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 김기성 목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성경세미나
[서울] 양천, 김기성 목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성경세미나
  • 강윤주
  • 승인 2024.04.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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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시간 주제가 있는 명료한 말씀으로 복음 전파와 신앙생활의 방향 제시
- 은하수 극단 ‘크게 될 놈’ 뮤지컬 공연
- 그룹 교제와 개인 교제로 말씀이 뿌리내리도록 이끌어
참석자들로 가득찬 양천교회 본예배당
참석자들로 가득찬 양천교회 본예배당

기쁜소식양천교회는 4월 18일(목)부터 20일(토) 3일간 부산대연교회 김기성 목사를 모시고,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 성경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동안 교회와 멀어진 성도들, 전도한 지인들, 실버대학 재학생 등 매시간 대예배당이 입추의 여지 없이 꽉 찬 가운데 사흘간의 행복한 성경세미나가 열렸다.

인근 장소에서 매일 가판전도를 진행했다.
집회 소식을 알리며 전도도 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
단체들을 찾아가 뮤지컬 상영과 함께 성경세미나 일일 초대를 하기도 했다.

개인 성경공부, 가판전도, 지역 집회, 실버대학 행사 등으로 교류해왔던 이들을 초청해 마음에 복음을 다지고, 아직 흐릿한 이들에게는 정확한 말씀을 심었다. 강사 김기성 목사의 국내외 활발한 교도소 교정교육 성과에 힘입어 관련 단체들을 찾아가 ‘변화 그리고 발견’이라는 주제로 은하수 극단의 "크게 될 놈" 뮤지컬 상영과 성경세미나 일일 초대를 하는 등 다방면으로 이색적인 방법으로도 세미나를 홍보했다.

식전영상으로 전 세계 각지의 왕성한 복음 전파 현장을 만나볼 수 있었고, 말씀을 듣기 전 양천 블레스합창단, 양천&광명 여성 중창, 양천 기악 앙상블, 일산 합창단 공연과 외부 성악가들의 특별 찬조 출연 등 풍성한 공연으로 말씀 듣기 전 마음을 모을 수 있었다.

김기성 목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은하수 극단의 "크게 될 놈" 뮤지컬

금요일 저녁에는 양천교회 은하수 극단의 "크게 될 놈" 뮤지컬을 관람했다. 김기성 목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은 잘못된 생각에 이끌려 불행한 삶을 살았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만나서 변화되는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시며 감동을 주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삶을 간증하는 양천 성도들
임광균 형제와 이수성 총리의 구원 간증

성경세미나 오전 시간에는 삶 속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주옥같은 리얼스토리를 대면으로 들었다.

양천교회 신미영 집사는 구원 간증과 교회의 인도 속에서 암을 극복한 이야기, 진민경 자매는 45년간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목회도 했지만 정확한 진리를 만나지 못해 영적 갈증을 겪다, 박옥수 목사님의 영상 설교를 듣고 로마서 3장 23절에 머물러있던 신앙에서 24절로 넘어와 죄 사함을 받고 영원히 온전케 되었음을 간증했다. 신혜숙 자매는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 책을 읽으며 늘 의문에 사로잡혔던 성경이 하나하나 풀어지며 올곧은 믿음과 죄 사함의 확신을 받았음을 이야기했다.

저녁에는 임광균 형제와 전 서울대학교 총장 및 29대 국무총리를 역임한 이수성 총리의 죄 사함을 받은 스토리를 영상으로 시청했다. 

행복한 삶과 신앙에 대해 주제별 강연을 한 김기성 목사
참석자들은 말씀을 통해 정확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김기성 목사는 매시간 “부모, 아버지의 사랑, 믿음, 관점, 축복받는 신앙의 비결과 행복한 삶을 위한 반격 등 주제별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에 명료한 말씀으로 믿음과 쉼,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었다.

첫 시간, 열왕기상 3장 창기 두 계집을 비교해 보여주며, 사기꾼, 거짓말쟁이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자식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참 어미의 마음을 알려주었다. 

“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아니하시리도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정확히 가르쳐주며, 죄를 지었으니까 지옥을 보내는 하나님이 아니며, 혹여 이렇게 믿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신앙의 패륜아임을 정확히 짚어주었다.

요셉과 청지기를 통해서 교회와 하나님, 우리의 관계에 대해 풀어주었다.
“여러분이 살면서 말도 안 되고, 억울하고, 분하고, 결백을 주장하고 싶은 일들을 만날 때가 있을 것이다. 이때 우리를 인도하는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절대로 잘못 이끄시지 않음에 대한 믿음을 가지면 그 믿음대로 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면 선한 것이고, 하나님은 내게 좋은 것만 주시는 분이라는 데 대한 믿음을 갖고, 감사함으로 받으면 모든 것이 축복이 된다.”

교회와 하나님, 우리의 관계에 대한 말씀을 경청하는 참석자들

“최근에 세입자가 상의도 않고 가게를 비우는 일로 물질적인 손해도 많이 받고, 남편도 여러 가지 물의를 일으키며 여러모로 삶 속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나 홀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교회 성도에게 연락했고,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주셔서 다시금 교회로 이끄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이끄심을 말씀을 통해 더 알게 되었고, 이제 다시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권해순 자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는 민수기 말씀처럼 하나님은 믿음으로 말하는 대로 그대로 들으시고 내게 행하신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형편이나 상황을 더 크게 여길 때마다 낙담이 되고 형편 속에 빠지는데, 그런 생각을 반격하고 말을 바꾸면 하나님이 그대로 내게 행하시리라는 마음이 듭니다. 저는 세계 최고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자 자매)

2부 개인 상담을 통해 복음을 더 자세히 전할 수 있었다.
2부 신앙 상담을 통해 복음을 자세히 전했다.

또한 관점을 달리하면 전혀 다른 세계가 보임을, 야곱이 400인을 거느리고 온 에서의 마음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에서는 야곱을 도와주려고 온 것인데, 야곱은 자기를 죽이려고 온 것으로 보니 고통이 될 수밖에 없었다.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행, 불행이 결정되는 것처럼, 로마서 3장 23절 내가 나를 보는 것, 24절 하나님이 우리를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보면 의롭게 되었고, 천국 갈 수 있고, 구원받았고, 세계 최고로 행복한 자이지만, 내 눈으로 보면 죄인이고, 절망이 펼쳐짐을 마음에 정확히 알려주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나님은 나에게 역사하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을 지워버리고, 하나님이 나에게 반드시 역사하셔. 그리고 우리는 인도를 받을 때 이끌림을 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 의인이라고 말할 때 천국 문이 활짝 열리고, 죄인이라고 말할 때 지옥문이 활짝 열린다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박재천 집사)

실버대학에 연결된 이들을 위해 진행된 실버 복음반
많은 분들이 개인 상담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만나 기뻐했다.

3일간 오전으로 실버대학으로 연결된 이들을 위해 말씀 후 소예배당에서 실버복음반을 진행했다. 시청각자료를 준비해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춰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예배당 곳곳에서는 일대일 신앙상담을 통해 복음을 듣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백성희 모친은 그동안 선교회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듣고 약간 경계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첫날부터 매시간 말씀을 들으며 마음을 열었다. 아버지의 사랑, 어떤 눈으로 보느냐가 중요하다 등이 들려지며, 이어지는 개인 상담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이고 기뻐했다. 

가판에서 연결된 한민수 씨는 첫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그린 영상을 시청한 후 개인교제를 통해 ‘모원단장’ 고사성어의 비유를 통해 지옥에 가야 하는 우리를 위해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들으며, 죄를 지었지만 예수님이 하신 일로 이제는 죄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구원을 확신했다. 

사흘간 진행된 행복한 성경세미나를 통해 마음에 소망이 심겨졌다.

마지막 날에는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한 자격 요건은 하나님의 음성과 사단의 음성을 구분 짓는 것임을 들으며, 보이는 대로가 아닌 믿음으로 말을 하고, 작은 것부터 다스려갈 때 행복한 신앙이 이어짐을 알 수 있었다.

아담이 일컫는 바가 그 이름이 된 것처럼, “행복한 성경세미나” 제목에 걸맞게 하나님은 사흘간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 주셨다. 마음의 브레이크를 장착하고, 말을 바꾸고, 눈을 바꾸고, 작은 것부터 교회의 음성을 따라 걸음을 내디디면 더 아름다운 복음의 열매를 더하게 해 주실 소망을 안겨주었다. 이번 세미나에 연결된 사람들이 계속해서 교회 안에 더해지고, 5월 서울 대전도집회로 이어지길 기도하며,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싸움을 경주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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