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만 목사님은 "후회없는 삶은 하나님을 얻는 삶입니다. 대학 생활 4년 동안 모든 것을 얻고 배워도 하나님을 얻지 못한다면 야곱이 아내를 얻기 위해 양을 치느라고 허송세월하는 것과 같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매순간 하나님으로 사는 삶, 오늘 주님의 인도를 받고 주님을 얻는 삶이 후회없는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나중에 신령해져서 복음을 위해 살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지금 주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후회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라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올해는 대학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이한규 목사님과 이용운 전도사님이 함께 모임을 인도하시며, 기도와 교제를 중심으로 모임을 가질 계획입니다. 대학생 형제,자매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회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7:08:44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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