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27-30)
이 여인은 남편이 여섯 이었으나 한 사람도 진정한 남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은 목이 말랐고 그 갈증을 주님을 만남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이제, 주님은 이 여인에게 새 삶을 주셨고 새 인생을 주셨으며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 여인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남은 삶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된 것입니다.
죄사함은 축복의 시작입니다. 죄사함 이후 우리에게 허락되어질 영광이 큰데 오셔서 계속해서 말씀을 들으시면서 주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누리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 일시 : 2000. 11.20(月) ~11.24(金) (밤 07:30, 낮 10:30)
▶ 장소 : 일산제일교회
▶ 강사 : 이 윤 식 목사 (본교회 시무)
▶ 신앙상담 ☏ 031)914-1560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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