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 수상!
IYF,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 수상!
  • IYF 출판부
  • 승인 2008.05.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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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가 5월 26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1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수상했다.

“비전을 가진 청소년!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청소년 주간기념행사”
라는 제목으로 열린 행사장에 들어서자 많은 청소년 관련 담당자들이 모여 있었다. 현재 학교, 정부기관, 사회단체, 기업등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었다. 오랜 세월동안 청소년을 위해 일하고 있는 그 대열 속에 IYF가 있었다.
한국 사회가 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이라는 타이틀을 내건지 오래지만 실제 청소년들의 삶은 메말라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대사회에서 청소년의 범죄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 그 현상의 증거이다.
처음 I미국 마약환자였던 앤디가 한국에서 변화를 받으면서 IYF가 시작된 것을 생각하면 IYF 기본정신이 현대에 가장 필요한 것임을 알 수 있다. IYF는 Good News Corps 해외봉사, 청소년 교육, 영어 교육 등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정신과 변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음을 증명해 준다.






이 날 보건 복지가족부 장관은 미래 젊은이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일하는 부가 ‘보건 복지부’ 라고 말씀하시며 자원봉사를 통해 지덕체 교육이 이루어지고 정신적인 건강이 이 나라에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함을 역설하셨다. 그리고 실제로 그 날 30여명의 학생들이 자원봉사자활동으로써 상을 받았고 IYF 이형모 부회장께서 단상에서 상을 받았고 청소년들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그 상을 받을 때 세계 곳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굿뉴스코 단원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청소년들을 진정 위하는 정신이 세상의 주목을 받게 했다.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IYF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이제 또 IYF에서 어떤 일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이끄실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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