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러시아] 2018 러시아 월드컵으로 뜨거웠던 니즈니노브고라드, 이제는 복음의 열기로 가득 채워지다 [러시아] 2018 러시아 월드컵으로 뜨거웠던 니즈니노브고라드, 이제는 복음의 열기로 가득 채워지다 니즈니노브고라드는 러시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이고 인구 127만 명이 사는 산업군사 도시이다.지난 여름에 월드컵으로 뜨거웠던 니즈니노브고라드가 이제는 복음의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10월 28일부터 나흘 동안 이석구 목사를 초청해서 복음의 행사들을 가졌다.한국은 전쟁 직후 모든 것이 폐허가 되었다. 그래서 세계 각국으로부터 원조를 받아서 지금의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는 근간이 되었듯이, 니즈니노브고라드교회는 이토록 큰 행사들을 할 만한 조건이 아무것도 없어서 주변교회들의 기도와 지원으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이틀동안 진 유럽 | 박서준 | 2018-11-04 14: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