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총리와 회동
탄자니아 총리와 회동
  • 관리자
  • 승인 2008.11.13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상으로 보기

탄자니아에 탕가(도시이름) 에서 있었던 청소년박람회 때 많은 정부인사들이 IYF를 접하게 되면서 시작된 하나님의 역사가 한달이 지난 지금 아프리카를 사랑하시는 박옥수 목사의 마음을 탄자니아에 전달했습니다.

12일 다르에스살람에서 비행기타고 1시간거리에 있는 도두마에서 국무총리와 만남이 있었습니다.
국회의원 한 분이 죽게 되면서 모든 정치인들이 장례식 참석을 위해 다르에스살람으로 오게 되었고 11월 11일 박옥수 목사와 도기권장로가 탄자니아 곧바로 국무총리와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박옥수 목사와 도기권장로께서는 직접 운화 또별과 탄자니아에서 개최될 IYF 세계대회에 대해 소개하면서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국무총리는 박옥수목사가 청소년과 아프리카사람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 열정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2년 뒤 2010년에 개최하기로 했던 세계대회가 박옥수목사의 마음을 따라 탄자니아 정부의 협조로 1년이 앞당겨져 2009년에 개최될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탄자니아에 전달될 박옥수 목사의 사랑이 많은 학생들과 병으로 죽어가는 탄자니아 사람들에게 큰 소망과 변화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상 GNN뉴스 윤지연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