유쾌하게 해주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 해외 선교 영상

미국 선교 영상

 매일 시간별로 해외 선교지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는데, 첫날 미국의 선교 영상을 시청했다.
 최근 미국은 하루 수십만 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할 정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편으론 그 어느 나라보다 큰 복음의 열매를 맺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잃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종을 통해 '우리와 함께한 자가 더 많다'는 걸 보여주셨다. 미국에서는 온라인 CLF컨퍼런스, 성경세미나, 월드캠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할 수 있게 하셨다. 특히 지난 한 해 박옥수 목사의 미국 방문을 통해 미국의 많은 목회자들과 연결돼 교류하고 협력했으며, FOX, CTN 등을 비롯한 현지 주요 언론의 집중 조명, 미국 정치인들과의 교류, 명예신학박사 학위 취득, 그리고 최근 2년 만에 미국에서 펼쳐진 칸타타 투어 등으로 미국의 많은 시민들 마음에 복음을 심는 등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베푸셨다. 

◇ 뮤직드라마(영상)

서울지역에서 제작한 뮤직드라마 <너와 함께라면>

 캠프 때마다 재미와 감동을 전해온 트루스토리가 온라인 캠프에서 영상으로 제작돼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서울지역에서는 박옥수 목사 마인드 저서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를 각색한 뮤직 드라마 <너와 함께라면>을 제작했다. 청년들의 관심사인 주식 투자와 유튜버를 통해 성공을 좇는 청춘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그려냈다. 주인공이 주식과 유튜버 활동으로 성공을 꿈꾸다 냉혹한 현실과 세상에 좌절하며 자신을 비관하지만, 친구의 도움과 책을 통해 알게 된 마인드로 어려움을 벗어나게 되는 내용으로, '참된 지혜는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이며 '자신을 벗어나 주변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때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 그라시아스합창단 공연(영상)

그라시아스합창단 성가 공연(영상)

 주강사 박옥수 목사 성경 강연에 앞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소망을 선사하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찬양이 매시간 함께한다. 음악으로 주님께 받은 마음과 감사를 표현하는 합창단의 음악이 캠프 참석자들의 마음을 한결 주님 가까이 인도한다. 

◇ 새벽/오전/복음 강연, 말씀 아카데미 

새벽/오전 말씀 강사진
복음반, 아카데미 강사진

 13일 오전부터는 주강사 박옥수 목사의 하루 2차례 성경 강연을 중심으로, 복음강연(복음반/양육반/실버복음반), 새벽/오전 말씀, 그리고 오후 말씀 아카데미까지 풍성한 말씀 콘텐츠가 준비돼 성도들은 하나님의 마음이 분명해지고, 많은 이들이 새롭게 구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쁜소식선교회의 겨울캠프는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진행되며, 해외에서는 국가별 일정에 맞춰 1월 중 이어진다.

 국내 겨울캠프는 온라인 화상채팅 앱 ZOOM과 유튜브 채널 GoodNewsTV(http://vo.la/camp)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 밖에 유튜브 채널 GoodNewsTV Global(https://www.youtube.com/channel/UC3XoekGSQcJqX91kEsB1-sQ)에서 영어, 불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의 언어로도 서비스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겨울캠프 홈페이지(camp.goodnew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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