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300개 교회가 세워질 약속의 말씀을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박희진 목사와 일행들의 전국 전도 여행
[미얀마] 300개 교회가 세워질 약속의 말씀을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박희진 목사와 일행들의 전국 전도 여행
  • 김홍전
  • 승인 2022.12.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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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 담당 박희진 목사 초청 미찌나, 양곤, 만달레이, 땅우 등 지역교회 4개 곳에서 동시에 열린 성경세미나
- 미찌나교회 성경세미나와 현지 목회자들과CLF 행사
- 복음의 일에 협력하기 위해 ‘’Reaching the world Bible seminary (세계 성경 신학교)‘’와 MOU 체결
- 10명의 일꾼을 준비해주신 안수식
 미얀마교회 성경 세미나
 미얀마교회 성경 세미나

지난 11월 23일에 동남아시아 담당 박희진 목사, 태국 김학철 선교사와 일행 9명이 양곤교회에 도착했다. 바로 다음날 아침에 미찌나교회로 출발했다. 미얀마는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맞아  절망적인 상황을 겪고 있다. 병든자에게 의원이 필요한 것처럼 어두움과 절망 속에 있는 미얀마에  빛이 되는 말씀을 기대하고 있을때 하나님이 종을 보내주셨다.

미찌나 교회 도착한 박희진 목사

미얀마 북부에 위치한 위험한 분쟁지역 미찌나, 밤8시부터 통행금지가 있고  매일 총소리, 폭탄소리가 그치지 않는 곳으로서  모임을 가지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11월 24일에 박희진 목사를 초청해 성경세미나와 현지 목회자들과  CLF 행사를 가졌다.

말씀을 전하고있는 박희진 목사
말씀을 전하고있는 박희진 목사
미찌나 교희 성경 세미나 전체 사진
미찌나 교희 성경 세미나 전체 사진

‘’주가 쓰시겠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 성경세미나에는 미찌나 형제 자매들이 새로운 사람(150여명)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가졌다.  박희진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라는 말씀으로 둘째 아들이 자기를 믿는 마음을 다 버리고 아버지 집에 돌아 왔을때 아버지가 다 해주는것 처럼 우리도 예수님 안에 들어오면 우리가 악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이 다 용서해주시고  의로운 옷을 입혀주신다” 라는 말씀을 전했다. 참석한 400여명이 모두 말씀속에 깊이 젖어드는 시간을 가졌다.

우다우뢴 목사(시온 라우워 침례교)
우다우뢴 목사(시온 라우워 침례교)

 ‘’CLF 행사에 참석하여 제가 사역했던 일생 동안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고 알지 못했던 복음을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율법을 열심히 지켜 복을 받아야 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둘째아들이구나, 아버지 하나님이 다 용서해주고 기다리고 있구나 라는 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제가 거룩한 사람, 온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다우뢴 목사)

 공사중인 미찌나교회 앞에서 기념사진
 공사중인 미찌나교회 앞에서 기념사진

박희진 목사는 당일에 미찌나 예배당 공사 현장을 보고 어떻게 계속 진행해야 할지 의논하고 인도해주었다. 건축면적은 바닥면적 350평이며  2층(700평) 건물이다.  

카왜에찬 구역예배 워크샵
카왜에찬 구역예배 워크샵

박희진 목사과 일행들이 미찌나에서 성경세미나를 하고 있는 동안에 양곤교회에도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강릉교회 장로 3명을 초청해서 세 군데로 나눠서 구역집회를 진행했다. 새로운 사람들과 형제 자매 300여명이 참석하였고 모든 참석자들이 말씀과 교제속에 마음이 젖어들면서 복된시간을 보냈다.

먁다곤 구역예배 워크샵
먁다곤 구역예배 워크샵
써봐지꽁 구역예배 워크샵
써봐지꽁 구역예배 워크샵

양곤교회에15개 구역이 있는데 5구역 씩 총 3개로 그룹을 나눠서 장로들의 인도하에 구역집회를 가졌다. “신앙생활에  5단계가 있고 첫단계는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두번째는 형편이 어떠할지라도 말씀만 진리라고 믿는것, 세번째와 네번째는 두번째와 같고 다섯번째는 다니엘 3장에 있는 사드락, 메삭과 아벳느고의 믿음이다. 느부갓네살왕이 금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면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지겠다는 명령이 있었지만 말씀만 믿었다. (다니엘 3:17-18)  하나님께서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낼 수 있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겠다. 건져주지 아니하더라도 금신상에게 절하지 않고 말씀만 계속 믿겠다라는 것이 다섯번째 믿음이다” 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땅우 교회, 김종민 목사와 성경 집회 기념사진
땅우 교회, 김종민 목사와 성경 집회 기념사진

만달레이 교회에서는 이대현목사를 초청해 집회를 진행했다. 200여명이 참석했고 땅우교회에서는 김종민 목사를 초청해 집회를 진행하여  160여명이 참석했다.

만달레이 교회 이대현목사와 성경 집회 기념사진
만달레이 교회 이대현목사와 성경 집회 기념사진

이대현 목사는 “우리가 죄인인지 의인인지 뭘 보고 말합니까, 말씀을 보고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믿음있는 사람인지 없는 사람인지 무엇을 보고 말해야 합니까? 성경 말씀만 보고 말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에 우리를 보며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히브리서 10:39절 말씀에 “우리를 보고 믿음을 가진자 니라” 라고  말씀을 전했다. 김종민 목사는 사도행전 5장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사람들 보기에 교회를 위해 많은 물질을 드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왜 죽임을 당하였는지, 헌금은 드렸지만 자기 인생에 대한 걱정과 염려로 교회를 믿지 못하고 맡기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형제 자매들이 교회를 섬기고 있지만 교회를 믿지 않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라고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하고있는 박희진 목사
말씀을 전하고있는 박희진 목사

박희진 목사와 일행들이 11월 25일 오후 6시반에 미찌나에서 양곤 교회로 도착했고 성경 세미나를 가졌다.  성경 세미나는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했다.  미얀마 기쁜소식 선교회의 현지 사역자들이  참석했고 양곤과 양곤 근교에 살고 있는 형제 자매들 모두  500 여명이 참석했다. 박희진 목사는 “우리 마음 안에 말씀이 세워지면 마음이 변하고 새로워진다 애굽땅에 요셉이 세워진것처럼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세워지면 복된 신앙의 삶을 살수있다” 라고 말씀을 전했다. 정치적으로 어려운 것 때문에 마음이 어둡고 어려워 하고있는 많은 미얀마 사람들이 말씀을 들으면서 구원을 받고 소망이 생겨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진달래 합창단 찬양
 진달래 합창단 찬양
 아잘리아 스타즈 미얀마 전통 댄스 공연
 아잘리아 스타즈 미얀마 전통 댄스 공연
 조이밴드의 노래 공연
 조이밴드의 노래 공연

진달래 합창단의 찬양, 아잘리아 댄스, 조이밴드의 노래공연이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에 기쁨과 행복을 선사했다.

띤라잉튼 목사(무세 교회)
띤라잉튼 목사(무세 교회)

자기 생각대로 하는 모든 것이 다 재앙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오미는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생각대로 따라갈 때 모든것을 잃었습니다. 두 아들도 잃고 나서 하나님이 베들레헴에 양식을 주시는 것을 듣고 나오미는 마음을 돌이켰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형제 자매들을 인도하는 것은 형제 자매들의 영혼을 죽이는 사람이 될 뿐입니다. 지금 미얀마는 어려움이 있지만 교회는 믿음으로 많은 것을 도전했습니다. 이번에도 성경 세미나에 참석하는것이 어렵지만 박희진 목사님이 오실때 성경 세미나도 할수 있었습니다. 제 모습을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잘못되어 살았던 것들을 보았습니다. 룻은 베들레헴에 도착했을 때 이삭을 줍는 것으로 만족하지만 나오미는 룻을 보아스의 품으로 보내주고 싶은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종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룻은 나오미 덕분에 보아스와 결혼했고 복되게 사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십니다. 기쁜 마음으로 편안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띤라잉튼 목사)

박희진 목사와 태국 김학철 선교사 머비 사립 고등학교 방문
박희진 목사와 태국 김학철 선교사 머비 사립 고등학교 방문

28일 날 오전 박희진 목사와 태국 김학철 선교사 일행이 양곤 시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모비 사립 고등학교에 방문했는데 모든 학생들이 반갑게 맞이하였다.

호프 사립 고등학교에 박희진 목사께서 마인드 강연을 전하고있는 모습
호프 사립 고등학교에 박희진 목사께서 마인드 강연을 전하고있는 모습
강연을 관심있게 듣고있는 학생들과 교사들
강연을 관심있게 듣고있는 학생들과 교사들

박희진 목사는 학생들에게“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잠언 13:20) 라는 말씀을 읽고 사과 하나가 왜 썩었습니까?  사과 안에 있는 단백질을 썩게 만드는 세균 때문입니다. 그 세균이 들어올 때 사과는 썩었습니다. 같은 사과지만 그 사과 안에 발효균이 들어오면 사과는 발효하여 (wine)와인으로 변하고 시간이 갈수록 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누구와 같이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여기 학생들도 자기 생각대로 살고 있다면 나중에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 하나님 종의 인도를 받고 살아가고 있다면 미래의  소중한 지도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라며 말씀을 전했다.

영문 E자모양으로 새로 짓고있는 교실
영문 E자모양으로 새로 짓고있는 교실
공사 현황을 소개하고있다
공사 현황을 소개하고있다
현재 새로 짓고있는 교실앞에서 기념사진
현재 새로 짓고있는 교실앞에서 기념사진

박희진 목사는  신축중인 교실을  둘러보면서 여러가지 조언을 해 주었다.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새 학교를 믿음으로 지을 수 있도록 조언을 해 주었다. 박희진 목사는 봉사하고있는 형제들에게 말씀으로 교재해주고 학교가 다 완공되면 다시 돌아 오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모비 형제 자매들과 함께한 기념사진
모비 형제 자매들과 함께한 기념사진
MOU 체결 기념사진
MOU 체결 기념사진

11월 28일 오후 시간에는 5월달 부터 매월 진행했던 CLF 행사때마다 참석했던 미국에 있는 신학교와 연결해서 설립한 “Reaching The World Bible Seminary (세계 성경 신학교) 와 미얀마 기쁜소식 선교회가 MOU 를 맺으면서 같은 마음으로 미얀마에 복음을 전하기로 약속했다.

총장 짱학 박사와 박사인 박희진 목사 가 MOU 사인하고 나서 기념사진
총장 짱학 박사와 박사인 박희진 목사 가 MOU 사인하고 나서 기념사진

MOU체결을 기쁜소식 선교회의 동남아 담당자 박희진 목사와  “Reaching the World Bible Seminary(세계 성경 신학교)”  총장 짱학박사가 복음을 위해 모든 부분에서 협력하기로 MOU를  맺었다.

“Reaching the World Bible Seminary(세계 성경 신학교)”  총장, 장학 박사
“Reaching the World Bible Seminary(세계 성경 신학교)”  총장, 장학 박사

총장인 장학 박사가 “참된 복음을 가진 기쁜소식 선교회와 MOU 를 맺고 함께 복음을 전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안수식 기념사진
안수식 기념사진

하나님이 미얀마에 300개 교회를 세울 것을 자신의 종 박옥수목사를 통해 약속해 주었다.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이루게 하시기 위해 이번에도 10명의 사역자들을 준비해주셨다. 전국 형제 자매들이 큰 소망을 가지며 복음을 향해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다.

 박희진 목사, 김학철 선교사, 김종호 선교사 가 전도사 안수기도 해주고 있는 모습
 박희진 목사, 김학철 선교사, 김종호 선교사 가 전도사 안수기도 해주고 있는 모습
 인람 전도사
 인람 전도사

저도 자기 세계에 빠져서 살았습니다. 예수님과 연결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종과 연결되는 것도 없었고 사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갈라디아 2:20에 나는 그리스도와함께 십자가에 죽었다라는 말씀을 목사님께서 전할 때에 나는 아직 죽지않은  사람 같이 살아왔습니다. 로마서 7장에 나라는 것이 죄의 종입니다.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사단이다. 제가 지금 까지 사단과 연결되어 살았다는 것을 회개하고 나서 하나님의 종께서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라는 말씀을 설명해 주셨습니다.내 안에 사는 것이 예수님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마음과 연결하여 살면 기쁜 세계, 자유로운 세계, 편안하게 쉬는 세계에 살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들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로마서 8 장에 예수 안에 거하면 모든 심판이 넘어갔다 하나님의 셰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일하 실 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도우실 것을 들을 때 마음이 하나님의 세계로 옮겨졌습니다. 그래서 고난에서 벗어나고 행복한 삶에 살 수 있을 것이다라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호세야 1:14에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의 줄로 이끌어주신다 라는 말씀을 목사님께서 전해 주셨을 때 저를 사랑의 줄로 이끌어 주신 예수님의 마음, 교회, 하나님의 종의 마음으로 계속 살아가면 내 삶은 자유롭고 행복할 것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복음안에 끝까지 교회를 통해 은혜를 입고 살 수 있다라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종에게 감사합니다. (인람 전도사)

잠코카이 전도사
잠코카이 전도사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저를 하나님의 전도사로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사실은 이 안수는 제 힘으로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열심히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 안에 일꾼으로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고기를 잡을 때 그의 노력으로 한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예수께서 물이 깊은 곳으로 그물을 던져라라고 말씀하실 때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드리고 그대로 할 때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었던 것 처럼 제 신앙생활에도 베드로 처럼 처음에 자기 노력으로 했던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실패했습니다. 일반 신학교 다녔을 때도 하나님의 종의 마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믿고 살았습니다. 믿음을 못 배우고, 내 노력으로 안 되는 상황에 교회가 나를 은혜로 사역하기 위해, 성도들을 이끌어 주기 위해 자기 자신을 부인할 줄 모르는 사람이지만  교회를 의지하여 하나님의 종을 의지하여 자기 자신을 부인하라고 가르쳐 주섰습니다. 오늘 부터 자기자신을 부인하는 것을 계속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이 안수를 받는 것이 내 노력으로 되어지는게 아닙니다. 은혜뿐입니다. 하나남께서 하나님의 종을 미얀마로 보내주심으로 내 삶을 이끌어주고     미얀마에 300개의 교회가 세워지는일에 저도 쓰임받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잠코카이 전도사)

양곤 성경 세미나 전체 사진
양곤 성경 세미나 전체 사진

미얀마에 기쁜소식 선교회가 세워진 지  20년이 되었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많이 일어났고 교회가 40여개 생겼지만 한편에서는 형제 자매들이 육신의 생각속에서 사로잡혀 있었다. 갈라디아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쫓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라는 말씀대로 종이 미얀마에 온 뒤 지난 3월달 부터 여러 역사가 일어나고 이번에도 종들을 보내어 새 힘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아무리 어려워도 미얀마에 약속대로 300개의 교회가 세워질 것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미얀마에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종이 가는 곳마다, 계속해서 복음을 미얀마 땅 끝까지 계속해서 전할 것이며 세상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계셔서 소망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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