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행복한 선택! 감동 휴먼 연극 힐링 콘서트
[인천] 행복한 선택! 감동 휴먼 연극 힐링 콘서트
  • 안주이
  • 승인 2022.11.27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쁜소식인천교회는 11월 26일 오후 2시 인천교회 대강당에서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올 한 해 여름캠프 및 성경세미나에 많은 인천시민이 참석해 구원의 역사를 경험했다. 이후에도 인천교회는 다문화권, 러시아어권, 부인회, 장년회, 실버 등 각 부서에서 서로 모여 마음을 나누고, 하나님의 말씀을 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연극 및 강연을 통해 마음의 세계를 배우고, 자기 삶 속에 갇혀 지내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과 연결돼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날 힐링콘서트에 인천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쁜소식인천교회 힐링콘서트 개최

▶ 하반기 성경 세미나부터 힐링콘서트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초청 행렬

지민주 자매는 “코로나 이후 많은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힐링콘서트를 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연극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이런 행사를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인천의 모든 가정이 복음을 들을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인천교회 성도들은 한 해 동안 러시아 지원센터를 통해 연결된 분들, 다문화가정들, 실버대학에 연결된 노인들, 다양한 부인회 행사를 통해 연결된 사람들을 모두 한자리에 모았다. 하반기 성경세미나부터 함께한 이들이 주변 지인들도 초청하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 감동 휴먼 트루스토리 연극을 통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려

전 세계를 밝게 비출 작은별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라이쳐스 공연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었다. 댄스를 보는 참석자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깨를 들썩이며 함께 댄스를 즐기며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작은별, 라이쳐스, 하모닉스 등 당양한 공연 펼쳐

뒤이어 연극팀의 ‘이상훈 집사 트루스토리’ 공연이 이어졌다. 인천교회 연극팀은 '민섭이는 자폐아'라는 생각에 갇혀있던 주인공이 자신의 마음이 '자폐' 였음을 발견하고, 마음을 바꾸어 민섭이를 '정상아'로 양육했을 때, 다른 아이들보다 더 뛰어난 삶을 살게 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며 열연을 펼쳤다. 

감동을 선물한 트루스토리
감동을 선물한 트루스토리

마지막으로 하모닉스의 무대가 이어졌다. 하모닉스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힐링콘서트의 감동을 더했다. 

▶행복한 선택을 통해 내 삶의 방향을 정해주는 마인드 강연

이날 마인드 강연에서 이종우 집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보이는 걸 그대로 믿게 되지만 정확한 것을 알고 나면 내가 틀린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민섭이가 자폐아로 살아가고 있었지만 '정상아'라고 말씀하신 목사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을 때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처럼, 우리 삶 속에서도 무엇을 받아들이고 살아갈 것인가가 중요하다.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내 생각을 버리고 우리를 의롭다 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일 때 우린 의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라며 행복한 선택을 통해 구원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사실을 전했다. 

관객과 소통하며 진행한 힐링콘서트 감사하다는 소감 이어져

이종수 집사는 “참여하신 분들과 행사후에 따로 모여 복음을 전하고 앞으로 있을 겨울캠프에 초청을 했다. 복음을 들으시고 구원을 받고 교회안에 성도로 세워지는 걸 보면서 너무 행복했다. 행사 후에 갖는 이런 시간들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 너무 기쁘고 감사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얻을 것이 소망스러웠다” 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마음 따듯한 공연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 이어져

최 나탈리야(우즈베키스탄) 씨는 “전부터 연극공연을 참 많이 찾았는데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자와 함께 공연을 보러 왔는데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자폐아였지만 정상아로 살아갈 수 있도록 생각을 바꾼 것이 너무 큰 감동이었습니다. 다른 공연과 강연도 너무 좋았어요.”라고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마경리 (중국) 씨는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 장애아지만 아버지가 정상아라고 하면 정상아로 크는 것을 보며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좋은 공연, 좋은 강연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은태 씨는 “공연을 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주인공의 마음을 다 공감할 수 없지만, 그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이겨내는 모습에 감동하였습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내가 보는 것이 아닌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시간을 내서라도 자주 이런 행사를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영희 씨는 “인생을 살면서 한결같은 삶을 살면 된다고만 생각했는데, 강연을 들으며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마음의 방향을 바꾸고 하나님의 마음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좋은 행사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올가(키르기스스탄) 씨는 “오늘 공연도 연극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마인드 강연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은 항상 최고를 말하고 최고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 저녁이 되면 반드시 아침이 되기 때문에 슬픔 속에 빠져 있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죄 속에 빠진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너무 감사해요.”라고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은 가족 단위로 참석한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가정에 복음이 전해질 수 있는 다양한 길을 보이셨다. 인천교회 성도들은 올 한해 다문화가정과, 실버, 외국인들 마음에 순수하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교회 안에 성도로 더해지는 것을 경험했다. 오늘도 인천교회 성도들은 우리가 믿고 말하는 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소망하며, 믿음의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