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사도행전
남미의 사도행전
  • 이상수
  • 승인 1999.03.3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루대전도집회 소식
박옥수 목사님은 인터넷 선교사옥 준공 예배때 전하신 말씀가운데,
조성주 선교사님의 일화를 소개하셨는데,
스페인어를 모르지만 복음을 전하고 싶어서 아주 서툰말로 복음을 전하는데 듣는 자들이
저 말씀은 이러 이러한 이야기야 하면서 자기들 끼리 해석하여 듣는 가운데 성령께서 구원을 하는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데에는 특별한 방법이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라 하신 말씀은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기 때문에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고 반드시 그 뜻을 이루신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금번에 전해지는 말씀으로 남미의 영혼들이 많이 구원을 받기를 빕니다.

남미 전도여행 일정 안내


oimage_22.gif (16802 bytes) oimage_23.gif (15802 bytes)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7:10:46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