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님이 지으시는구나! 라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지혜가 없는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순간순간 물질이 바닥날것같은 상황에도 하루하루를 주님것으로 채우시는 주님을 보고 있습니다.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만나로 먹이셨던 주님이 우리가 필요한것을 구할때 좋은것으로 주시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오늘은 2층 바닥 콘크리트작업과 정화조,배수관설비작업을 들어갔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02:39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