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사람들'에서 레고를 만든 올레에 대해 읽었어요. 저는 어렸을 때 레고를 많이 해서 관심이 갔어요. 올레는 회사가 잘되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회사 이름을 레고로 정하고 새로운 장난감을 만들어 회사를 성장 시켰어요. 저도 어려운 수학을 할 때 포기하고 싶었는데, 하나님께 기도하고 도전해서 시험을 잘 본 적이 있어요.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동수 평택 크리스천외국인학교 5학년

‘원님께 간 목화 장수’ 이야기를 읽었어요. 고양이의 다친 다리를 맡은 목화 장수가 억울해서 원님께 갔는데 원님이 좋은 판결을 내려주셨어요. 저도 힘든 일이 생길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하면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선주혁 서울 양재초등학교 2학년

키즈마인드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