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 다양한 방법으로 전한 '복음' 겨울캠프
[서울] 양천 다양한 방법으로 전한 '복음' 겨울캠프
  • 홍다은
  • 승인 2023.01.20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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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등 6개국 다문화 가족캠프
- 엄마야팀, 용산구 외국인 학부모들 152명 대상 부모 교육
- 실버대학, 겨울 춘천 캠프 240명에게 복음 전해져
- 중국동포팀, 버스 안 복음 교제로 뜨거웠던 복음행복캠프
여러 방법으로 시도한 겨울캠프
여러 방법으로 시도한 겨울캠프

"오늘 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왕하7:9)

2023년 새해, 선교회 안에 허락하신 약속의 말씀을 품고, 기쁜소식 양천교회 각 부서에서는 여러 방법으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기 위한 발걸음이 시작됐다.

엄마야, 다문화, 중국동포팀, 실버대학, 주일학교는 겨울캠프 기간동안 서울 용산과 아산, 횡성, 춘천에서 캠프를 진행했으며 하나님께서 더 많은 사람을 교회 안에 더하실 것을 소망했다.

▶ 다문화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등 6개국 다문화 가족캠프

1월 6 ~7일 1박 2일간 서울 구로구, 중랑구, 은평구, 양천구와 부천 등 서울, 경인지역에서 참여한 중국,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몽골인 가족 등 146명이 버스 3대로 국립 횡성에서 “다문화 행복충전 가족캠프”가 진행되었다.

가족과 함께 참석한 다문화 캠프
가족과 함께 참석한 다문화 캠프

■ 부모 강연

마인드 강연중인 임성근 목사
마인드 강연중인 임성근 목사
마인드 강연을 경청하는 학생들
마인드 강연을 경청하는 학생들

박승환 강사는 “시각을 바꿀 때 찾아오는 행복”으로 코이의 법칙, 에디슨의 어머니 낸시 여사, 로봇 다리 세진이 엄마의 마음 등을 통해 어떤 눈으로 보고 사는 것이 중요한지 설명한 후, 앰블런스 마크와 민수기 21장의 놋뱀 이야기를 예수님의 십자가와 연결 지어 복음을 전했다. 은평구에서 오신 정해란 씨는 코이 이야기가 마음에 많이 남았다고 하며 사람이 나이가 들어도 생각을 바꾸고 계속 성장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는 소감을 얘기했다.

■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 – 가족 레크레이션, 인생 한 컷 가족사진, 공예 아카데미 등

가족과 함께 인생 한 컷!

가족 간의 화목과 사랑을 키워주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인생 한 컷 가족 사진” 스튜디오에서 가족들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멋진 가족 사진을 찍고, 엄마, 아빠가 팀장이 되어 가족들을 이끌고 숲 탐험을 하며 문제를 푸는 “미션 임(林)파셔블”과 “나만의 에코 등 만들기”를 즐겼다. 가족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며 평소 잘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을 떠올려가며 함께 지내는 가족이지만 서로를 잘 알지 못한 부분을 돌아보고, 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 엄마야 팀, 용산구 외국인 학부모들 152명 대상 두차례 부모 교육

■ 패밀리 캠프

용산 패밀리 캠프
용산 패밀리 캠프
발표에 참석한 학생
발표에 참석한 학생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엄마야 팀은 용산구 외국인 가정을 위한 부모교육을 진행했습니다. 12월 26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 공익활동공간 모이다 홀에서 외국인 부모와 자녀 50여 명을 포함, 총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마인드 강연, 가족 레크레이션, 멘토링 등 오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그룹교제 시간
그룹교제 시간
"난생 처음 스케이트를 타봤어요."
"난생 처음 스케이트를 타봤어요."

오전 프로그램 이후에 엄마야팀에서 그룹을 나누어 육아 고민과 한국 생활에서의 어려움을 외국인 학부모님들과 나누었다. 오후에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방문하여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국제학교 부모교육

국제학교 학부모교육
국제학교 학부모교육
활기차게 시작한 학부모 교육
활기차게 시작한 학부모 교육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을 즐기는 학부모들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을 즐기는 학부모들

국제학교의 기븐슨 목사는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을 요청하였고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학부모 교육이 진행되었다.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을 하면서 서로 돕고, 또 재밌는 실수도 하며 어느새 행사장은 웃음소리로 가득찼다. 

안현지 강사의 마인드 강연
안현지 강사의 마인드 강연
강연이 마친 후 학부모 상담이 진행되었다.
강연이 마친 후 학부모 상담이 진행되었다.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강연 시간. 이번에는 특별히 민섭이 엄마로 알려진 안현지 강사를 초청했다. “사람들은 보통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마음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넘어서는 꿈과 믿음을 심어주는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자폐아 민섭이를 키우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박옥수 목사님과 만나 믿음의 눈으로 민섭이를 바라보게 되었고, 지금 민섭이는 너무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였다.

학부모 교육을 주최한 기븐스 목사
학부모 교육을 주최한 기븐스 목사

▶ 실버대학, 겨울 춘천 캠프 240명에게 복음 전해져

양천교회 실버대학은 1월 2~4일과 9~11일 두차례 나눠 춘천으로 어르신들 160명을 모시고, 신년 캠프를 떠나 복음을 전했다.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건강체조, 생각하는 퀴즈, 실버대학 교사 공연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졌고 매일 복음도 전할 수 있었다.

춘천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참석자들
춘천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참석자들
실버캠프 오리엔테이션
실버캠프 오리엔테이션
건강 체조 시간
행복해하는 참석자들
행복해하는 참석자들

■ 마인드 강연 : “예수님 안에 있는 진정한 나, 하나님의 선물”

말씀을 전하는 양현태 목사
말씀을 전하는 양현태 목사
경청하는 참석자들
경청하는 참석자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다는 로마서 3장 23절과 24절 말씀으로 죄인에서 의인으로 사는 것을 알려주었고, 아담 안에 있는 나는 죄인이 맞지만, 예수 안에 있는 나는 의인임을 각인시켜주었다.

■ 노년기 심신 건강 프로그램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는 참석자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는 참석자

“슐런, 아로마 테라피, 산림욕”으로 치매 예방과 감각 증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겨울 속의 봄 같은 날씨는 어르신들의 얼어붙었던 마음이 다 녹았다. 실버들에게 추억을 남겨드리기 위해 즉석카메라를 준비하여 사진을 찍고, 얇게 말려진 꽃잎을 붙이며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액자를 만들고 너무도 행복해했다. 사고력과 교류, 협동심을 고취할 수 있는 마인드 레크레이션도 이어져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맘껏 즐기고 마음을 활짝 여셨다. 

양천 실버대학은 1, 2차 겨울 캠프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을 매주 화요일 양천실버대학으로 모셔 마음에 복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 참석자 간증

“여러 가지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해줘서 2박3일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그동안 우리가 죄인 인줄 알았는데 강연을 들으면서  예수님이 내 죄를 이미 사해주신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화곡동, 김명선)

“오늘 마인드 강연을 듣고 의인이 된 것이 믿어집니다.” (구로구 궁동, 임정식)

“가을에 잠실체육관에서 어렴풋하게 들은 것이 이번에 성경 구절을 화면에 크게 띄어주니까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었는데 내 죄가 씻어졌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영등포동, 김영일)

 

▶ 중국동포팀, 버스 안 복음 교제로 뜨거웠던 복음행복캠프

"마음까지 따뜻해졌어요!"
"마음까지 따뜻해졌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참석자들
버스 안 즐거운 레크레이션과 강연시간
버스 안 즐거운 레크레이션과 강연시간
버스안에서 전해진 복음

1월 17일 다문화 중국 동포팀은 대림과 남구로 거주하는 중국 동포 40여명을 모시고 “중국 동포를 위한 복음행복캠프”를 진행했다. 참가자들 대부분은 지난 가을 성경세미나, 양천교회 예배 등에 참석하여 마음을 열고 있었고, 아산 일대 관광 후 자연스레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로마서 4장 다윗이 말한 행복과 고(故) 존 아타밀스 가나 대통령에게 복음을 전한 일화를 통해 복음을 전했다.

외암민속마을 관광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는 참가자들
오늘 같이 행복한 날은 없었어요!

다문화 중국 동포 팀은 매주 일요일 ‘중국 동포 시니어 대학’을 열어 스포츠 댄스, 노래 등 다양한 교육을 펼칠 계획을 설명하자, 모든 분들이 일요일이면 갈 수 있다 하며 너무 좋아하셨다. 앞으로 진행할 중국 동포 시니어 대학을 통해 서울에 거주하는 22만 명의 중국 동포들을 다 얻겠다는 소망이 생겼다.

외부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구원받지 않은 가족, 친구, 지인을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복음을 전한 성도들, 그리고 일어난 구원의 기쁜 소식이 추운 겨울을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웠다. 겨울캠프를 통해 2023년의 첫 복음의 길을 여신 하나님, 2023년 한 해가 아름다운 소식으로 가득 차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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