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남태평양의 작은 섬들에는 누가 삽니까? 누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까?” 
50여 년 전, 하나님의 종의 기도는 남태평양 섬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길 원하신 하나님의 마음이었다.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 4년 만에 피지와 호주에서 다시 대전도집회가 열려 죄 사함을 받아 기뻐했던 수많은 섬 사람들. 그들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섬들이 주를 찬송할 것이 소망스럽다.(호주 성경세미나에 참석한 폴리네시안 사람들)

월간 기쁜소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