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 지역연합으로 화성군 소재 궁평리 유원지에서 연합예배를 가졌습니다. 형제자매님들과 또 믿지않는 가족들이 참가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예배시간에는 이 충학 목사님이 저녁 말씀에는 오 세재 목사님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저녁 말씀시간에 전해진 골로새서 3장 15절 말씀이 은혜로왔습니다. 사단에게 우리의 마음을 너무 많이 내어주어서 정작 하나님께는 드릴 마음이 없는 부분에 안타까워 하는 종의 마음이 전달되었습니다. 사단이 생각으로 나에게 찾아와서 주님이 주신 주님의 평강을 빼앗긴다는 것이지요. 주님의 평강이 나의 마음에 채워져 있을때 복음을 힘있게 전할 수 있다는 것을 ...
아뭏은 형제님들은 4팀으로 나누어서 축구 경기를 가졌습니다. 예선전은 부천-인천,수원-안산 으로 나눠 이중 결승에 오른 팀은 수원과 부천 이었습니다.아쉽게도 수원은 결승에 진출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번주에 전 종쾌목사님께서 용산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기도 부탁드립니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7:17:41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