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볼리비아의 산타크루즈 시에서는 한국의 김광석 목사님을 강사 목사님으로 모시고 4일동안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4일간의 성경세미나 기간동안 강사 목사님은 정말 선명하고 분명한 말씀으로 모두를 말씀으로 이끌었는데 아직 구원에 확신을 갖지 못한 이와 새롭게 세미나에
참석한 모든사람이 말씀속에 빠져 듬을 느낄수 있엇습니다.
또한 첫날 부터 비가오기 시작해서 준비된 모든자리가 찰수 있을까 싶엇지만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준비된 600여석의 자리가 거의 빈자리 없이 가득 참을 볼수 있엇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오로지 우리 죄가 하얗게 씻어짐을 강조 하셨는데 수많은 이가 그말씀을 받아들이고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죄로 인해 하루하루 괴로움과 고통으로 살던 사람이 복음으로 구원을 받고 정말 기뻐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들어보지 못했던 분명한 말씀에 기뻐하였고
또한 자신의 가족들에게도 어서 이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하였는데
이제 이 구원받은 새로운 사람들을 통해서 볼리비아에서 크게 역사 하실 하나님이
소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